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韓, 지난해도 美産 쇠고기 수입 1위… 수입량 2%↑·수입액 15%↑
지난해도 우리나라가 사실상 미국산 쇠고기 최대 수입시장이 됐다. 2년 연속이다.9일(현지시각) 미국 농무부와 육류수출협회(USMEF) 등에 따르면 지난해 11월까지 미국산 쇠고기 수출은 한국이 24억5600만 달러로 가장 많고 홍콩 포함 중국이 22억4600만 달러,
2023-01-10 임정환 기자 -
추경호 "경제활력, 조세 개편만으론 한계… 국세청 뒷받침해야 완성"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9일 "올 한 해 경제 상황이 녹록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경제 활력을 제고하고 민생을 안정시키기 위해 조세 측면에서의 적극적인 뒷받침이 더욱 필요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추 부총리는 이날 열린 기재부 외청장 업무
2023-01-09 이희정 기자 -
경찰, 숨진 '빌라왕' 배후 찾았다... "구속수사로 엄정 대응"
지난해 7월부터 전세사기 특별 단속을 시행 중인 경찰이 지난 1일까지 884명을 검거하고 그중 83명을 구속했다고 9일 밝혔다. 윤희근 경찰청장은 이날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올 1월 1일 기준 통계를 보면 무자본 갭투자 등을 포
2023-01-09 박아름 기자 -
브로드컴 '동의의결' 면죄부 논란… 공정위 "과징금 최대 200억 미만"
공정거래위원회는 9일 삼성전자에 부품공급 계약을 맺으며 갑질한 브로드컴이 200억 원 규모의 상생기금을 조성한다는 자진시정안을 제시한 것에 대해 "어떠한 경우에도 브로드컴의 과징금은 200억 원을 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심재식 공정위 제조업감시과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
2023-01-09 이희정 기자 -
삼성에 2.5兆 '갑질'후 200억 상생기금으로 '퉁'?… 美브로드컴 자진시정안 통할까
스마트기기 부품을 공급하며 삼성전자에 갑질을 한 미국 반도체기업 브로드컴이 200억원 규모의 상생기금을 마련하겠다는 자진시정안을 내놨다. 해당 시정안이 받아들여지면 브로드컴은 법적 제재를 피할 수 있게 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오는 10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2023-01-09 이희정 기자 -
"빌라왕 사전차단"… 2000만원 넘는 전세 체납국세 열람
오는 4월부터 전세 임차인들이 별도 동의 절차를 거치지 않고 임대인의 국세 체납액을 열람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빌라왕 사건'과 같은 전세 사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8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보증금이 일정 금액 이하인 전세 임대차 계약은 미
2023-01-08 편집국 기자 -
짙어진 'R의 공포'… 수출 부진·매파 연준 '불확실성'↑
새해 들어 경기침체(Recession)가 현실화하고 있다. 한국 경제의 원동력인 수출이 부진에 빠진 데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매파(통화긴축 선호) 기조가 여전해 불확실성이 확대하고 있다.6일 삼성전자가 공시한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잠정)은 4
2023-01-06 임정환 기자 -
[달라진 稅상②]다주택자·실수요자 숨통 트이나… 종부세·대출규제 완화
새해부터는 문재인 정부에서 집중됐던 다주택자에 대한 규제와 실수요자들에 대한 대출규제가 완화되면서 숨통이 트일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주택분 종합부동산세 과세대상자가 122만명, 부과세액이 4조1000억원으로 문재인 정부 집권 초기던 2017년 33만2000
2023-01-06 이희정 기자 -
[달라진 稅상①]K-직장인이면 '눈콕'… 신용카드 공제↑·주거비 부담↓
내 월급인상분보다 물가가 더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세금만 더 떼이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 직장인들의 살림살이는 더욱 고달파졌다. 이에 정부가 소득세 과표구간 조정이나 연말정산 공제 확대 등을 통해 직장인들의 세 부담을 낮췄다. 소득세 하위 2개 과세표준 구간이
2023-01-06 이희정 기자 -
설 택배 전쟁에 임시기사·상하차 보조 등 6000명 투입
국토교통부는 설을 앞두고 배송 물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달 9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4주간을 '택배 특별관리기간'으로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원활한 배송 서비스와 택배종사자 과로방지를 위해서다.국토부는 먼저 택배 상하차, 배송보조 등 임시 인력 6000여명을
2023-01-06 임정환 기자 -
'달라진' SR, 코레일에 목소리 커졌다… 단전사고 계기 사실상 '독립선언'
수서고속철을 운영하는 ㈜에스알(SR)이 달라졌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를 상대로 목소리를 높이기 시작했다. 철도 수평통합 논란이 윤석열 정부 들어 사실상 고속철 경쟁체제 유지로 일단락나면서 더는 코레일 눈치(?)를 보지 않겠다는 의지가 읽힌다.이종국 SR 사장은 5일
2023-01-05 임정환 기자 -
특수본, 김광호 서울청장 등 주요 피의자 불구속 송치
이태원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청 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김광호 서울경찰청장 등 주요 피의자를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한다. 특수본은 5일 서울청 마포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김 청장 등 4명에 대해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를 적용해 불구속 송치하기로 했다"고
2023-01-05 박아름 기자 -
전기료 '쑥' 전력소비 '뚝'… 지난해 11월 전년比 0.8% 첫 감소
지난해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던 전력소비량이 전기요금 인상 이후인 지난해 11월 첫 감소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한국전력 전력판매량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전기 소비량은 1월부터 10월까지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였다. 지난해 1월 전력소비량은 전년대비
2023-01-05 이희정 기자 -
산업부 "작년 24개사 리쇼어링·1兆 투자" '고무'… 기업들 '시큰둥'
정부가 지난해 국내로 복귀한 해외진출 기업이 24개사로, 투자계획 규모가 1조원을 돌파했다며 홍보에 나섰지만, 기업들은 고개를 갸웃하는 모습이다.산업통상자원부는 5일 2022년 국내복귀가 확인된 기업은 24개사라고 밝혔다. 이는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실적이다. '해외진
2023-01-05 이희정 기자 -
국세청 "부담없이 설 쇠세요"… 부가세 신고기한 27일까지 연장
국세청은 설 연휴를 고려해 2022년 제2기 부가가치세 확정 신고대상자 866만명의 신고·납부기한을 오는 25일에서 27일로 이틀 연장한다고 5일 밝혔다. 설 연휴 기간 부가세 신고·납부에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준비기간을 충분히 확보하고 사업자와 세무대리인
2023-01-05 이희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