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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기 노조 목소리 세진다… 안전공단노조로 통합 출범
승강기안전공단과 승강기안전기술원 노조가 통합 출범했다. 7일 한국승강기안전공단에 따르면 그동안 2개로 나뉘어 운영됐던 승강기 노조가 6일 통합 출범식을 개최했다. 합쳐진 노조의 명칭은 ‘한국승강기안전공단노동조합’이다. 통합 노조 위원장은 기존 각 노조 위원장이던 이석준
2018-09-07 이나래 기자 -
김해新공항 과잉투자되나… 뻥튀기된 수요 맞춰 기본계획 수립
김해신공항 항공수요가 조사기관에 따라 들쑥날쑥 널을 뛰는 가운데 정부가 애초 뻥튀기된 수요에 맞춰 사업을 진행하겠다는 태도여서 과잉투자 논란이 예상된다.국토교통부는 6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대회의실에서 '김해신공항 건설사업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2018-09-06 임정환 기자 -
이륙 후 좌측으로 선회, 이주단지 조성
'김해新공항' 김포·인천급 활주로 운영… V자형 소음 최소화 추진
김해신공항이 김포나 인천공항 수준의 활주로를 운영하는 E급 공항으로 건설된다. 소음 피해 논란이 제기됐던 활주로 방향은 애초 정부안대로 V자형으로 추진된다. 소음 대책으로는 이륙 후 왼쪽으로 선회하는 방안이 제시됐다.국토교통부는 6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대회의실에서 '김
2018-09-06 임정환 기자 -
‘시한부 당근책’ 청년 유입 역부족
[겉도는 청년 농업인 육성 ①] 영농은 뒷전, 공시에 매달린다… 농업직 경쟁률 332:1
정부가 일자리 부족과 농촌 인력난 해결책으로 청년 농업인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러나 관련 정책 다수가 ‘시한부 정책’에 그치고 있어 실효성 논란이 예상된다. 일정 기간 농사 또는 농업법인 취업을 조건으로 돈을 대주는 방식으로는 농촌 장기 정착을 기대하기 힘들기
2018-09-06 이나래 기자 -
제작사 책임·소비자 보호 강화
'제2의 BMW' 막는다… 車결함시 징벌적 손해배상 최고 10배
제2의 비엠더블유(BMW) 사태를 막고자 앞으로 국토교통부 장관이 결함 차량에 대해 직접 운행을 제한하고 판매까지 중지할 수 있게 된다.제작사가 결함을 알고도 조처하지 않아 중대한 손해가 발생하면 손해액의 5~10배를 배상하게 징벌적 손해배상제도가 강화된다.제작결함을
2018-09-06 임정환 기자 -
2억 들인 애니 방송권료 고작 1000만원
"도종환 장관은 언제 답을 줄 것인가"… 콘덴츠 제작 中企 '가격 후려치기' 성토
국내 문화 콘텐츠 산업 연 매출액은 110조 원에 달하고 매년 5%씩 성장하고 있다. 하지만 콘텐츠 제작의 주역인 중소기업들은 불만이 가득하다.가격 후려치기와 옥상옥 규제가 좀체 해결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4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문체부와 자리를
2018-09-05 이나래 기자 -
리콜대상 아닌 구식모델 '의문 투성이'
[단독] '정차 중 화재' BMW 미스터리… 사고 신고도 보험처리도 안했다
지난달 정차 중에 불이 나 세간의 이목을 끌었지만, 사고신고를 하지 않아 행방이 묘연했던 비엠더블유(BMW) 120d 차량이 경기 고양시 일산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해당 차량은 2004년 이전 생산된 모델이어서 애초 알려진 것과 달리 리콜대상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2018-09-05 임정환 기자 -
"바다 일자리 잡자"… 6일 부산·13일 인천 해양수산 취업박람회 열려
부산항만공사 등 전국 주요 해양수산 일자리를 소개하는 취업박람회가 열린다.5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2018 해양수산 취업박람회’가 6일 부산 국제여객터미널에서, 1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각각 개최된다.이번 박람회에 해양수산 분야 공공기관, 기업 등 총 177개
2018-09-05 이나래 기자 -
"억새·기암괴석 장관"… 울산 신불산 억새숲 '이달의 명품숲'
산림청이 ‘이달의 국유림 명품숲’에 울산 울주군 신불산 억새숲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신불산 억새숲은 9월 억새가 장관이다. 1983년 군립공원으로 지정된 신불산은 해발 1159m에 달한다. 산 동쪽 기암괴석과 산 정상 평원의 억새가 조화를 이룬다는 평이다. 또
2018-09-05 이나래 기자 -
기업 이미지 제고·스팩쌓기에 휘둘리는 대학생
[해외봉사 떠나는 상아탑②]취업난의 새로운 폐해 역효과 우려도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대학생활 시기에 해외 봉사활동을 계획하는 대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대다수 대학생의 '버킷리스트'로 꼽히는 대학생 해외 봉사활동은 타 문화를 체험하고 공동체 의식을 기르기 위한 목적으로 매번 기업·NGO 등에서 모집 공고가 나올 때 마다 조기에 마
2018-09-05 박성수 기자 -
'쓰레기 몸살' 해수욕장 해법은… 부담금제-백사장 이용시간 제한 등 아이디어 '톡톡'
해수욕장 이용 문화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토론회가 4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렸다. 해양수산부와 해양환경공단이 공동으로 마련한 토론회에서는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우리 해수욕장 이용 문화 개선에 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플라스틱 몸살 앓는 해수욕장…
2018-09-04 이나래 기자 -
"심심풀이 윷놀이에 노후자금 날릴 수도"… 노인 도박 예방 나선다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는 최근 서울시노인복지센터와 노인 도박 예방‧치유를 협력키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도박관리센터에 따르면 최근 서울시내 공원, 시장에서 노인들의 돈내기 윷놀이, 바둑 등이 성행함에 따라 문제 예방이 필요한 실정이다. 소득이 없
2018-09-04 이나래 기자 -
올해보다 2.6배 늘어
반다비 체육관 30곳 조성 등 내년 장애인 생활체육에 699억 푼다
장애인을 위한 생활 체육시설 30곳이 내년 새로 지어진다. 또 저소득층에만 지급했던 스포츠 강좌 이용권을 내년부터 장애인에게도 지급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4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내년도 장애인 생활 체육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문체부에 따르면 내년도 장애인 생활
2018-09-04 이나래 기자 -
평창올림픽 시설, 계륵이 되다
330억 들인 양양공항 다시 동네공항… 200억 가리왕산 곤돌라 무용지물
양양국제공항 등 강원 평창동계올림픽을 위해 투자한 시설의 사후 활용과 경제성을 놓고 논란과 잡음이 잇따르고 있다.3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양양공항이 올림픽 관문 공항으로 기능할 수 있게 지난 2014년부터 303억6200만원을 투입해 29개 시설개선 사업을 벌여왔다
2018-09-03 임정환 기자 -
농축수산물 관리 더 깐깐하게… 가축질병보험 도입, 수입돼지 이력 의무화
소가 병에 걸렸을 때 치료비를 보장해주는 보험이 이르면 이달 말부터 판매된다. 수입 쇠고기에만 적용됐던 축산물 이력제는 12월부터 돼지고기까지 확대 적용된다. 또 전국 수산물 위판장 220곳의 위생 관리가 강화된다. ◇소 질병 치료보험·수입 돼지고기 이력제 도입가축질병
2018-09-03 이나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