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제주 신화플라자에 '라면 뮤지엄' 오픈오뚜기, 인천공항 라면 라이브러리에 제품 공급삼양식품, 성수동서 팝업 성료
-
- ▲ ⓒ농심
라면업계가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공간을 선보이며 접점 확대에 나서고 있다.14일 업계에 따르면 농심은 최근 제주 서귀포에 위치한 제주 신화플라자 쇼핑몰에 농심 라면 체험공간 ‘RAMYUN MUSEUM(이하 라면 뮤지엄)’을 오픈했다.라면 뮤지엄은 제주 ‘신화플라자’ 쇼핑몰 2층에 약 330㎡(약 100평) 규모로 조성됐다. ‘신화플라자’는 외국인 크루즈 단체 관광객들의 주요 관문인 서귀포시 강정항과 인접한 대형 쇼핑몰이다.농심은 라면 뮤지엄에 브랜드 IP(지적재산권) 제공 및 공간 기획에 참여했고, 운영은 신화플라자 측이 담당한다.라면 뮤지엄 내부는 방문객이 라면을 직접 골라 먹을 수 있는 쿠킹존과 다양한 농심 제품 및 굿즈를 구입할 수 있는 쇼핑존으로 나뉜다.쿠킹존에서는 농심 주요 라면 브랜드 대부분을 한강 라면 방식으로 직접 조리가 가능하며, 기호에 맞게 토핑을 추가할 수 있다. 향후에는 제주도 식재료로 만든 특별 라면 메뉴도 선보일 계획이다.농심은 매장 곳곳에 대형 너구리 캐릭터와 함께 제주를 상징하는 돌하르방, 현무암 돌담, 귤나무 등을 활용한 이색 포토존으로 제주 특유의 감성을 더했다. -
- ▲ ⓒ오뚜기
오뚜기는 한국의 관문인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조성된 라면 라이브러리(Ramyun Library)에 제품 공급에 나선다.라면 라이브러리는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동편 좌측 라운지 리뉴얼과 함께 처음 도입된 공간이다. 기존 일부 컵라면 위주의 제공 방식에서 벗어나 봉지면을 즉석 조리해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체험형 라면 서비스가 특징이다.오뚜기는 해당 공간에 자사 대표 라면 14종(진라면 외)을 공급한다. 이용객은 다양한 라면 메뉴 중 취향에 맞는 제품을 선택해 즉석 조리 기기를 통해 직접 조리한 라면을 라운지 내에서 즐길 수 있다. -
- ▲ ⓒ삼양식품
삼양라면은 지난해 11월 28일부터 12월 4일까지 성수동에 삼양1963 팝업 스토어를 열었다. 우지 라면인 삼양1963 출시에 맞춰 선보인 팝업은 면·국물·우지 풍미에 집중한 ‘프리미엄 라면 바’ 콘셉트로 꾸려졌다.행사 기간 동안 총 방문객은 1만명을 기록했고, 현장 웨이팅 등록도 일평균 1500건을 달했다. 삼양식품은 조리된 삼양1963 라면을 전용 텀블러에 담아 제공했으며, 재방문 시 무료 세척해주는 형태로 경험을 확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