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옛 노량진수산시장 상인 사면초가… 지역주민도 철거 촉구

    서울 옛 노량진수산시장에 남아 부지·시설을 불법 사용하고 있는 일부 상인이 사면초가에 놓였다. 수협중앙회가 법과 원칙을 강조하고, 법원의 강제집행(철거)이 임박한 상황에서 지역주민단체도 조속한 사태 해결을 촉구하며 상인들을 압박하고 나섰다.수협과 노량진 재정비촉진구역

    2018-09-13 임정환 기자
  • 일자리안정자금 58% 엉뚱한 데 줬다… 155곳 1억 넘게 환수

    정부의 일자리 안정자금이 절반 이상 엉뚱한 곳에 지급된 것으로 조사됐다.영세 자영업자들은 그동안 월급 190만원 미만 등 까다로운 지급조건을 지적했었다. 이번 조사에서 일자리 안정자금을 신청하고도 사전심사에서 걸러져 지원받지 못한 사례가 20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

    2018-09-13 임정환 기자
  • [르포] 접근성 UP된 도시농업박람회… 분위기·전시품은 '글쎄'

    13일 오후 경기 화성시 동탄복합문화센터 앞. 이날 개막한 ‘제7회 대한민국 도시농업박람회’를 보러 온 인파들로 전시장이 북적였다. 박람회장 앞 도로에 정차한 전세버스에선 단체 관광객이 떼로 내렸다. 도시농업박람회는 그동안 대구, 순천만 등에서 열렸다. 지난

    2018-09-13 이나래 기자
  • 국회 조속 운행촉구 압박... "14일까지 회신" 요구

    [단독] SRT '전라선' 투입될까… 국토부 "코레일-차량임대,SR-운영계획 내라"

    수서발 고속철(SRT)의 전라선 신설·운행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경상도와 전라도를 잇는 경전선과 동해선(서울~포항)에도 SRT 투입이 검토된다. 다만 이들 노선은 전라선보다는 서비스가 늦어질 것으로 예상된다.SRT 기존선 운행의 열쇠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쥐고

    2018-09-13 임정환 기자
  • 부산항 '컨 터미널 운영사' 확 줄인다… 11곳→6곳으로

    11개 회사로 나뉘어 있던 부산항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사가 오는 2025년까지 최소 6개 운영사로 통합될 예정이다.13일 해양수산부는 부산항 물류 환경 개선을 위해 터미널 운영사 체계를 개편한다고 밝혔다. 개편안에 따르면, 현재 부산항의 ‘소형 다수 터미널’

    2018-09-13 이나래 기자
  • 中企근로자 교육훈련 지원 뒷걸음질… 별도예산 '핵심직무' 슬그머니 통폐합

    중소기업이 살아야 경제가 산다는 말이 있지만, 정부의 생산성·경쟁력 제고를 위한 중소기업 교육훈련 지원은 뒷걸음질 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부가 신규 일자리 창출 못지않게 중소기업 재직자의 직무능력을 끌어올리는 데도 관심을 두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적잖다. 업무 부

    2018-09-12 임정환 기자
  • 일자리 투입 54조 신기루

    '소득주도성장' 무너지다… 통계가 말하는 진실 'NO'

    고용 상황이 악화일로인 가운데 정부가 미봉책으로 꺼낸 일자리 안정자금 효과를 걷어내면 실상은 더 처참할 거라는 지적이 나온다. 고용 쇼크를 넘어 참사 수준인데도 정부가 통계를 잘못 읽고 있다는 것이다.소득주도성장 정책의 실패를 인정하고 궤도를 수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2018-09-12 임정환 기자
  • "추석 연휴 애완견 돌봐드립니다"… '가정 펫시터' 합법과 불법 애매모호

    개정된 ‘동물보호법’ 계도 기한이 오는 22일 끝나는 가운데, 가정집 펫시터 불법 여부에 관한 애견인들의 관심이 뜨겁다. 계도 기간 이후에는, 법정 시설을 갖추지 않은 동물위탁관리업자에게 벌금 최대 500만 원이 부과되기 때문이다. 회원 수 175만 명에 달하

    2018-09-12 이나래 기자
  • 나 홀로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50%까지 지원… 총 5700명 혜택

    혼자 사업하는 자영업자에 대한 고용보험료 지원이 확대된다.12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1인 소상공인 고용보험 가입자에 대한 지원 금액과 대상이 각각 늘어난다.우선 가입 기준 보수가 1등급(월 154만 원)에서 2등급(월 173만 원)까지 확대된다. 또 고용보험

    2018-09-12 이나래 기자
  • '코레일맨' 권태명 SR 사장, 비전 제시 없어… 현상유지 주력

    권태명 ㈜에스알(SR) 대표이사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의 통합에 관해 말을 아꼈다. 신사업 진출이나 서비스 확대 등에 힘쓰는 능동형 CEO보다 현상 유지용 수동형 관리자에 가깝다는 평가가 나온다.권 대표이사는 취임 한 달 남짓 지난 11일 세종시 모 식당에서 기자들과

    2018-09-11 임정환 기자
  • "예술인 신랄한 풍자 보장"… '블랙리스트' 건네만 줘도 벌금 3천만원

    예술인 블랙리스트 재발 방지와 성희롱 악습 청산을 위한 토론회가 열렸다. 11일 서울 대학로 이음센터에서 열린 ‘예술인 권리 보장법(가칭)’ 제정 토론회에 예술계 관계자 약 100명이 참석했다. ‘예술인 권리 보장법' 제정은 ‘최순실 블랙리스트’ 사태를 계기로

    2018-09-11 이나래 기자
  • 참 기구한 '크루즈 운명'… 사드 후유증 아직인데 또 메르스

    3년 만에 국내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환자가 발생하면서 크루즈(유람선) 관광업계가 긴장하고 있다.중국의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보복으로 크루즈 관광객이 크게 줄어든 덕분에(?) 당장 피해는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최근 중국

    2018-09-10 임정환 기자
  • [겉도는 청년 농업인⓶] ‘억’ 소리 나는 스마트팜… '땅+농자재+종자'까지 '탁농원' 수준

    농림축산식품부는 내년에도 청년 스마트팜 인력 양성에 박차를 가한다. 스마트팜이란,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해 원격‧자동으로 농사하는 농장이다. 농장 환경 제어 프로그램을 스마트폰에 설치해, 언제 어디서나 어플로 농장 시설을 관리할 수 있다. 이런

    2018-09-10 이나래 기자
  • 이르면 12월 심사한다지만 발급 전망 어두워

    '플라이강원·에어로케이' 날 수 있을까… 국토부, LCC 면허기준 더 강화

    개점휴업 상태인 저비용항공사(LCC) 신규 면허 심사가 이르면 오는 12월 초쯤 강화된 요건으로 재개될 전망이다.면허를 받으려는 운송사업자가 줄을 선 가운데 국토교통부 일각에선 항공시장 수요에 거품이 있다는 견해여서 면허심사가 깐깐해질 것으로 관측된다

    2018-09-07 임정환 기자
  • '워라밸'은 무슨… 관광·여행업계 "최저임금, 업황에 나쁜 영향 끼쳤다"

    탑항공·e온누리여행 등 중소 여행사 3개 업체가 경영난을 겪다 부도 난 가운데, 관광 산업 부진이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2‧3분기 ‘문화체육관광 기업 경기 동향 조사’에 따르면, 3분기에도 여행업, 관광운수업 등 체감 경기가 여전히 악화될 것으로

    2018-09-07 이나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