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수 김양수·환경 박천규 등 6개 차관급 인사… 대변인 출신들 약진

    해양수산부 신임 차관에 김양수(50·행시 34회) 해수부 기획조정실장, 환경부 차관에 박천규(54·행정고시 34회) 환경부 기조실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에 민원기(55·행시 31회)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디지털경제정책위원회 의장이 각각 임명됐다.통계청장에 강

    2018-08-26 임정환 기자
  • 김임권 수협 회장 '임기內 정상화' 가닥

    "25일까지 퇴거하라"… 옛 노량진수산시장 강제 철거 임박

    서울 옛 노량진수산시장의 강제철거가 임박했다. 대법원이 명도(비워 넘겨줌) 소송에서 수협 측 손을 들어줘 시장 정상화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임기 내 시장을 정상화하겠다던 김임권 수협중앙회장으로선 큰 산을 넘게 됐다. 하지만 2년여에 걸쳐 불거진 각종 갈등으로

    2018-08-24 임정환 기자
  • 일찍 방향 튼 태풍 '솔릭' 변산반도 상륙 전망… 충청 내륙 긴장

    제19호 태풍 '솔릭'의 예상 진로가 애초 예상보다 남하하면서 수도권보다 충청 내륙지역에 피해가 집중될 가능성이 점쳐진다.솔릭의 북상으로 제주에서는 1명이 실종되고 1만여 가구의 전기가 끊기는 피해가 났다. 하늘길과 뱃길도 끊겼다. 뭍으로 상륙할 24일에는 전국 대부분

    2018-08-23 임정환 기자
  • 고용 참사 이어 분배 참사

    염치없는 세금 돌려막기 언제까지… '소득성장' 사실상 종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정부를 자임하는 문재인 정부가 소득주도성장을 믿고 기다려달라지만, 소상공인·자영업자는 내년이 더 걱정이라고 아우성친다. 지지기반이 흔들리는 데도 정부는 실험적인 소득주도성장을 밀어붙일 기세다. 일각에선 정부가 불감증에 걸렸다

    2018-08-23 임정환 기자
  • 코레일·SR 통합논의도 '기울어진 운동장' 논란… 평가협 구성 편향

    국토교통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에스알(SR)의 통합 여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철도산업 구조평가 협의회'(이하 평가협의회)를 구성한 가운데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논의가 이뤄질 수밖에 없는 구조여서 공정성 논란이 예상된다.국토부는 코레일과 SR 통합과 관련

    2018-08-23 임정환 기자
  • 내년 460조 웃도는 '슈퍼예산' 기정사실… 당정 "확장적 재정운용" 이구동성

    고용절벽과 소득 양극화가 심화하는 가운데 내년 460조 원대 이상의 '슈퍼예산' 편성을 위한 정부와 여당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여당은 혈세 퍼주기 논란을 의식한 듯 무작정 돈을 풀자는 게 아니라 국민 삶의 질 개선에 집중 투입하겠다고 선을 그었다. 당정은 내년 저소

    2018-08-23 임정환 기자
  • 태풍 '솔릭' 북상… 23일도 제주·무안공항 191편 무더기 결항

    제19호 태풍 '솔릭'의 북상으로 23일 총 191편의 항공기가 결항할 예정이라고 국토교통부가 밝혔다.국토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현재 결항이 예정된 항공기는 제주·무안공항을 이용하는 국내선 180편, 국제선 11편 등 총 191편이다. 공항별로는 제주 185편,

    2018-08-23 임정환 기자
  • 담뱃세 수수료 빠지고 최저임금 차등적용도 제외

    '맹탕' 자영업 지원책… "후하게 쳐줘야 40점"

    정부가 백화점식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대책을 내놨지만, 현장의 반응은 싸늘하다. 문제의 핵심은 피한 채 변죽만 울렸다는 지적이다. 후하게 쳐줘야 40점에 그친다는 반응이어서 낙제점이라는 평가가 나온다.정부는 22일 국회에서 당정 협의 회의를 열고 소상공인·자영업자에 대

