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세상인등 93만명에 석달간 50만원씩 지급…뒷북대처 논란도(종합)

    정부가 중국발 코로나19(우한 폐렴) 사태로 현실화하는 실업대란을 최소화하고자 고용보험 사각지대에 놓인 영세 소상공인과 프리랜서 등 93만명에게 3개월간 50만원씩 긴급 생계지원금을 풀기로 했다.일각에선 정부의 뒷북 대처를 지적하는 의견도 나온다. 고용보험 사각지대에

    2020-04-22 임정환 기자
  • 화훼구매 '정부·지자체→민간' 확산…E-9 외국인근로자, 농림직 전환 한시 허용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22일 사회적 거리두기 등 소비 위축을 겪고 있는 화훼 및 친환경농산물 재배농가를 돕기 위해 정부, 지자체 등이 나서 화훼구매를 추진하고 민간의 소비확산을 유도키로 했다고 밝혔다. 중대본은 20일 기준으로 농식품 유관기관과 지자체

    2020-04-22 송승근 기자
  • 정유·주류업계, 교통세·주세 납부기한 7월말로 연장…2조554억 부담완화

    정유업체와 주류업체가 4월에 납부해야 하는 교통·에너지·환경세와 개별소비세 및 주세에 대한 납부기한이 7월말까지 연장된다.국세청은 22일 음식·숙박업 등 코로나19 피해 납세자에 대해 법인세·부가세·종합소득세의 신고·납부기한을 3개월 범위내에서 연장하는 한편 피해납세자

    2020-04-22 권종일 기자
  • 영세상인등 93만명에 석달간 50만원 지급…뒷북대처 논란도

    정부가 중국발 코로나19(우한 폐렴) 사태로 현실화되고 있는 실업대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고용보험 사각지대에 놓인 영세 소상공인과 프리랜서 등 93만명에게 3개월간 50만원씩 긴급 생계지원금을 풀기로 했다.하지만 일각에선 정부의 뒷북 대처를 지적하는 의견도 나온다. 고용

    2020-04-22 임정환 기자
  • 하도급법 상습위반자 공개 가이드라인 제정…공정위, 30일內 소명기회 부여

    하도급법 상습 위반사업자를 선정하고 그 명단을 공표하기 위한 가이드라인이 마련된다.공정거래위원회는 2011년부터 하도급법을 상습적으로 위반하는 사업자의 재발 방지를 위해 매년 상습 위반자를 선정해 1년간 공정위 홈페이지에 명단을 공표하고 있다.현행 하도급법에서는 선정기

    2020-04-22 권종일 기자
  • 文대통령 "공공일자리 50만개 창출…기간산업 안정기금 40조 조성"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코로나19에 따른 경제대책을 위한 40조원 규모의 기간산업안정기금 조성 계획을 밝혔다. 특히 심각한 고용대란을 대비해 공공부문 일자리 50만개 창출을 약속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5차 비상경제회의에서 "기업의 위기와 함께 고용

    2020-04-22 안종현 기자
  • '마스크 쓴 性범죄자 드론으로 식별?'…국토부, 드론 실증사업 '주먹구구' 논란

    국토교통부가 무인비행장치(드론) 서비스와 기술을 도심지에서 구현하려고 실증도시를 선정하고 사업비를 주는 가운데 일부 사업이 주먹구구식으로 이뤄진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드론 활용 안심귀가서비스에 안면인식 기술을 접목한다는 발상이 사업으로 채택됐지만 실효성에 의문이 제

    2020-04-22 임정환 기자
  • "포스트코로나 경제대책 '경기부양책+체질개선' 시급"

    정부가 포스트 코로나 경제대책을 수립중인 가운데 성공적인 극복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경기부양책과 함께 한국경제의 체질개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단순한 경기부양만의 목표가 아니라 그동안 부진에 빠졌던 산업구조적 병폐를 도려내야 한다는 것이다.한국경제연구원(한경연)은

    2020-04-22 안종현 기자
  • SR, 역무분야 '4조2교대' 도입…6월부터 月근로 7시간 축소

    ㈜에스알(SR)이 오는 6월부터 역무분야에 4조2교대 근무를 도입한다고 21일 밝혔다.SR 권태명 대표이사와 김상수 노조위원장은 20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노사 협약을 맺고 SRT 전용역 수서·동탄·지제역의 역무분야 근무체계를 현행 5조3교대에서 4조2교대로

    2020-04-22 임정환 기자
  • 코로나19 쇼크에도 韓 신용등급 '견조'… S&P, 'AA'로 유지

    중국발 코로나19(우한 폐렴) 확산 속에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가 21일 우리나라의 신용등급을 'AA'로 유지했다.S&P는 이날 한국의 장기 국가신용등급을 기존대로 'AA', 단기 신용등급을 'A-1+'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S&a

    2020-04-21 임정환 기자
  • '청량리역도 한국판 라데팡스로'…서울·삼성역과 광역교통 삼각축 탈바꿈

    국철이 주로 운행하는 서울 청량리역이 앞으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를 중심으로 광역교통·일자리가 어우러지는 거점으로 거듭나게 된다. 지하와 지상부로 나뉘어 교통·주거·상업시설이 복합개발되는 한국판 라데팡스로 탈바꿈할 예정이다.유라시아 철도의 메가허브역으로 육성하는

    2020-04-21 임정환 기자
  • 정부, 코로나19 피해 자동차업계 '지원' 약속

    정부가 코로나19(우한 폐렴)로 침체된 국내 자동차 업계 위기 극복을 위해 지원대책을 마련한다.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 장관은 21일 서울시 서초구 자동차산업협회를 방문해 국내 완성차 및 부품업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성 장관은 지난달 자동차 부품

    2020-04-21 송승근 기자
  • 한국, 인공지능 국제표준화 논의 선도…AI 주도국 진입 발판 마련

    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는 국가기술표준원과 국립전파연구원이 AI 기술 국제표준화 화상회의에 참여해 표준화 범위 확대와 신규프로젝트를 제안했다고 21일 밝혔다.이에따라 한국은 10월 회의까지 미국, 중국, 일본, 캐나다 등 인공지능 선도국과 함께 AI를 활용하는 다양한 산

    2020-04-21 송승근 기자
  • 상조회사 인수·합병 틈타 ‘선수금 무단인출' 횡행…공정위, 긴급 실태조사

    #. A상조회사 대표는 4개의 상조회사를 합병한후 일부 소비자들의 해약신청서류를 조작해 은행에 제출함으로써 4억원의 예치금을 무단 인출했다. 이후 A대표는 상조회사를 現 대표이사에게 매각했으나 정상적인 영업이 어려워 폐업하게 된다. 그 결과 3000여명의 소비자는 납입

    2020-04-21 권종일 기자
  • "국채발행 거부 재정건전성보다 정치적 목적"...나라살림연구소 기재부 비판

    정부가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재원마련 방식으로 국채발행을 거부하는 입장이 실질적인 재정건전성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주장이 나왔다.F-35 전투기 도입을 미루거나 철도사업 등 SOC 사업예산을 삭감하는 방식은 당장 예산을 아끼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에는

    2020-04-21 안종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