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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억 증자, 사옥 매각… 한화·캐롯·하나손보 한숨 돌렸다
위험기준 지급여력(RBC) 비율 우려를 샀던 손해보험사들이 잇따라 자본확충에 나서고 있다.당국의 권고치인 150% 안팎의 회사들로 수천억대 유상증자는 물론 사옥매각까지 나서고 있다.캐롯손해보험은 전날인 22일 1750억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했다. 연내 또 한차례 증자
2022-08-23 박지수 기자 -
교보생명, 연세대와 AI 석사 과정 개설… "디지털 인재 육성"
교보생명이 연세대 정보대학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AI 빅데이터' 전문 학위 과정을 운영한다. 사내 빅데이터 인재 발굴을 위한 취지로, 연세대는 다음달부터 교보생명에 특화된 '교보 AI 빅데이터 석사과정'을 개설할 예정이다.정규 2년 총 6학기 과정으로 앞서 교
2022-08-23 박지수 기자 -
가계대출 다시 늘었다… 2분기 1.6조 증가
올 2분기 기준 가계대출은 1757조9000억원으로 전분기말 대비 1조6000억원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들어 연이은 대출 금리 인상으로 예금은행의 대출은 감소했으나 비은행 및 2금융을 중심으로 한 대출 총액이 증가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23일 한
2022-08-23 최유경 기자 -
"환율 상승, 투기 요인 점검"… 외환당국, 두달 만에 구두개입
원·달러 환율이 24일 오전 1340원을 넘어서자 외환당국이 구두개입에 나섰다. 외환당국 관계자는 이날 오전 "최근 글로벌 달러 강세에 기인한 원/달러 환율 상승 과정에서 역외 등을 중심으로 한 투기적 요인이 있는지에 대해 면밀히 점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08-23 최유경 기자 -
물가 꺾이나… '기대인플레' 8개월만에 하락
기대 인플레이션이 8개월 만에 한 풀 꺾였다. 한국은행이 23일 발표한 소비자동향조사결과에 따르면 이달 기대 인플레이션율은 전월보다 0.40%p 하락한 4.3%를 기록했다. 기대인플레이션은 향후 1년간 소비자물가상승률 전망을 나타내며 올해 1월 이후
2022-08-23 최유경 기자 -
실손청구 전산화, 1사1라이선스 개선… 보험업계, 7대 규제혁신 건의
보험업계가 자회사 설립과 실손의료보험 청구 간소화 등 규제 완화를 요청했다.생·손보협회와 보험사들은 22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정책위원회와의 간담회에서 금융규제 개선 방향 관련 의견을 전달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성일종 정책위의장을 비롯해 윤창현 디지털자산특위 위원장,
2022-08-22 박지수 기자 -
'보험계약대출' 괜찮네… DSR 적용 안 받고 금리도 낮아
보험계약대출이 다시금 조명받고 있다.대출금리가 시중은행 보다도 낮고 무엇보다 DSR 규제 적용을 받지 않는다.중도상환 수수료도 없고 대출심사도 본인 확인 정도에 그친다.보험계약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해약환급금 중 일정 비율 내에서 언제든지 대출이 가능하며 신용등급에도 영
2022-08-22 박지수 기자 -
예대금리差 확인해 보니… 전북은행 6.33%p '최대'
관심을 모았던 은행권 예금과 대출금리 차이가 처음으로 공표됐다.일부 은행들의 편차는 5~6%에 달했다. '이자장사'라는 비판에서 자율로울 수 없는 수치다.22일 오전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 홈페이지에 공시된 은행별 7월 예대금리차를 보면 전 은행권 중 BNK부산은행의 가
2022-08-22 이나리 기자 -
"당연"… 연말 기준금리 3% 간다
한국은행이 오는 25일 열리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0.25%p 올릴 전망이다. 이 경우 사상 첫 4연속 금리 인상이라는 새 기록을 쓰게 된다. 시장에서는 인플레 압력과 원·달러 급등까지 겹쳐 연말에는 기준금리가 3%에 달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nb
2022-08-22 최유경 기자 -
원·달러 환율 1330원 돌파… 13년 만에 최고치
원·달러 환율이 1330원을 돌파했다. 2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9.6원 오른 달러당 1335.5원에 개장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긴축 행보를 계속해 나갈 것이란 우려 속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해지면
2022-08-22 최유경 기자 -
22일부터 은행 예대금리차 공시… '이자장사' 논란 잦아들까
예금금리와 대출금리 간 격차를 알려주는 예대금리차 공시가 오는 22일 도입된다. 은행 간 금리 경쟁을 촉진해 소비자의 금리 부담을 낮추겠다는 취지다. 이날부터 은행연합회 홈페이지를 통해 은행별 예대금리차를 확인할 수 있다. 예대금리차는 평균 대출금리서 저축성
2022-08-21 최유경 기자 -
사상 첫 4연속 금리 올리나…한은, 0.25%p 인상 유력
한국은행이 오는 25일 기준금리를 0.25%p 올리는 '베이비스텝'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국내외 인플레이션 압력이 여전한 데다 한국과 미국 간의 기준금리 역전 상태도 기준금리 인상을 재촉하고 있다. 이번에 한은이 기준금리를 올릴 경우 올 4월부터 8월까지 사
2022-08-21 최유경 기자 -
"왜 토스만 비규제"… 알뜰폰, 금산분리 트리거 되나
KB국민은행에 이어 토스까지 알뜰폰 통신사업에 진출하면서 산업계의 ‘빅블러(Big blur, 산업 간 경계가 모호하게 되는 현상)’가 가속화되고 있다. 그러나 국민은행은 알뜰폰 사업을 한시적으로 허용받은 반면 토스는 제약을 받지 않는 등 알뜰폰 진출 과정의 규
2022-08-19 이나리 기자 -
집값 하락에… 주택연금 가입 36.4% 급증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주택연금 누적 가입자가 10만명을 넘어섰다고 19일 밝혔다.공사는 18일 주택연금 10만 번째 가입자인 김희숙(만 64세)씨를 초청해 축하금과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경기도 고양시 소재의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 김씨는 "자녀의
2022-08-19 최유경 기자 -
은행도 5% 금리로 자금 조달… 대출금리 더 오른다
KB금융지주와 신한금융지주가 모집하는 신종자본증권 수요예측에 1조2000억원이 넘는 자금이 몰렸다. 가파른 금리인상에 투자자들이 안정자산으로 꼽히는 은행 채권에 눈을 돌리는 모습이다.19일 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KB금융과 신한금융이 최근 진행한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
2022-08-19 안종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