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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화 인적분할, 한화그룹 '방산 3형제'에 득일까 실일까
(주)한화가 방산·조선·에너지 부문을 존속법인에 남기고 테크·라이프 사업을 분리하는 인적분할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한화오션 등 그룹의 방산 핵심 계열사, 이른바 ‘방산 3형제’에 이번 구조 개편이 득이 될지, 아니면 부담으로 작용할지를
2026-01-14 최유경 기자 -
"낮엔 직장인, 밤엔 설계사" … 보험업계, 고정비 낮추는 'N잡 영업' 가속
보험업계가 비대면 기반 'N잡 설계사' 조직을 앞세워 영업 채널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기 침체와 고물가 속에서 추가 소득을 찾는 직장인·주부 수요와, 고정비 부담을 낮추고 영업력을 키우려는 보험사들의 전략이 맞물리면서 N잡 설계사가 빠르게 확산되는 모습이다.14
2026-01-14 박정연 기자 -
[단독] 기후부, 신규 원전 여론조사 리얼미터 의뢰 … 대표, '與 실세' 김어준과 중학교 동창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신규 대형 원전 2기 건설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국민 여론조사를 '리얼미터'에 의뢰한 것으로 확인됐다. 리얼미터는 친민주당 성향이라는 비판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여론조사 전문기관으로, 대표는 여권 실세로 알려진 유튜버 김어준과 중학교 동창이다.기후부가
2026-01-14 전성무 기자 -
[포토] 이마트 ‘병오년’ 세뱃돈은 신세계상품권으로
이마트가 14일 오전 서울 용산점에서 병오년 설을 앞두고 신세계상품권 판매 시작을 알리고 있다.
2026-01-14 정상윤 기자 -
김재홍의 Talk 에스프레소
"아시아나 탑승수속 어디였지?" … 인천공항 T2 이전 첫 날, 일부 착각 있지만 큰 혼란 없어
“예전에 아시아나항공 탑승수속은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했었는데 이상하네. 장소가 바뀐건가? 분명히 여기였는데 다시 확인해야겠다.”14일 오전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탑승수속 카운터 C구역 근처에서 가족 여행객이 나눈 대화가 들렸는데, 이들이 탑승수속 장소를 혼동한
2026-01-14 인천=김재홍 기자 -
덩치 키웠지만 수익성은 후퇴 … 케이뱅크, IPO 앞두고 성장성 '물음표'
세 번째 상장 도전에 나선 케이뱅크가 이전과는 다른 시험대에 올랐다. 출범 초기 인터넷은행으로서의 성장성만으로도 시장의 기대를 모을 수 있었지만, 상장 시기가 늦춰진 지금은 외형 확대만으로는 부족하고 성장성에 대한 물음표를 스스로 지워내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됐다. 실제
2026-01-14 곽예지 기자 -
김윤덕 국토장관 "한미 자율주행 격차 성인-초등 수준 … 공공부터 접근방식 바꿔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미국이나 중국과 한국의 자율주행 기술 차이가 성인과 초등학생 수준"이라며 "공공이 선제적으로 접근 방식을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장관은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미래성장'을 주제로 열린 국토부 산하기관 업무보고에서 "지난주 CES 현장을
2026-01-14 임준환 기자 -
'예방 가능한' 외상사망률 역대 첫 한자릿수 … 예방 편익 최대 20조원 육박
적절한 시기에 치료가 이뤄졌다면 생존했을 가능성이 있었던 사망자 비율인 '예방 가능한 외상사망률'이 역대 처음으로 한 자릿수에 도달했다.보건복지부는 14일 외상으로 사망한 환자 사례를 조사한 결과 2023년도 '예방 가능한 외상사망률'이 9.1%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2026-01-14 임준환 기자 -
차바이오 오너 3세 차원태 부회장, 이사회 입성 … 경영 승계 '째깍'
차바이오그룹 오너 3세 차원태 부회장이 차바이오텍 사내이사로 선임되며 그룹 경영권 승계 작업이 본격 궤도에 오르고 있다. 지난해 차바이오그룹 부회장 겸 핵심 계열사인 차바이오텍 CSO(최고지속가능책임자)로 상장사 경영에 등장한 데 이어 등기임원으로 이사회에 입
2026-01-14 조희연 기자 -
작년 고속철도 이용객 2.6% 증가 … 일반철도 3.6% 감소 '양극화'
지난해 고속철도 이용객이 전년보다 2.6% 늘어난 1억1870만명으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국토교통부는 2025년 고속철도 이용객 수를 이같이 집계했다. 고속철도에 일반철도를 더한 간선철도 이용객은 1억7222만명으로 전년 대비 0.6% 증가했다.고속철도 이용객
2026-01-14 임준환 기자 -
인천공항부터 성수동·제주까지 … 소비자 접점 넓히는 라면업계
라면업계가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공간을 선보이며 접점 확대에 나서고 있다.14일 업계에 따르면 농심은 최근 제주 서귀포에 위치한 제주 신화플라자 쇼핑몰에 농심 라면 체험공간 ‘RAMYUN MUSEUM(이하 라면 뮤지엄)’을 오픈했다.라면 뮤지엄은 제주 ‘신화플라자’ 쇼
2026-01-14 조현우 기자 -
긴급진단- 다시 '1500원 공포' 엄습
환율은 끝없이 오르는데 … 정부 눈치에 속 앓는 식품·프랜차이즈
원달러 환율이 1480원대를 두드리면서 식품과 프랜차이즈 업계도 비상이 걸렸다. 제품 가공에 들어가는 주요 원물에 수입 비중이 높기 때문이다.지난해 글로벌 시장에서 원부자재 가격이 폭등하면서 소비자가를 인상하며 대응했지만, 정부의 인상 자제 압박이 커지면서 부담이 커지
2026-01-14 조현우 기자 -
긴급진단 - 다시 '1500원' 공포 엄습
가팔라진 외환보유액 감소 … 더 빠르게 오르는 환율
새해 들어 정부의 환율 방어가 사실상 무력화되면서 외환보유액만 빠르게 줄고 환율은 다시 1500원을 향해 치솟고 있다. 연말 정부 개입으로 1430원대까지 눌렸던 환율이 불과 보름 만에 개입 전 수준으로 반납되자, 시장에서는 "장부 맞추기용 개입에 나라 곳간만 비웠다"
2026-01-14 신희강 기자 -
“주 7일 배송 뉴노멀 시대” … 택배업계, C2C 물량 선점에 사활 건다
택배의 주 7일 배송이 일상 속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으면서 개인 셀러와 소상공인 거래를 중심으로 C2C(개인 간 거래)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이에 업계는 개인 발송과 소규모 판매자 물량을 새로운 성장 축으로 삼고 서비스 경쟁을 본격화하고 있다.14일 국토교통부
2026-01-14 이보현 기자 -
'내년 4억' SK하이닉스 성과급 전망에 들썩 … '반도체 인재 블랙홀' 되나
AI(인공지능) 메모리 슈퍼사이클이 반도체 업계의 보상 체계와 인력시장까지 흔들고 있다. SK하이닉스가 초과이익분배금(PS) 재원을 영업이익과 연동하는 방식으로 바꾸고 경력 채용을 확대하자, 삼성전자 내부에서는 성과급 산정의 예측 가능성과 투명성을 둘러싼 불만이 커지는
2026-01-14 이나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