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韓, 걸프협력회의 6개국과 FTA 8차 협상… '에너지 안보 강화·공급망 확대' 기대

    산업통상자원부는 걸프협력회의(GCC) 6개국과 자유무역협정(FTA) 제8차 공식 협상을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서울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GCC는 사우디아라비아와 쿠웨이트,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오만, 바레인 등 6개국의 지역협력기구로 회원국 간 경제·안보

    2023-10-22 김기랑 기자
  • 3년 이상 취업 안하고 집에서 노는 청년 '니트족' 8만명

    3년 이상 취업을 하지 않은 청년이 22만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중 교육이나 직업 훈련을 받지 않고 그냥 집에서 시간을 보낸 ‘니트족‘은 8만명에 달했다.22일 통계청의 경제활동인구 청년층(15∼29세) 부가조사 마이크로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최종 학교를 졸업(수

    2023-10-22 편집국 기자
  • "가격 비싼 이유 있었네"…12년간 '생산량 제한' 오리협회 철퇴

    무려 12년 동안이나 종오리(부모오리) 생산량과 공급량을 조절하면서 오리고기 가격을 통제한 한국오리협회가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았다.공정위는 22일 오리 생산·판매사업자들로 구성된 사단법인 한국오리협회가 오리 신선육의 가격을 유지하기 위해 종오리의 공급량과 사업자별

    2023-10-22 이희정 기자
  • [N-포커스]저성장 직면 韓경제 제3의 'S-커브' 열쇠는… 초격차·규제혁파·지정학적 기회

    한국의 저성장 흐름이 고착화할 것이란 우려가 점점 커지고 있는 가운데 위기 국면을 전환하기 위해선 제3의 'S-커브'를 발굴해야 한다는 제언이 힘을 얻고 있다. 그동안 우리 경제는 가파르게 성장했다가 다시 정체되는 S-커브 경험을 두 차례 하며 발전해 왔다. 머잖은 미

    2023-10-22 김기랑 기자
  • [임정환의 경제읽기]美국채 5%·중동사태 고조… '복합위기' 대응 핵심은 물가 잡기

    글로벌 경제상황이 한마디로 복잡하다. 정부는 올해 '상저하고'(上低下高)를 기대했지만, 흐름은 녹록잖다. 안타까운 것은 현재의 경제상황이 우리나라가 딱히 뭘 잘못해서라기보다는 대외의존도가 큰 처지에서 불확실한 대외 변수에 노출되며 리스크가 복합적으로 쌓이고 있다는 점이

    2023-10-20 임정환 경제정책부장
  • [生生국감]政-野, 법인세·상속세 '동상이몽'…내년 총선, 세제개편 분수령 될까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0일 열린 국정감사에서 상속세 개편과 법인세 인하 불발에 대한 진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에 따라 내년 총선 이후 정치 지형에 따라 세제개편 폭이 상당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추 부총리는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열린 기재

    2023-10-20 이희정 기자
  • 美 반도체 규제에 뿔난 中, '배터리 핵심소재' 흑연 수출통제 나서… 韓 유탄 맞나

    중국 정부가 이차전지 핵심 원료인 구상흑연 등 고(高)민감성 흑연의 수출을 통제하기로 하면서 중국 원료 의존도가 높은 한국 업계에도 파장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미국의 대(對)중국 반도체 규제에 대한 보복 조치로 해석된다.중국 상무부와 해관총서(세관)는 20일 '흑연 관

    2023-10-20 임정환 기자
  • [生生국감]추경호 "인플레이션 완전히 수습 안돼… 장기간 고금리 가능성"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일 "세계적으로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이 완전히 수습되지 않아서 장기간 고금리가 지속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추 부총리는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중동 사태의 확전 등이 굉장히 불확실하기 때문에 금융

    2023-10-20 이희정 기자
  • 200兆 부채·전기료 인상 시급 한전, 78년 최고 역사 배구단 파나

    총부채 201조여 원의 사상 최대 재정난을 겪고 있는 한국전력공사가 위기 타개를 위한 자구책으로 '프로배구단 매각'을 포함한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일고 있다. 다만 한전 측은 공식 발표한 게 아니라며 아직 확정한 건 없다는 입장이다.20일 한전·산업통상자원부 등에 따르

    2023-10-20 김기랑 기자
  • 국채금리 상승세 '파죽지세'… 美 10년물 16년 만에 5% 돌파

    미국의 장기 국채 금리가 파죽지세로 상승하고 있다. 지난 2007년 이후 16년 만에 연 5.0% 선을 넘어섰다.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매파(통화긴축 선호) 본색이 여전한 가운데 연방정부의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우려가 가시지 않고 있어 국채

    2023-10-20 임정환 기자
  • [生生국감]개콘이 망한 이유… 野, 국감서 상저하락·추경호 삼행시 등 언어유희

    19일 열린 기획재정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는 역대급 세수추계 오류에 대한 야당의 질타와 추가경정예산(추경)안 편성 요구가 쏟아졌다. 이에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하루살이 정부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추 부총리는 정부가 경제를 낙관적으로만 보고있다

    2023-10-19 이희정 기자
  • 정부 "반도체·바이오 등 첨단산업 R&D에 10년간 2.3兆 투입… '초격차' 확보"

    정부가 반도체·이차전지·디스플레이·바이오 등 국가첨단전략산업의 연구·개발(R&D)에 앞으로 10년간 2조3000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국내외 우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글로벌 인재 확보전략'과 '인재혁신특별법' 제정 등 제도적 기반 마련에도 나선다.산업통상

    2023-10-19 김기랑 기자
  • 정부 "배추 정부비축 2900t·사과 계약재배 1.5만t 조기 공급"

    정부가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배추와 사과, 닭고기 등의 공급을 늘리기로 했다. 식품업계의 원가 부담 완화를 위한 할당관세 추가 적용도 적극 검토한다.농림축산식품부는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한훈 차관 주재로 '농식품 수급상황 확대 점검회의'를 열고 농축산품과

    2023-10-19 이희정 기자
  • [生生국감]전기료 인상 두고 공방전… 與 "文정부 탈원전이 원인" vs 野 "한전-산업부 엇박자"

    19일 한국전력공사 등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에너지 공기업들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는 전기요금과 한전의 부채 정상화를 둘러싼 여야 간 '폭탄 돌리기'식 책임 공방이 벌어졌다. 야당은 윤석열 정부 들어 한전의 적자가 35조 원 이상 늘었을 뿐더러 '정치 사장'을 임명해 상황을

    2023-10-19 김기랑 기자
  • [生生국감]추경호 "4분기 경제 갈수록 좋아져… 세수오차는 송구"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9일 "올해 4분기 갈수록 경제는 점점 좋아진다고 본다"고 거듭 밝혔다.추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기재부 국정감사에서 "8월 산업활동지표도 반등했고 무역수지 흑자도 수 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9

    2023-10-19 이희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