    2018-08-22 임정환 기자
  • 국토부 '꼬리 자르기' 논란

    차관 대신 과장이 텀터기?… 이용호 의원 "항공사 변경면허는 차관 전결"

    저비용항공사(LCC)인 진에어의 변경면허 업무가 국토교통부 설명과 달리 차관 전결사항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외국인 등기이사 불법 재직으로 홍역을 치른 진에어 사태와 관련해 국토부가 과장급 이하 3명만 수사를 의뢰한 상태여서 '꼬리 자르기' 논란이 다시 불거질 것으로 보

    2018-08-21 임정환 기자
  • 행안부, 비상단계 발령… 농식품부, 재해대책상황실 확대 운영

    태풍 '솔릭' 비상… 2002년 5兆 피해'루사' 악몽 스멀

    우리나라 내륙을 통과할 것으로 예상하는 제19호 태풍 '솔릭'의 이동경로가 과거 막대한 피해를 냈던 태풍 '루사'의 진행경로와 비슷해 정부가 대책 마련에 들어갔다.21일 농림축산식품부와 기상청에 따르면 솔릭은 오는 22일 늦은 밤 제주도를 지나 23일 오전 9시께 전남

    2018-08-21 임정환 기자
  • 재산세 17배, 법인지방소득세 118배 차이

    강남과 강북 '극과 극'… 재산세 4289억 vs 257억, 법인소득세 197억 vs 1.7억

    '강남3구'와 강북지역 자치구의 격차가 각종 세수에서도 명확히 드러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구는 강북구와 비교하면 지난해 재산세 부과액은 17배, 법인지방소득세도 119배에 달한다. 또 올 세입 예산은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1조원을 넘겼다.15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

    2018-08-15 성재용 기자
  • 운행정지명령 집행, 사실상 불가능

    BMW '운행정지 처방' 실효성 논란… 화재원인 여전히 오리무중

    화재사고가 끊이지 않은 BMW 차량에 대해 정부가 사상 초유의 운행정지 명령을 발동했지만, 아직 사고 원인이 규명되지 않아 시민들의 불안이 끊이지 않고 있다.15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BMW 화재와 관련, 안전진단을 받지 않은 차량에 대한 점검명령과 운행정지명령 발동

    2018-08-15 성재용 기자
  • 이재용 '0'… 재판계류 감안 보수 안받아

    총수 반년치 연봉… 조양호 58억, 허창수 53억, 정몽구 50억

    국내 주요 대기업 그룹들이 14일 일제히 반기보고서를 공개했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상반기 재계 연봉킹으로 나타났다.다만 재계에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여파가 여전하고 일부 총수 일가는 갑질 논란에 휩싸이는 등 우여곡절이 많았던 만큼 총수별로 상반기 보수 편차가

    2018-08-15 성재용 기자
  • 조사관이 조사받느라 더 바빠

    "시간이 부족해요"… 경찰·감사원 조사에 BMW 결함진단 하세월

    조사할 사람이 조사받느라 더 바쁘다면? 정부가 비엠더블유(BMW) 차량 화재사고의 원인 분석에 박차를 가해 올해 안에 조사를 끝마칠 방침이지만, 조사현장에서는 인력 부족에 사정 당국의 조사까지 겹쳐 이중고를 호소한다.정부가 국민 불안을 의식해 조사 기간 절반 단축카드를

    2018-08-10 임정환 기자
  • 한국기업법무협회, 전 현직위한 법무과정 개설

    국내 사내 변호사와 기업 전문 법률가, 교수들로 구성된 한국기업법무협회가 국내 처음으로 최고법무책임자(Chief Legal Officer) 과정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이번에 개설되는 최고법무책임자과정은 전·현직 임원급 법무담당자와 최고법무책임(CLO) 희망자를 대

    2018-08-10 편집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