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험기

    "음식쓰레기 쌓이면 알아서 작동하네" … 똑똑해진 미닉스 '더 플렌더 MAX'

    음식물처리기를 고를 때 가장 중요한 요소는 단연 '분쇄'다. 단순 건조만으로는 음식물쓰레기의 부피를 충분히 줄이기 어렵고 잔여물이 거칠게 남으면 재처리 부담이 생긴다. 음식물쓰레기를 분리배출하지 않고 가정 내에서 처리하기 위해서는 막강한 건조력과 함께 미세 분쇄 성능이

    2026-02-25 최유경 기자
  • KB금융, 사외이사 ‘법률 전문가’로 교체 … 서정호 변호사 후보 추천

    KB금융지주가 사외이사에 법률·내부통제 전문가를 전면에 내세우며 이사회 재편에 나섰다. 금융권 전반에서 이사회 책임과 내부통제 요구가 강화되는 흐름에 맞춰, 학계 중심의 구성을 실무형 인사로 조정하는 행보다.25일 KB금융에 따르면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서정호 법무법

    2026-02-25 신희강 기자
  • '7년 표류' 남산타운, 필지분할로 조합설립 꿈 이루나

    7년간 표류해 온 서울 중구 신당동 남산타운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이 '필지분할' 승부수를 띄웠다. 임대동과 상가를 분리해 조합을 설립함으로써 규제와 동의율 문제에 막혔던 사업 흐름을 되살리겠다는 구상이다. 해당 방안을 두고 서울시와 협의, 법률 검토까지 병행하면서 사업

    2026-02-25 홍원표 기자
  • [Daily New유통] 삼성물산 패션부문, 팀홀튼, 바이탈뷰티 外

    ◇ LF 닥스골프, 양극화 속 ‘프리미엄 전략’ 통했다LF의 대표 골프웨어 브랜드 닥스골프가 올해 1월부터 2월 중순까지 오프라인 매장 기준 매출이 전년 대비 20% 성장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롯데백화점 본점, 부산점, 광복점, 신세계백화점

    2026-02-25 김보라 기자
  • LS일렉트릭, AI로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 … “전력중개 사업에 속도”

    LS일렉트릭이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재생에너지 발전량을 예측하는 기술을 개발하면서 전력중개 사업에 속도를 낸다.LS일렉트릭은 ‘AI 기반 풍력 발전량 예측 모델’을 개발하고, 최근 실증까지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풍력 발전은 재생에너지 중에서도

    2026-02-25 김재홍 기자
  • S-OIL, 지역 상생 ESG 실천 … 문화예술 나눔에 2억 쾌척

    S-OIL은 서울 마포 본사 사옥에서 ‘2026년 문화예술나눔 캠페인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를 통해 아트로버컴퍼니에 공연예술 후원금 2억원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올해 9월 공연이 예정된 희극인 장용이 참석해 의미를 더

    2026-02-25 김수한 기자
  • 홈플러스 "구조혁신 계획 실행 중 … 회생절차 연장 필요"

    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구조혁신 성과를 근거로 법원에 회생절차 연장을 요청했다. 인력 효율화와 부실 점포 정리, 사업부 매각 추진 등을 통해 비용 절감과 수익성 개선이 가시화되고 있다며 진행 중인 구조조정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시간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홈플러

    2026-02-25 김보라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人事] 한명실 생활하수과장 外

    ◇과장급 전보▲물환경정책관실 생활하수과장 한명실 ▲자연보전국 환경영향평가과장 백진우 

    2026-02-25 임준환 기자
  • 디아지오코리아, '라가불린 11년 스윗 피트' 한정 출시

    디아지오코리아는 싱글몰트 위스키 ‘라가불린 11년 스윗 피트’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라가불린은 1816년 설립된 스코틀랜드 아일라 지역 증류소에서 시작된 브랜드다. 이번 제품은 퍼스트 필 아메리칸 오크 버번 캐스크에서 11년간 숙성했다. 기존 아일라

    2026-02-25 조현우 기자
  • 노란봉투법 직격탄 맞는 반도체 … 삼성·SK, 원청 교섭 '시범 케이스'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2·3조개정안) 시행이 2주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하청노조가 원청을 상대로 직접 교섭을 요구할 수 있는 길이 넓어지면서 ‘원청 사용자 책임’이 현장에서 본격 시험대에 올랐다. 반도체 업계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이

    2026-02-25 이나리 기자
  • ‘생명 지키는’ 소방관 위해 정의선 나섰다 … 현대차, 무인소방로봇 지원

    현대자동차그룹이 소방관의 인명 피해를 줄이기 위한 기술을 현장에 투입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위험한 화재현장에서 무인로봇으로 사람이 가장 먼저 위험을 감수하는 상황을 줄이겠다는 뜻을 밝혔다.정 회장은 24일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무인소방로

    2026-02-25 김서연 기자
  • "1년에 31만대" 500만대 달성한 기아 조지아 공장, 첫 하이브리드는 텔루라이드

    기아의 미국 조지아 공장이 누적 생산 500만 대를 돌파했다. 기념 차량은 조지아에서 처음 생산된 하이브리드 모델로, 2027년형 ‘올 뉴 텔루라이드’가 선택됐다. 단순한 생산 물량 확대를 넘어, 기아의 미국 현지 생산 전략이 새로운 단계로 접어들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2026-02-25 김서연 기자
  • 쿠팡 대만도 개인정보 유출 … "유출계정 3300만개 중 20만개 대만 소재"

    대만에서는 개인정보 유출이 발생하지 않았다고 했던 쿠팡의 주장과 다르게, 대만 고객 20만명의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25일 업계에 따르면 쿠팡의 모회사인 쿠팡Inc는 이날 개인정보 유출 계정 3300만개 중 약 20만개가 대만 소재 계정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2026-02-25 남수지 기자
  • 中에 밀린 배터리 소재 … K-소재사, 광물·제련 자립 안간힘

    배터리 핵심 소재 분야에서 중국 대비 경쟁력이 뒤처지고 있다는 진단이 나온 가운데, 국내 소재사들이 핵심 광물 확보와 함께 중국 기업들이 장악한 제련 영역까지 자체 밸류체인을 구축하며 탈중국 공급망 확보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동시에 중국 기업과의 협력 관계를 통해 기

    2026-02-25 이미현 기자
  • LIG넥스원, 부산 ‘DSK 2026’ 참가 … AI 기반 군집 무인기 첫 공개

    LIG넥스원이 25일부터 3일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되는 ‘DSK 2026’에 참가해 무인기 통합 솔루션을 선보인다.LIG넥스원은 인공지능(AI) 기반 군집무인기를 처음으로 공개하며, 미래 전투체계의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AI

    2026-02-25 김재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