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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ESG 사회적가치 2조 넘겼다

244개의 ESG 프로그램 가동

입력 2022-07-12 09:47 | 수정 2022-07-12 10:43

▲ ⓒ신한금융

신한금융지주는 지난 한 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 전반에 대한 성과를 분석하고 이를 화폐 가치로 측정한 결과 총 2조 132억원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다고 12일 밝혔다.

사회적 가치란 한정된 자원의 효율적인 활용과 관리를 위해 기업의 비재무적인 ESG 활동 성과를 화폐 가치로 계량화한 것을 말한다.

신한금융이 연세대학교 ESG‧기업윤리센터와 함께 개발한 ‘신한 ESG Value Index’(舊 신한 사회적 가치 측정 모델, 신한 SVMF)는 신한금융의 ESG 경영활동에 의한 사회적 가치를 금융 산업의 특수성을 감안해 측정하는 모델이다.

신한 ESG Value Index는 신한금융의 ESG 활동을 ▲투입된 자원(=절감된 비용) ▲부가 가치 ▲결과의 세 단계로 구분해 사회적으로 긍정적인 효과를 미친 총량을 화폐 가치로 측정했다. 

신한 ESG Value Index로 측정한 지난해 사회적 가치는 총 2조 132억원으로, 244개의 ESG 프로그램을 통해 창출됐다.

이 중 125개의 친환경ᆞ혁신ᆞ포용 성장 관련 프로그램을 통해 총 1조 7000억원의 사회적 가치가 창출됐다고 신한금융은 밝혔다. 또한 보이스피싱 예방 등 금융소비자 보호 프로그램과 금융교육,  사회 다양성 추구를 위한 34개의 프로그램을 통해 1728억원의 효과를 봤다. 
이나리 기자 nalleehapp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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