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지부 "병원 공개 보다 더 효과적인 방법 찾겠다"

    방역 당국이 메르스 환자가 발생한 병원을 공개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거듭 확인했다. 권준욱 중앙메르스대책본부 기획총괄반장은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의료기관을 위해 기관명 공개를 꺼리는 것이 아니다"라며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환자들의 불편이나 애로사항 발생

    2015-06-04 권대희
  • 감염의심자도 의무가 있다…격리 1600여명 '수업·골프·진료·출장'

    #지난 2일 충북이 발칵 뒤집혔다. 청주의 한 초등학교 교사 A씨가 메르스 확진판정을 받은 아버지 병문안 후 나흘간 학교에 출근해 정상 수업을 진행하고 다른 학교 교사 4명과 1박2일 동안 숙식도 함께 하며 지낸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이 교사는 자진해서 보건당국에

    2015-06-04 권대희
  • 전세의 월세 전환, 내수 위축.빈부격차 악화 부채질

    주택 전세의 월세 전환이 내수 소비 위축과 빈부격차 확대를 부채질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한국은행 조사국의 김정성 과장은 4일 '주택시장의 월세주거비 상승이 소비 및 소득분배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에서 이렇게 밝혔다. 보고서는&n

    2015-06-04 윤광원
  • 대전서 메르스 의심 80대 사망...확진환자와 같은 병실 입원

       메르스 확진 환자와 같은 병실을 쓰던 80대 노인이 3일 밤 숨을 거뒀다.  4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대전의 한 대학병원에 16번째 메르스 환자와 같은 병실에 입원해 메르스 의심 환자로 분류됐던 82세 남성 환자가 사망했다.&nb

    2015-06-04 최유경
  • 메르스, 의사 포함 35명으로
    오산 軍 원사 의심 판정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MERS) 환자가 하루 사이 5명 늘어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수가 35명이 됐다.4일 보건복지부는 메르스 검사 결과 의료인 2명을 포함해 5명이 양성으로 추가 확인돼 전체 환자 수가 35명으로 늘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의사

    2015-06-04 최유경
  • 도공 영업소 13곳 중 9곳 통행량 증가

    메르스 무서워 자가용 출근
    대중교통 기피 현상도

    메르스 무서워 자가용 출근... 대중교통 기피 현상도

    2015-06-04 임정환
  • 1분기 한국 경제 0.8% 성장
    전년비 0.3%p 하락

    1분기 중 우리나라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전기대비 0.8%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3%포인트 하락했다. 전분기 대비로는 0.5%포인트 상승했다.   국제유가 하락으로 교역조건이 나아지면서 실질 국민총소득(GNI)은 4.2% 증가했다. &n

    2015-06-04 윤광원
  • "만시지탄이지만"...정부, 메르스 콘트롤타워-범대책 본부 운영

     메르스 확산 사태에 대처하기 위해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메르스 종합대응 콘트롤 타워가 구축된다. 범정부 지원본부도 구성되며 가능한 한 즉시 투명하게 관련 정보도 공개된다. 확진환자에 대한 정보를 의료기관간 공유하며 지역별 거점중심병원도 운영된다.정부는 3일 박

    2015-06-03 권대희·최유경
  • "메르스 끝까지 추적" 靑, 종합대응팀 구축

        청와대는 3일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메르스 대응 민관합동긴급점검회의를 개최한 결과 정부와 민간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태스크포스(TF)를 꾸려 의심환자나 확진환자를 위한 지역별 거점병원을 운영하기로 했다. TF에는 복지부 질병관리본부장과 박상근

    2015-06-03 최유경
  • "한국경제 3.8%→3.0%"
    OECD, 성장률 하향 조정

      OECD가 한국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8%에서 3.0%로 대폭 하향 조정했다. 소비부진·수출감소가 주된 이유였다. 전망치를 낮추더라도 3%대 중반쯤이 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지만 예상 보다 훨씬 큰 폭인 0.8%포인트나 깎아내렸다. 앞서 OECD는

    2015-06-03 권대희
  • 전국 230개 학교 메르스 휴업…교육부 "학교장 재량" vs 복지부 "옳지 않다"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확산에 따른 부처 간 대응이 엇박자를 내고 있다. 교육부는 국가 전염병 위기경보의 '경계'단계에 준하는 조치로 학교장 재량휴업을 적극 검토키로 한 반면 보건복지부는 현 단계에서 일선 학교의 휴업결정은 옳지 않다는 의견이다. 3일 황우여

    2015-06-03 임정환
  • 한은 "정보통신·전문서비스 분야 성장 전망"

    정보통신, 사업서비스, 금융보험업의 향후 전망이 밝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 조사국의 김기원 차장은 3일 동료 2명과 함께 펴낸 '서비스산업 업종별 수요·공급 현황과 시사점' 보고서에서 정보통신, 사업서비스, 금융보험 등 업

    2015-06-03 윤광원
  • 중동 근로자 1만2792명 메르스 대책 세워야… 국토부 "오지라 더 안전"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확산으로 중동지역에 나가 있는 국내 건설근로자들의 안위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정부와 관련 협회는 시공현장이 오지에 있어 현지에서 느끼는 위험 지수는 국내보다 덜하다는 의견이다. 하지만 두메지역은 의료기관 접근성이 떨어지는 데다 외부와

    2015-06-03 임정환
  • 메르스, 콘트롤타워가 없다
    총리대행 출국, 장관은 그로기

      대한민국 정부가 불안하다. 메르스 공포가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지만 당국은 여전히 우왕좌왕이다. 국민동요를 잠재울 변변한 담화문은 물론 범정부 대책기구 마저 제대로 꾸리지 못하고 있다.'총리 없는 정부'의 현주소다. 역대 감염병 발생시 총리는 늘 재난 콘트롤

    2015-06-03 권대희
  • 김춘진 의원 "메르스 공기전파 가능성은 돌연변이 때문"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인 새정치민주연합 김춘진 의원은 3일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공기전파 가능성에 대해 "중동에서 유행할 때 공기전파는 하지 않았다고 되어있지만 돌연변이가 생기면 이런 문제(공기전파)가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

    2015-06-03 최유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