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부, '슈퍼 BRT'로 말장난… 중앙버스전용차로 수준 못 벗어나

    국토교통부가 신개념의 최고급형 간선급행버스체계(슈퍼(S)-BRT) 도입을 본격화하기로 하고 전국에 5개 시범사업 노선을 선정했다. 그러나 S-BRT가 기존 BRT 체계의 고급형 모델을 달리 부르는 수준에 그치고, 시범사업 대부분이 핵심 요소인 사전요금

    2020-01-02 임정환 기자
  • 음식도 '클릭클릭'… 온라인음식서비스 1년만에 거래액 2배 급증

    손가락 하나로 가정으로 음식을 받는 온라인쇼핑 매출이 1년만에 2배 넘게 증가했다.음식점의 배달서비스과 활성화되고, 가정간편식을 판매하는 온라인쇼핑몰이 호황을 누리는 등 소비행태 변화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통계청이 2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온라인쇼핑 총

    2020-01-02 안종현 기자
  • 소진공, 현장중심 지원체제 조직개편…'재기·스마트지원팀' 신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조봉환, 이하 공단)이 현장중심의 지원중심체제로 조직재편을 완료했다.공단은 2일 소상공인 경영 환경변화에 다른 맞춤형 정책지원을 위해 새롭게 조직을 개편하고 1월 6일자 인사발령을 단행했다.조직개편으로 공단은 6본부-22실-11팀으로

    2020-01-02 권종일 기자
  • 성윤모 장관의 새해 현장행보…‘수출증대·소재부품 자립’ 정책의지 표명

    성윤모 산업부 장관은 새해 첫날 인천공항 화물터미널을 찾아 수출물류 현장을 점검한데 이어 반도체 부품제조 업체를 연이어 방문 소부장(소제·부품·장비) 국내기술 개발에 강한 의욕을 보였다.성 장관이 2일 방문한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기업인 솔브레인은 일본 수출규제를 계

    2020-01-02 권종일 기자
  • [2020 기획]반도체시장 회복?...수출한국 명예 되찾을까

    [편집자주] 올해도 경기 전망을 밝게 보는 시각은 쉽게 찾기 어렵다. 미중 무역전쟁과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유가하락 등 국외 리스크는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국내 환경도 악재만 잔뜩이다. 수출·생산·투자 모두 동반 하락하고 주요 산업이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2020-01-02 송승근 기자
  • 조성욱 위원장 “국세청과 협업 강화, 일감몰기 관행 근절에 역점”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은 올해 공정정책 화두로 포용기반 기조하에 경쟁촉진 및 혁신동력 강화에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경제계 고질적 문제인 갑을문제 개선과 대기업집단의 지배구조 개선 등 공정경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공정경제 가치를 확산시키겠다는 의지도 분명히 했다.

    2020-01-02 권종일 기자
  • '낙하산 인사' 제한… 공공기관 감사 전문성 요건 강화

    보은성 낙하산 인사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공공기관 감사가 내년부터는 개선된다.기획재정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대안)'이 최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고 1일 밝혔다.개정안에 따르면 공기업·준정부기관의 감사 후

    2020-01-01 손정은 기자
  • [2020 기획]올 경제성장률 2.4% 달성 가능할까

    [편집자주] 올해도 경기 전망을 밝게 보는 시각은 쉽게 찾기 어렵다. 미중 무역전쟁과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유가하락 등 국외 리스크는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국내 환경도 악재만 잔뜩이다. 수출·생산·투자 모두 동반 하락하고 주요 산업이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2020-01-01 안종현 기자
  • 드론택시·인공지능 기반 미래도심형 항공모빌리티 전환 박차

    정부가 드론택시 등 항공모빌리티 추진으로 글로벌 선도국가 도약에 나선다. 전통적인 항공교통의 운송기능을 넘어 미래 도심형 항공 모빌리티로 패러다임을 확장하겠다는 것이다.국토교통부가 31일 향후 5년간 항공정책의 비젼과 전략을 담은 ‘제3차 항공정책기본계획(2020~20

    2019-12-31 송승근 기자
  • 소비자물가 메르스사태후 4년만에 0%대 회귀…0.4%↑, 디플레 '불안불안'

    올해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전년대비 0.4%를 기록했다. 1965년 통계작성 이후 최저 수준이다.통계청은 31일 '12월 및 연간 소비자물가동향'을 발표했다.통계청에 따르면 연간 소비자물가지수는 지난해 보다 0.4% 상승했다. 12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05.12로 전월

    2019-12-31 안종현 기자
  • 공정위 '배민-요기요' 기업결합 심의 착수

    공정거래위원회가 배달의 민족과 요기요 간 기업결합 심의에 착수했다.공정위는 30일 요기요와 배달의 민족 기업결합 관련 신고서가 접수됨에 따라 공정거래법령의 규정에 따라 면밀히 심사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앞서 지난 13일 국내 배달앱 1위 배달의 민족이 요기요를 운영하는

    2019-12-30 권종일 기자
  • 전기료 특례 손질…전기車 충전요금 할인 단계적 축소 '2022년 7월 폐지'

    산업부와 한전은 12월 31일로 기한이 종료되는 전기요금할인 제도에 대한 개편방안을 확정했다.30일 한전에 따르면 이번 개편안은 현행 할인제도보다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변경하는 내용으로 전통시장 전기료 할인은 내년 6월까지 현행제도를 유지한뒤 폐지된다. 정부는 할

    2019-12-30 권종일 기자
  • 작년 벤처기업 3.6만개 매출액 192兆…‘재계 2위 SK보다 높아’

    2018년말 기준 국내 벤처기업수는 3만6065개로 전년 3만5187개에 비해 878개(2.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30일 중기부와 벤처기업협회가 발표한 ‘2018년말 기준 벤처기업 정밀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벤처기업의 총매출액은 192조원으로 재계 2위 수준

    2019-12-30 권종일 기자
  • 관세청, 내년 전자상거래 수출지원 강화…노석환 청장 “영세기업 부담축소 방안 강구”

    관세청이 수출확대 지원을 내년도 관세행정의 최우선 목표로 정하고 새로운 수출활로로 부각되고 있는 ‘전자상거래 수출지원'에 역점을 두기로 했다.노석환 관세청장은 이를위한 첫 행보로 30일 전자상거래 수출 대행 및 배송 전문업체 ㈜큐익스프레스를 방문해 전자상거래 수출물류

    2019-12-30 권종일 기자
  • 중소·중견기업 가업상속 공제요건 완화…고액·상습 체납자 감치액 1→2억 상향

    내년부터 중소·중견기업들의 가업상속 공제혜택에 필요한 사후관리 요건이 완화된다. 가업 경영기간이 10년에서 7년으로 낮아지고 정규직 근로자 인원을 매년 80% 이상 수준으로 유지해야 하는 것에서 총급여액을 같은 수준으로 맞춰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정부는 30일 국무회

    2019-12-30 안종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