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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1월 1000P 사상 최대폭 상승 …'오천피'에 '90만닉스'까지 새 이정표 세웠다.
코스피가 1월 한 달 동안 1000 포인트 급등하며 한국 증시에 새 이정표를 세웠다. 개인 매수세가 대형주를 중심으로 유입되며 지수는 5000선을 넘어 5300선까지 치솟았고, 시가총액도 20% 넘게 확대됐다. 코스닥 역시 4년여 만에 1000선을 회복하며 월
2026-01-30 박정은 기자 -
전력기기 힘 받았다 … 효성중공업, 영업이익 1년 새 106% 급증
효성중공업이 글로벌 전력기기 수요 확대에 힘입어 지난해 영업이익을 1년 새 두 배 이상 끌어올렸다. 인공지능(AI) 산업 확산에 따른 전력망 확충 수요가 실적으로 직결되면서 수익성 중심의 성장 흐름이 뚜렷해졌다는 평가다.효성중공업은 30일 연결 기준 잠정 실적 공시를
2026-01-30 최유경 기자 -
'빚더미' 석유공사, 해외법인서 횡령·뒷돈 적발 … 대국민 사과
한국석유공사의 카자흐스탄 현지 법인에서 총 수억원 규모의 횡령과 불법 자금 수수 및 조성, 법인카드 유용 등 총체적인 비리가 드러났다. 석유공사는 해외 법인의 비위 사건에 대해 대국민 사과했다.30일 김동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석유공사는 지난해 9월부터 11월
2026-01-30 전성무 기자 -
현대로템, 창사 첫 연간 ‘영업익 1兆’ 돌파 … 수주잔고 30조 눈앞
현대로템이 작년 방산·철도 사업 호조에 힘입어 창사 이후 처음으로 연간 ‘영업이익 1조원’을 돌파했다.현대로템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5조8390억원, 영업이익 1조56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33.4%, 영업이익은 120% 크게 늘었다.
2026-01-30 이보현 기자 -
NC AI, 신동훈 전 KT 최고AI책임자 영입
NC AI가 KT에서 AI 프로젝트를 총괄한 최고AI책임자(CAIO)를 영입했다.30일 업계에 따르면 신동훈 전 KT 생성형AI랩장 겸 CAIO가 NC AI로 이직한다.NC AI 관계자는 “신동훈 전 CAIO가 내달 합류한다”며 “소속 조직과 직책은 미정”이라고 전했다
2026-01-30 김성현 기자 -
현대제철 "15억달러 美 투자 감당 가능" … 자동차강판 180만톤 승부수
현대제철이 미국 전기로 제철소 투자를 본격화하며 북미 자동차강판 공급망 구축에 속도를 낸다.현대제철은 30일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미국 루이지애나주에 건설 예정인 전기로 일관제철소를 통해 연간 자동차강판 180만톤과 일반강 90만톤 등 총 270만톤을 생산할 계획이라고
2026-01-30 김서연 기자 -
현대제철, 매출 5000억 감소에도… 지난해 영업익 전년비 37.4↑
현대제철이 지난해 매출 감소 속에서도 영업이익을 늘리며 수익성을 개선했다. 원자재 가격 하락과 원가 절감,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가 맞물린 결과다.현대제철은 30일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22조7332억원, 영업이익 219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2
2026-01-30 김서연 기자 -
1·29주택공급신속화대책 후폭풍
서울시 이어 마사회 노조·노원구민 곳곳 민원 … 1·29대책 벌써 '굉음'
정부의 수도권 6만가구 공급플랜이 시작부터 꼬일 위기에 처했다. 핵심 공급지인 서울 용산구와 노원구 태릉CC, 경기도 과천 등에서 주민반발이 거세지는 가운데 서울시·용산구청 등 관할기관도 반대입장을 공식화했다. 경마장 이전이 예고된 과천에선 '일절 협의가 없었다'며 한
2026-01-30 박정환 기자 -
열흘째 '꽁꽁' 한파에 … 발열내의·보온 의류 판매 불티
지난주 월요일부터 약 열흘간 하루 평균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을 오가는 강추위가 이어지면서 보온 기능성 의류를 중심으로 관련 상품 매출이 빠르게 늘고 있다.30일 신세계까사에 따르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의 발열온감 등 보온 기능성 의류 제품군 매출이 전주 대비
2026-01-30 김보라 기자 -
'리스크 관리'보다 '당장 버티기' … 금리 오르는데 변동금리 선택 늘었다
금리 상승 압력이 이어지는 가운데 가계대출 시장에서 '변동금리'를 택하는 차주 비중이 오히려 늘어나는 역설적인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통상 금리 상승기에는 고정금리가 유리하다는 인식이 강하지만, 최근 차주들은 중장기 금리 리스크 관리보다 당장의 이자 부담을 줄이는 데
2026-01-30 윤세라 기자 -
카나프테라퓨틱스, 국내 제약사 업고 상장 도전 … 코스닥 훈풍탈까
카나프테라퓨틱스가 기업공개(IPO)에 나선다. 지난해 에임드바이오, 알지노믹스 등이 글로벌 제약사와의 기술이전 성과를 앞세워 상장에 도전한 것과 달리 카나프테라퓨틱스는 유한양행, GC녹십자, 동아에스티 등 국내 주요 제약사와의 기술이전 실적을 기반으로 상장에 도전한다.
2026-01-30 조희연 기자 -
전성무의 정책 인사이드
'설탕세'와 '설탕부담금' 뭐가 다른가 … 대통령이 던진 불편한 '간보기 행정'
이재명 대통령이 던진 '설탕부담금' 도입 제안이 '설탕세' 논란으로 확산되고 있다. 설탕 사용 억제를 유도하면서 추가 징수된 재원으로 지역 발전에 재투자하자는 취지였지만, 서민 부담 증가와 사실상 증세라는 비판이 나왔다.이 대통령은 지난 28일 엑스(X)에 "담배처럼
2026-01-30 전성무 기자 -
HBM 뒤에 숨은 'SSD 전쟁' … SK하이닉스 "AI 추론 시대, SSD가 연산 파이프라인 핵심"
HBM(고대역폭메모리) 초호황이 시장의 시선을 끄는 가운데 SK하이닉스가 ‘낸드(NAND) 사업의 역할 변화'를 전면에 내세웠다. 낸드가 단순 저장 장치를 넘어 AI(인공지능) 연산 흐름을 직접 지원하는 스토리지 솔루션으로 바뀌고 있다는 진단이다. AI가 학습 중심에서
2026-01-30 이나리 기자 -
외국인 카드 결제액 20조원 시대 … 카드업계 ‘내국인→외국인’ 성장공식 바뀐다
카드업계의 성장 공식이 바뀌고 있다. 내국인 소비가 둔화되는 사이 외국인 카드 결제액이 20조원 선에 근접하며 새로운 시장으로 급부상했다.30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NH농협금융) 계열 카드사가 발급한 외국인 신용카드는 지난 2020년 3
2026-01-30 박정연 기자 -
美 관세에 흔들린 경동나비엔, 고효율 신제품으로 '정면돌파' 나선다
경동나비엔이 미국 관세 여파로 지난해 3분기 어닝쇼크를 기록한 가운데, 향후 대응 전략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회사는 관세 부담을 극복하기 위해 가격 인상과 고효율 신제품을 선보이며 중장기 수익성 강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작년
2026-01-30 이보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