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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등 40개 공공기관 내년 3200명 신규채용…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18.5조 투자
산업부 산하 40개 공공기관들이 내년 18조억원 가량을 자체 투자하고 3200명 이상을 신규채용한다.산업통상자원부는 21일 롯데호텔에서 성윤모 장관 주재로 공공기관장 회의를 열고 내년도 계획을 이같이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 공공기관들은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내년
2020-12-21 권종일 기자 -
공정위, 설명절 앞두고 ‘불공정 하도급신고센터’ 운영
내년 설명절을 앞두고 중소하도급업체들이 대금을 제때 지급받을 수 있게 ‘불공정하도급 신고센터’가 운영된다.설명절 즈음에는 자금 수요가 급격히 증가해 중소기업이 하도급대금을 제때 지급받지 못하면 자금난 등으로 경영의 어려움을 겪게 될 우려가 크다.이에 공정위는
2020-12-21 권종일 기자 -
12월 1~20일 수출액 308억달러, 1.2%↑…반도체 26.4%↑
반도체 수출증가에 힘입어 12월 수출이 소폭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관세청이 21일 발표한 ‘12월 1~20일 수출입현황’ 결과에 따르면 이기간 수출액은 308억달러를 기록 전년동기대비 1.2%(3억8000만달러) 증가했다. 조업일수 고려시 일(日) 평균수출액은 19억
2020-12-21 권종일 기자 -
통큰 슈퍼부양책 쓰자?…"'록다운' 美·EU 본딴 맹목적 재정지출 삼가야"
'돈 더 풀어도 될까?'중국발 코로나19(우한 폐렴) 3차 유행의 확산세가 무섭다. 정부가 새해 1월 3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키로 한 가운데 정치권을 중심으로 퍼주기식 재정 포퓰리즘(대중영합주의)의 목소리가 다시 커지는 모양새다. 코로나19 확산에 국제통화기금(IMF)
2020-12-21 임정환 기자 -
코로나 3차지원금 4조 육박…'임대료 직접지원' 검토
코로나19 피해가 확산되면서 소상공인·자영업자 대상 3차 재난지원금에 임대료 용도의 직접 지원금을 포함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20일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당국에 따르면 내달 코로나19 소상공인 피해지원금을 지급할 때 임차인을 대상으로 임대료 직접 지원금을 일정 부분
2020-12-20 손정은 기자 -
작년 韓수출 대기업 부진에 최악 실적…10대기업 무역비중 37.9%→34.6%
지난해 우리나라 수출 급감의 주원인은 10대 기업의 수출감소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우리나라의 전체 수출액은 5412억달러로 전년대비 10.3% 감소했는데 이중 10대 대기업의 수출은 13.5%나 급감했다.통계청과 관세청이 18일 발표한 '2019년 기업특성별
2020-12-18 권종일 기자 -
대한항공·야놀자 등 22개 기업 소비자중심경영(CCM) 신규 인증
올 하반기 83개 기업이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받아 국내 CCM 인증기업수는 모두 185개로 늘게 됐다.공정거래위원회는 18일 2020년 하반기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받은 83개 기업에 인증서를 수여했다.올해 처음으로 CCM을 도입한
2020-12-18 권종일 기자 -
내년부터 ‘연료비 연동제’ 도입…유가내리면 전기요금도 인하
내년부터 전기 생산에 쓰이는 연료비 변동을 전기요금에 주기적으로 반영하는 연료비 연동제가 시행된다.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력은 17일 전기요금체계 개편안을 확정·발표했다.개편안은 그간 3차 에너지기본계획 등에서 밝혀온 바와 같이 원가변동 요인과 전기요금간의 연계성을 강화
2020-12-17 권종일 기자 -
[2021 경제정책]OECD 2.8% vs 文정부 3.2%…기대실적 낮은데도 장밋빛 전망
문재인 정부가 내년도 경제전망을 지나치게 낙관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예상되는 실적도 장밋빛 전망에 비해 그다지 높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17일 정부가 밝힌 내년도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3.2%다. 올해 마이너스(-)1.1%보다 4.3%포인트(P) 높다.하지만 이는 지난
2020-12-17 임정환 기자 -
[2021 경제정책]코로나 반등 노린다…상반기 재정 63% 풀어 모멘텀으로
정부가 내년 558조원의 슈퍼 예산을 통해 3.2% 경제성장을 이뤄낸다는 경제정책 밑그림을 내놨다. 소비자물가는 1.1% 오르고 취업자수는 올해보다 연간 15만명 늘린다는 구상이다.먼저 상반기 거침없는 돈풀기로 쪼그라든 국내총생산(GDP) 수준을 지난해 코로나19(우한
2020-12-17 임정환 기자 -
[2021 경제정책]세제혜택으로 닫힌 지갑 연다...'신용카드 추가 소득공제'
정부가 내년도 내수회복을 위해 세제혜택 등 인센티브 확대 시행한다.정부는 17일 ‘내년도 경제정책’ 방향을 통해 전방위적으로 인센티브 정책을 시행해 소비 리바운드를 강화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우선 신용카드 사용액에 대한 소득공제 혜택이 추가로 부여된다. 내년도 신용카드
2020-12-17 권종일 기자 -
[2021경제정책]수출 회복 불씨 꺼질라...수출금융 등 총력 지원
정부가 내년 경제정책의 최우선과제로 수출증진을 내세우고 총력지원에 나선다. 지난 11월 수출액이 458억1000만달러를 기록 전년대비 4.0% 증가한뒤 12월 들어서도 회복 기대감이 높아짐에 따라 회복세를 이어가겠다는 구상이다.정부는 17일 ’내년도 경제정책방향‘을 발
2020-12-17 권종일 기자 -
'소주성' 빛좋은 개살구…100원 벌때 빚 230원 늘어
국내 전체가구의 처분가능소득(실질소득)보다 빚이 느는 속도가 2배 이상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문재인 정부 소득주도성장(소주성)의 빛이 바랜 셈이다.통계청이 17일 내놓은 '2020년 가계금융·복지조사'에 따르면 올 3월 말 현재 국내 가구의 평균 자산은 4억4543만
2020-12-17 임정환 기자 -
駐韓미군 유류공급 담합…6개 정유·물류사社 ‘시정명령’
주한미군용 유류공급 시장에서 낙찰예정자와 투찰가격을 합의한 국내 6개 정유·물류사에 대해 '시정명령' 조치가 내려졌다.17일 공정위에 따르면 SK에너지, GS칼텍스, 현대오일뱅크, S-OIL, 지어신코리아, 한진 등 6개사는 2005년 4월부터 2016년 7월까지 주한
2020-12-17 권종일 기자 -
코로나19에도 K-pop 인기는 '고고'…올 음반류 수출 역대최고치, 95%↑
코로나19 장기화로 수출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K-pop 인기에 힘입어 ‘음반류’ 수출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17일 관세청에 따르면 올 11월까지 수출된 음반류(음반·영상물)는 총 1억7000만 달러, 한화 약 2030억원 규모로 전년 동기대비 94.9% 급증하며 전
2020-12-17 권종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