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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전기 하마' 데이터센터에 LNG 발전 … 韓태양광 '울상'
"재생에너지 100%"를 외치던 미국 빅테크 기업들이 AI 데이터센터 동력원으로 천연가스를 채택하고 있다. 현재 데이터센터 투자는 공급과잉 우려로 축소 조짐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 트럼프 행정부의 기조에 따라 미국 빅테크 기업들이 천연가스로 선회하는 모습이다.
2025-04-02 김병욱 기자 -
'선 넘는' 이복현, 이번엔 '돌발 사퇴' … 남은 임기 두 달, 여전한 정치적 행보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이번엔 사퇴 의사를 표명했다가 반려된 '해프닝'을 밝히며 또 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상법 개정안 재의요구권을 둘러싸고 이미 '월권' 파문에 휩싸여 있는 가운데 임기 만료를 두 달 앞두고 '사퇴' 논란까지 빚으면서 정·재계 등에서 정치적 셈법에 따
2025-04-02 손혜정 기자 -
N-경제포커스
이복현 '사의' … 명분은 '소신'이지만 尹정부 대항한 사실상 '반란'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통과된 상법 개정안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로 가로 막히자 사의를 표명했다. 그러면서 윤석열 대통령이 정상적으로 직무를 수행했다면 이같은 일이 없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이 원장은 2일 CBS
2025-04-02 어윤수 기자 -
“보일러도 구독 시대” … 보일러업계, 렌탈 시장까지 영역 확대
보일러업계가 정체된 내수시장 확대를 위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렌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일 KT경제경영연구소에 따르면 2020년 40조원 규모였던 국내 가전 구독 시장이 올해 100조원까지 성장할 전망이다.최근 LG전자나 삼성전자 등 대기업들도 렌탈을
2025-04-02 이보현 기자 -
"불황에도 선방" … 보안업계, 지난해 최대 실적 경신 이유는?
지난해 전반적인 불경기에도 불구하고 보안업계가 호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스원을 비롯한 SK쉴더스, KT텔레캅이 나란히 사상 최대 매출을 경신한 것. 보안업의 경기방어적 성격과 더불어 CCTV 의무화 등에 대한 제도적 수혜가 뒷받침 됐기 때문이라는 평가가 나온
2025-04-02 강필성 기자 -
[마켓펀치]
'셀코리아' 외국인, 반도체·방산株는 샀다…개미, 원전·배터리株 베팅
외국인 투자자가 국내 주식을 지속적으로 팔아치우는 가운데 실적 개선세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은 반도체와 방산주는 적극적으로 장바구니에 담고 있다. 반면 개미 투자자들은 반도체와 방산주를 팔고 원전, 2차전지, 조선업종 대형주를 대거 매수하는 모습이다.2일 한국거래소에 따
2025-04-02 김민아 기자 -
N-경제포커스
中, HBM굴기에 2년내 자급자족, 韓 독무대 뺏길 수도 … 'LCD 악몽' 재현되나
중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이 2년 내에 5세대 HBM(고대역폭메모리)인 'HBM3E' 자력 양산에 나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의 규제를 피해 범용 메모리 기술을 키워온 중국이 최근엔 DDR5 양산까지 성공했고 AI(인공지능)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는 중국 내수
2025-04-02 장소희 반도체전문기자 -
'와신상담' 아우디, 올해 성장세 예사롭지 않은 까닭
지난해 실적 부진에 휩싸였던 아우디코리아(이하 아우디)가 각종 신차 출시로 내수 시장 공략에 나선다. 특히 '전동화·디지털화 전환'을 전사 브랜드 전략으로 내세운 만큼 한때 어깨를 나란히 하던 독일 대표 완성차 브랜드인 벤츠, BMW 등과 경쟁하겠다는 방침이다.&nbs
2025-04-02 홍승빈 기자 -
N-경제포커스
홈플러스·발란 이어 팀프레시까지 정산 지연 … 법안 처리 뒷전에 커지는 불안감
온라인 플랫폼의 정산 지연 사태가 잇따르면서 업계와 입점 판매자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지난해 티몬과 위메프(이하 티메프)에서 대규모 정산 미지급 사태가 발생한 데 이어 최근 홈플러스와 명품 온라인 플랫폼 발란에서도 유사한 문제가 불거졌다. 그러나 정산 지연을 방지하
2025-04-02 김보라 기자 -
공보의 부족한데 대거 현역병 움직임에 政 제동 … 소송전 비화하나
난항 끝에 의대생 복귀가 이뤄지자마자 이번엔 공중보건의사(공보의) 문제가 터졌다. 과거엔 특혜였던 공보의 제도가 벌칙이 됐고 차라리 규정을 위반해 현역병이 되겠다는 움직임이 커졌다. 의정 사태는 좀체 봉합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2일 정부와 의료계에 따르면
2025-04-02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군함 강자' HJ중공업, 미군 발주 따낼 준비 '착착'
HJ중공업이 군함 건조와 유지·보수·정비(MRO) 분야의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국 해군력 증강 수혜에 올라탄다. 미국은 중국과의 해상 패권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조선업 투자를 확대 중이다.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이 이에 따른 일감 확보에 앞장선 가운데 HJ
2025-04-02 김보배 기자 -
[eat피플] "9년 연구 끝에 탄생한 '윌 작약', 위 건강 지키는 끝판왕 될 것"
"2000년에 출시한 '윌'은 위 건강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지만, 위산 역류, 속쓰림 등으로 일상에서 자주 고통을 겪는 소비자들을 위한 제품이 부재해 아쉬움이 늘 있었습니다. 9년 연구 끝에, 드디어 기능성 제품 '윌 작약'을 선보이게 됐습니다."1일 서초구 강남
2025-04-02 최신혜 기자 -
위니아, 사모펀드 매각 불발 … 회생 연장이냐 청산이냐 23일 '운명의 날'
김치냉장고 '딤채' 제조사로 유명한 위니아의 사모펀드 매각이 무산됐다. 법원이 정한 회생계획안 제출시한인 이달 23일까지 신규 인수자를 확보하지 못할 경우, 위니아는 법정 청산 절차에 돌입할 가능성이 높아졌다.2일 복수의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위니아는 사모펀드
2025-04-02 최유경 기자 -
“경쟁사 비하·실적 부풀리기” … 키움증권, 잇단 논란에 김동준 ‘2세 경영’ 출발부터 삐걱
키움증권이 김익래 전 다우키움그룹 회장의 장남인 김동준 키움프라이빗에쿼티(PE) 대표를 사내이사로 합류시키면서 2세 경영에 시동을 걸었다. 다만, 키움증권이 최근 잇단 구설에 휘말리며 잡음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김 대표의 경영 능력도 시험대에 오를 것으로 관측된다.2일
2025-04-02 전한신 기자 -
30명 목숨 앗아간 역대 최악 산불에 "산림청, 중대재해 책임져야" 주장 나왔다
최근 경북·경남 지역 중심으로 퍼진 대형산불로 사망자 30명을 포함해 75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산림청이 산불확산 예측시스템을 가동하지 않은 이유 밝히고 중대시민재해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대구안실련)은 2일 '대형산불로
2025-04-02 임준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