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상균 철도공단 이사장 내정자 "수직통합 국토부와 협의해야"

    김상균 한국철도시설공단 전 부이사장이 재수 끝에 신임 이사장에 내정됐다.김 이사장 내정자는 철도업계 뜨거운 감자인 철도 통합 논란과 관련해 상급기관인 국토교통부 의중에 달렸다고 했다.그동안 철도공단과 수직통합을 주장해왔던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으로 김현미 국토부 장

    2018-02-13 임정환
  • 12∼17세 연령층 9.9% 줄어

    지난해 페이스북 젊은층 이용자 빠른 속도로 감소

    페이스북의 젊은 이용자들이 빠른 속도로 페이스북을 떠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시장조사기관 이마케터는 12일 지난해 미국의 12∼17세 연령층에서 페이스북 이용자 수가 9.9% 감소했다고 밝혔다.당초 이마케터는 3.4% 감소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는데 시장에서는 이런

    2018-02-13 데스크
  • 탈 많은 신안산선 또다시 법정행… 1차평가 탈락 농협생명, 가처분 신청

    총사업비 3조4000억원 규모의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하는 신안산선 건설사업이 공모과정의 잡음으로 말미암아 또다시 법정 다툼을 벌이게 됐다.1차 평가에서 탈락한 NH농협생명 컨소시엄 측은 실격의 사유가 석연치 않고 평가위원에 경쟁하는 컨소시엄의 관련자가 포함돼 있다며 문

    2018-02-13 임정환
  • 무안·청주·대구·제주공항서도 마닐라 간다… 인천∼크로아티아도 신설

    앞으로 필리핀 마닐라를 가려고 굳이 인천·김해공항을 찾을 필요가 없어진다. 무안·청주·대구·제주공항에서도 마닐라행 여객기를 탈 수 있다.인천에서 크로아티아로 가는 직항 항공편도 주 5회 생긴다.국토교통부는 12일 항공교통심의위원회를 열고 필리핀 마닐라 운수권을 비롯해

    2018-02-12 임정환
  • 귀성 15일 오전-귀경 17일 오후 가장 혼잡… 통행료 면제로 이동시간 늘 듯

    올 설 연휴 기간 귀성은 명절 전날인 15일 오전, 여행지를 거치는 'D턴'족 포함 귀경은 설 다음 날인 17일 오후 고속도로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됐다. 막바지 귀성 차량까지 포함하면 고속도로는 설 당일인 16일 오후 포화상태를 보일 것으로 보인다.평균 이동소요시

    2018-02-12 임정환
  • 국가기록원 "302건 임의 파기" vs 수공 "메모 등 보존연한 지난 것"

    4대강 사업 시행자라는 원죄(寃罪)가 있는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메모 등 보존 연한이 지난 사업 관련 문건 등을 임의로 파기하면서 절차를 어긴 것으로 확인됐다.다만 수공이 고의나 조직적으로 문서를 없애려 했는지에 대해선 확인되지 않았다.수공은 잇단 기록물관리

    2018-02-12 임정환
  • 한화케미칼, 환경호르몬 걱정 없는 '에코데치' 벽지 선봬

    한화케미칼이 환경호르몬 물질인 프탈레이트(Phthalate) 가소제 성분이 전혀 없는 프리미엄 친환경 벽지를 선보였다.12일 한화케미칼은 자체 개발한 '프탈레이트 프리' 가소제 '에코데치(ECO-DEHCH)'를 제일벽지, 서울벽지, 한화엘앤씨(L&C)에서 생산하

    2018-02-12 송승근
  • "'고리대금' 의혹 등 사실과 달라"

    한국GM 둘러싼 의혹… 회계감리 가능성 도마위

    제네럴모터스(GM)가 경영난을 겪는 한국GM을 위해 한국 정부의 지원 가능성을 타진한 가운데, 조만간 한국GM에 대한 당국의 회계감리 가능성이 급부상하고 있다.본사 GM이 한국GM을 상대로 고리대금 장사를 해왔다거나, 거래 과정에서 한국GM이 손해를 보고 본사나 해외

    2018-02-11 연합뉴스
  • 지난해 말 기준 301조7521억원… 전년 대비 15.1% 증가

    삼성전자, 총자산 300조원 돌파… 50년 만에 신기록

    삼성전자가 약 50년 만에 총자산 300조원을 돌파했다. 지난 2013년 200조원을 넘어선 지 5년 만에 또 다시 신기록을 경신한 것이다.  지난해 반도체 시장의 '수퍼 호황'이 이어지면서 40조원이 넘는 당기순이익을 올린 것이 주요 요인으

    2018-02-11 연합뉴스
  • '코레일-SR 통합' 국토부는 누구 편?… 서두르는 오영식 vs 유구무언 이승호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수서발 고속철을 운영하는 ㈜에스알(SR)의 통합논의에 대처하는 두 기관의 CEO가 상반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오영식 신임 코레일 사장은 취임사에서 "SR과의 통합을 미룰 수 없다"고 드라이브를 걸고 나섰다. 반면 이승호 SR 사장은 "언급할 게

    2018-02-09 임정환
  • 특검 VS 삼성 '3라운드' 격돌… "대법원서 판가름"

    뇌물 혐의를 받고 있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최종 판단은 결국 대법원에 의해 가려지게 됐다. 박영수 특별검사팀과 삼성측 모두 항소심 선고 결과에 불복해 대법원에 상고한 것.9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최근 이재용 부회장 등에 대해 집행유예를 선고한

    2018-02-09 조재범
  • 연어·참치 양식면허 대기업에 준다더니… 자본금 1억 신생업체 유력

    해양수산부가 양식산업 발전과 규모화를 위해 외해(트인 바다) 고급 어종 양식에 대기업 진출을 허용키로 했지만, 참여 실적이 저조하다.대기업은 투자 위험 때문에 몸을 사리는 가운데 자본금이 미미한 신생 법인들이 투자유치를 전제로 대규모 사업을 추진하는 모양새여서 빛 좋은

    2018-02-08 임정환
  • 올림픽 영상-영화 콘텐츠 무료… SRT, 와이파이 100TB로 확대

    수서발 고속철(SRT)을 운영하는 에스알(SR)은 2018 강원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대회 기간 승객이 경기를 원활하게 시청할 수 있게 열차 내 무선 인터넷 용량을 2.5배 늘려 서비스한다고 8일 밝혔다.올림픽이 열리는 이달 9~25일과 패럴림픽이 개최되는 다음 달

    2018-02-08 임정환
  • '-40℃~105℃' 극한 상황속 '안정적 성능' 발휘

    삼성, 메모리시장 확대… 차량용 '256GB eUFS' 내놔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자동차용 256GB(기가바이트) eUFS(embedded UniversalFlash Storage)'를 선보이며 프리미엄 메모리 시장 확대에 나섰다.삼성전자는 작년 9월 자동차용 128GB eUFS를 세계 최초로 양산한 데 이어 256GB eUF

    2018-02-08 조재범
  • "배터리 업계, 中 '홀대' 불구 견조한 성장세 이어간다"

    중국 정부가 전기차 보조금 목록에서 한국산 배터리를 탑재한 차량을 제외시키는 등 사드 보복에 대한 홀대가 지속되고 있지만, LG화학, 삼성SDI, SK이노베이션 등 국내 주요 배터리 업계의 성장세는 올해도 지속될 전망이다.지난해 글로벌 전기차(EV, PHEV, HEV)

    2018-02-07 송승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