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글로벌車 '무덤' 됐다
중국이 전 세계 완성차 시장의 '무덤'이 되고 있다. 중국 전기차 업체들의 부상으로 중국 진출에 앞장섰던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5일 업계에 따르면 세계 2위 자동차 업체인 폭스바겐이 경영난을 이기지 못하고 창사 이래 처음으로 독일 소
2024-09-05 박소정 기자 -
[마켓펀치]
개인도 외인도 떠나는 국내 증시…멀어지는 박스피 탈출
미국발 경기침체 공포가 재점화된 가운데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등 대내외적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국내 증시 투자 심리가 급격히 위축되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팔자'세가 거세지는 가운데 개인투자자의 투자 열기도 가라앉는 모습이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2024-09-05 김민아 기자 -
HBM 뜨겁다… 역전 노리는 삼성, 치고 나가는 SK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HBM(고대역폭메모리)으로 경쟁에 가속을 내고 있다. 파트너사와 고객사를 확보하기 위한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는 동시에 내년 HBM4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신경전도 이어지고 있다.5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대만 타이베
2024-09-05 장소희 기자 -
2분기 GDP -0.2%, 6분기만에 역성장… “하반기 경기회복 빨라질 것”
우리나라의 지난 2분기 GDP(국내총생산) 성장률이 -0.2%를 기록하며 1년 반 만에 역성장했다.이는 지난 1분기 깜짝 성장(1.3%)에 따른 기저효과와 내수 부진 때문이다. 같은 기간 우리나라 국민이 국내외에서 벌어들인 실질 GNI(국민총소득)은 교역조건 악화로 1
2024-09-05 곽예지 기자 -
이복현이 꼭 집어 말한 '인수 리스크'… 우리금융의 동양생명 인수 발목잡나
우리금융그룹의 보험사 M&A(인수합병)가 대형 암초를 만났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직접 우리금융에 대한 정기검사를 예정보다 일찍 실시하는 이유 중 하나로 보험사 인수로 인한 리스크를 확인해야 한다고 못박았기 때문이다. 5일 우리금융 관계자는 "금감원장
2024-09-05 김진희 기자 -
에코프로에이치엔, 2000억 유상증자… "신사업 확대"
에코프로에이치엔이 양극재 소성용 도가니 및 첨가제인 도펀트 등 이차전지 소재 사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투자를 확대한다. 또 온실가스와 클린룸 케미컬 필터 등 기존 환경 사업을 강화하는 한편, 반도체 소재와 수처리 사업에 대한 기술력 확보에도 나선다. 에코
2024-09-05 김병욱 기자 -
BMW코리아, 모든 출고 차량에 차량용 소화기 비치
BMW코리아가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에 발맞춰 출고하는 모든 BMW 및 MINI 차량에 자체 제작한 차량용 소화기를 비치한다.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에 따라, 오는 12월 1일 이후 제작·수입·판매되는 5인승 이상의 모든 차량은
2024-09-05 김병욱 기자 -
물가 2.0%로 뚝 '안정목표 도달'… 공공요금 인상 지렛대 삼나
최근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년5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안정세에 돌입하자 그간 밀렸던 공공요금 인상 폭과 시기에 관심이 쏠린다. 공공요금 적자를 지방자치단체와 공기업에 마냥 떠넘길 수는 없는 만큼 인상이 불가피하지만 내수 경기를 더욱 위축시킬 수 있다는 우려도
2024-09-05 임준환 기자 -
공공기관 임금체불 5년간 165억원, 6993명 임금 제때 못 받아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정부가 임금체불 사업주에 대한 엄단과 피해자 권리구제를 지시한 가운데 정부 산하 공공기관에서도 5년간 165억원이 넘는 임금체불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김위상(국민의힘)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
2024-09-05 유동선 기자 -
한미약품그룹 임시주총서 모녀 승리 쐐기 박나 … 형제, 타개책 '막막'
신동국-송영숙-임주현 등 한미약품그룹 대주주연합이 지주사 한미사이언스 임시주총 소집허가를 법원에 신청하면서 임종윤·종훈 형제는 경영권을 두고 발등에 불이 떨어진 상황이 됐다.5일 업계에 따르면 대주주연합은 지난 4일 수원지방법원에 한미사이언스 임시주주총회 소집 허가를
2024-09-05 최영찬 기자 -
LG디스플레이, 서울패션위크서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 공개
LG디스플레이가 자유롭게 늘이고, 접고, 비틀 수 있는 스트레처블(Stretchable) 디스플레이를 패션쇼에서 선보인다.LG디스플레이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고 있는 ‘2025 S/S 서울패션위크’에서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미래형 의류와 가방 콘
2024-09-05 이가영 기자 -
고삐 풀린 철근가격 … 건설업계 '2차 자잿값 폭탄' 맞나
건설업계가 또한번 '자잿값 폭탄'을 맞을 위기에 직면했다. 2022년이후 약세가 지속됐던 철근값이 가파른 상승조짐을 보이고 있는 까닭이다. 건설업계에선 시멘트에 이어 철근값까지 오를 경우 공사 역마진과 수익성 하락이 심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5일 관련업계에 따르
2024-09-05 박정환 기자 -
㈜LG, ‘2023 ESG 보고서’ 발간
㈜LG가 2023년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향후 계획을 담은 ‘2023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LG는 앞으로 도입될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공시 의무화에 앞서, 국내외 기준을 보고서에 선제적으로 반영하고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강화했다. 국제 지속가능
2024-09-05 이가영 기자 -
[단독] 벤츠 전기차주 300명, 집단소송 채비… "불난 것 보다 거짓말에 더 화가 난다"
"불이 난 것 보다 벤츠의 거짓말에 더 화가 난다"전강환 벤츠 전기차 비상대책위원장은 5일 뉴데일리와 진행한 단독 인터뷰에서 시종 격앙된 모습을 보였다. 전 위원장은 "다른 기업도 아니고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완성차 기업인 벤츠가 거짓말을 했다"며 "3대 일간
2024-09-05 김병욱 기자 -
트렌드 잡은 hy, 기능성·저당 발효유 '누적 1200만개' 판매
hy는 기능성·저당 발효유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hy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 당밸런스(이하 윌 당밸런스)’는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 저지방(이하 윌 저지방)’ 이후 14년 만에 선보인 브랜드 신제품이다. 출시 5개월 만에 판매량
2024-09-05 최신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