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재생열 공사비 최대 2억원 지원 … ㎾당 21만원

    서울시는 비주거 신축건물의 재생열 공사비를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신청 대상은 총바닥면적 3만㎡ 이상의 신축 비주거 민간 건물 중 지하 개발 면적의 50% 이상 지열을 설치하거나 '서울시 녹색건축물 설계기준' 신재생에너지 의무비율의 50%를 지열·수열 등 재생열로 설

    2025-01-31 임정환 기자
  • 인사처, 중앙정부 최초 임신 공무원 주 1회 재택근무 의무화

    인사혁신처가 중앙행정기관 최초로 임신 중인 공무원의 주 1회 재택근무를 의무화한다. 점심시간을 단축해 그 시간만큼 일찍 퇴근할 수 있는 근무 혁신 제도가 처음으로 운영되며 유연근무도 대폭 강화된다.인사혁신처는 31일 '가정 친화적 근무 여건 조성', '자율과 신뢰 기반

    2025-01-31 최은서 기자
  • 지난해 사업용 태양광 신규보급 3년 만에 3GW대 회복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해 사업용 태양광 신규 설치용량이 약 3.16기가와트(GW)를 기록해 2021년 이후 3년만에 3GW대를 회복했다고 31일 밝혔다.이에 따라 사업용 태양광 누적 보급용량은 약 27.1GW를 달성했다. 사업용 태양광 신규 보급용량은 2020년(4.1G

    2025-01-31 최은서 기자
  • 2월 개인투자용 국채 1000억원 발행… 만기 수익률 최대 90%

    정부가 2월 개인투자용 국채를 1000억원 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종목별 발행 한도는 10년물 800억원, 20년물 200억원 규모다. 표면금리는 1월 발행한 동일 연물 국고채의 낙찰금리(10년물 2.840%, 20년물 2.770%)가 적용된다.

    2025-01-31 임준환 기자
  • 작년 4분기 다단계업체 신규 등록 6곳·폐업 4곳… 총 121곳

    지난해 4분기에 다단계판매업체 6개가 신규 등록하고 4개는 폐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공정거래위원회가 공개한 2024년도 4분기 다단계판매업자의 주요정보 변경사항을 공개했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다단계판매업 등록업체는 121개사로 4분기 중

    2025-01-31 최은서 기자
  • 역세권 고밀 복합개발 본격화… 용적률 150%·건폐율 최대 완화

    정부가 철도 지하화 사업에 발맞춰 철도 상부 공간과 주변 부지를 원활하게 개발하도록 하는 하위 법령을 마련한다.31일 국토교통부는 '철도지하화 및 철도부지 통합개발에 관한 특별법(철도지하화통합계발)' 시행령·시행규칙 제정안이 공포·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2025-01-31 임준환 기자
  • 韓경제 올해 2% 성장 가능할까… 내우외환에 저성장 '경고음'

    한국 경제의 '저성장 고착'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국내 정치적 혼란이 장기화하고 '미국 우선주의'를 내세우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등 대내외 변수가 산적한 영향이다. 올해 예상되는 경제성장률은 1%대에 그친다. 경제성장률 전망치가 줄하향되며 '성장 절벽' 현실화

    2025-01-28 최은서 기자
  • 트럼프, 콜롬비아의 불법체류 송환협력에 관세 폭탄 '보류' … 통상질서 재편 가팔라지나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하면서 미국발 관세 폭탄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불법 이민자 추방 정책과 관련해 콜롬비아에 즉각적인 관세 인상을 지시했다가 9시간여 만에 보류키로 했다.보복관세 부과를 예고했던 콜롬비아가 앞으로 협력키로 했

    2025-01-27 임정환 기자
  • 다시 또 벼르는 트럼프 'FTA 손질'… 협상가 부재에 '대응력 한계' 우려 커진다

    한·미 무역수지 불균형에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재협상 가능성이 고개를 들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우선주의 통상 정책'을 제시하면서 한·미 FTA 역시 문제삼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것이다. 문제는 한국은 대통령 권한대행체제로 한계가 있는데

    2025-01-27 최은서 기자
  • 통상교섭본부장, 다보스포럼서 '대외신인도 제고' 추진… 대미 공조·통상현안 논의

    산업통상자원부는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이 스위스 다보스에서 개최된 2025년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 연차총회 참석을 계기로 주요국 통상장관과 다각적인 협력 강화 활동을 추진했다고 26일 밝혔다. 아울러 정 본부장은 다보스포럼 프로그램 중 하나인 '무역과 투자 리

    2025-01-26 최은서 기자
  • 尹 탄핵소추 상태라고… 산림청장 중대재해도 눈감나

    산림청이 최근 공공기관 중대재해 1위의 불명예를 안은 가운데, 이달 초 산림항공본부 공중진화대원 순직까지 발생하며 안전 공백에 대한 우려가 커진다. 여기에 최근 진화대원의 순직이 인재(人災)라는 정황까지 드러나며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 등 정치적 혼란 속에서 산림청장이

    2025-01-26 임준환 기자
  • '내수진작' 위한 임시공휴일인데… 긴 연휴에 134만명 해외로

    이번 설 연휴를 앞두고 27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며 해외로 떠나는 여행객 수가 급격히 늘었다. 이에 정부가 임시공휴일 지정에서 근거로 내세웠던 '내수진작' 논리가 퇴색된다는 지적이 나온다.26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연휴 기간 증가로 인한 여행수요 확대 등으

    2025-01-26 임준환 기자
  • N-경제포커스

    재정 갉아먹는 野의 무분별한 포퓰리즘 정책… 망한 남미국가 전철 밟는다

    더불어민주당이 밀어붙이는 '전 국민 25만원'과 같은 퍼주기식 포퓰리즘 정책이 국가 재정을 악화시키고 경제적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어떻게든 이재명 대표의 사법리스크를 피해 조기 대선을 치르고 표를 얻기 위해 행해지는 포퓰리즘이 결국엔 망한 남미

    2025-01-26 김성웅 기자
  • N-경제포커스

    950만 '2차 베이비부머' 은퇴 쓰나미… 머뭇대다 노동·연금개혁 골든타임 놓친다

    우리나라 인구 5분의 1 규모를 차지하는 '2차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가 시작되면서 계속고용·연금개혁의 문제가 더는 미룰 수 없는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1964년부터 1974년 사이에 태어난 이른바 2차 베이비부머의 은퇴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약 9

    2025-01-25 김성웅 기자
  • '신세계-알리바바' 기업결합 신고… "이커머스에 영향 클 것"

    공정거래위원회는 24일 기업집단 신세계 소속 계열회사인 아폴로코리아가 중국 알리바바 그룹 소속 계열회사인 그랜드오푸스홀딩 주식 50%를 취득하는 기업결합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기업결합이 완료되면 기업집단 신세계와 알리바바 그룹이 공동으로 지배하는 그랜드오

    2025-01-24 최은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