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택관리공단, 법 근거 없이 LH임대 독점 수탁…17년간 4천억 규모

    주택관리공단이 지난 17년간 아무런 법적 근거 없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수의계약 형태로 임대주택관리 업무를 독점 수탁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1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황영철 의원이 국토교통부와 주택관리공단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주택관리공단은

    2015-09-18 임정환
  • [생생국감]

    이성보 권익위원장 "농축수산물 김영란법 적용때 제한 금액 높일 수도"

       18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는 내년 9월 시행을 앞두고 있는 이른바 김영란법의 시행령이 핵심쟁점이 됐다.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인 김영란법은 지난 4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지만 지나치게 법의 적용대상이 포괄적이

    2015-09-18 최유경
  • [생생국감]

    "독점은 남용을 낳는다"…포털, 이번엔 제대로 들여다봐야

     덩치는 이미 대기업 반열이다. 네이버의 시가총액은 15조, 다음카카오는 7조원대에 달한다. 연 매출은 네이버가 3조에 육박하고 다음카카오는 1조를 거뜬히 넘어선다.점유율과 행태는 진작부터 독점적 사업자로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 네이버는 검색시장의 76%, 다

    2015-09-18 권대희
  • [생생국감]

    박대동·신학용, '한일전 응원-계양산 골프장 관련 질문' 사과

    18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는 전일 '신동빈 국감'의 해명으로 문을 열었다. 대기업 총수를 일반증인으로 앉혀 놓고 지역구 민원을 넣거나, 불필요하게 가벼운 질문을 던져 언론의 거센 비판을 받았기 때문이다. 이날 회의에서 김정훈 새누리당 의원은 의사

    2015-09-18 이상우
  • [생생국감]

    폐어구 등 해양쓰레기 年 3432톤, 10년새 2.5배 늘어

    폐어구 등 해양폐기물이 증가하면서 이들 쓰레기로 말미암은 해양 안전저해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지만, 쓰레기 수거는 기관별로 제각각 추진되고 있어 업무와 예산이 중복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18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이이재 의원이 해양환경관리공

    2015-09-18 임정환
  • "유력 언론사가 기사 제목에 다는 것은 언짢은 일"

    멕시코 교민들, 한국인 비하 언론 보도 '비난'

    멕시코 일부 언론이 작년 9월 게레로 주 이괄라 시에서 경찰과 결탁한 마약갱단에 끌려가 피살된 대학생중 한 명의 신원이 밝혀지자, 멕시코 일부 언론 속보창에 별명이 '한국인'이라고 보도해 비난을 사고 있다.보도된 사진으로 보면 이 학생은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계와 이목구

    2015-09-18 오현지
  • '롯데' 보다 '향군회' 국감이 더 시끌...조남풍 회장 비리·거취 맹폭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의 국정감사가 마무리 되면서 잠잠할 듯 했던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가 조남풍 재향군인회 회장의 비리 혐의로 재점화 됐다. 정무위는 18일 국민권익위, 국가보훈처,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독립기념관, 88관광개발 등 5개 기관을 상대로 국회에서 국정감

    2015-09-18 이상우
  • 연준, 미 예상성장률 올해는 올리고 내년은 하향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올해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예상치를 상향조정했으나 내년 예상 성장률은 하향조정했다. 연준은 17일(현지시간) 발표한 경제전망에서 올해 GDP 예상 성장률을 1.8∼2.0%에서 2.0∼2.3%로 높였다.

    2015-09-18 윤광원
  • 與野 결정적 한 방 없어… 롯데 쇄신 '재확인'만 요구

    국감서 몸낮춘 신동빈… 묻어가려던 포털 '좌불안석'

    몸낮춘 신동빈 회장 국감 선방… 롯데에 묻어가려던 포털 '곤혹'

    2015-09-17 최유경, 이상우
  • 국내 최장 11km 인제터널 긴급출동 난감, 가까운 소방서가 30km

    고속도로 터널이 여전히 신속한 사고처리의 사각지대로 방치되고 있다.특히 내년 개통 예정인 인제터널은 가장 가까운 소방서가 30㎞쯤 떨어져 있어 터널 내 화재 사고가 발생했을 때 소방차가 골든타임 내 도착이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1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새정치민

    2015-09-17 임정환
  • 헛돈 쓴 道公, 중국 휴게소 5년간 17억원 적자·지분 헐값 매각

    한국도로공사가 국외 휴게소 사업에 나섰지만, 진출 이후 한 해도 이익을 거두지 못하다 결국 출자지분을 헐값에 매각한 것으로 드러났다.1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김희국 의원이 도로공사로부터 받은 중국 창춘-훈춘 간 고속도로 휴게소 사업 현황에 따르면 도로공

    2015-09-17 임정환
  • 칠레 8.3 강진, 칠레정부 "조만간 쓰나미 몰려올 것"

    칠레에서 규모 8.3의 강진이 발생해, 칠레정부는 조만간 쓰나미가 몰려올것으로 관측했다. 16일(현지시각) 오후 7시 54분쯤 칠레 수도 산티아고 북서쪽 246km 지점에서 발생한 규모 8.3의 강진이 발생해 전 해안에 쓰나미가 발령됐다. 한편 8.3 지진의 피해는 없

    2015-09-17 오현지
  • [생생국감]

    신동빈 회장 출석 전부터 몰아치는 野 "롯데 한국기업 맞나"

    17일 오전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장에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은 없었지만 여야 의원들의 공세는 오로지 롯데 신 회장에 집중됐다. 신 회장은 이날 오후 2시로 예정된 오후 감사에 일반증인으로 출석한다. 새정치연합 박병석 의원은 "롯데문제를 짚고 가겠다. 우리나라

    2015-09-17 최유경
  • [생생국감]

    롯데 겨냥한 정재찬 공정위원장 "지배구조 등 관련法 손보겠다"

      정재찬 공정거래위원장은 17일 "대기업의 해외계열사를 통한 국내계열사 지배현황이 투명하게 공개되도록 제도개선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정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 정무위원회 공정거래위원회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총수일가 사익편취 규율대상 기업의 내부거래를 집중

    2015-09-17 최유경
  • [생생국감]

    2조 넘는 항공 마일리지, 제약 많아 소비자 불만 60% 증가

      2008년부터 2015년 6월말까지 누적된 항공마일리지 구매 가능 금액이 2조 1264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항공마일리지를 사용해 항공권을 구입하거나 좌석 승급을 하고 싶어도 항공사의 자체 제약이 많아 소비자들의 불만이 가중되고 있다는 지

    2015-09-17 최유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