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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SK하이닉스 이직 정보' 공개 … 삼성 노조, 성과급 힘겨루기 속 초강수
삼성전자 초기업노동조합(초기업노조)이 2026년 임금교섭이 오는 13일에도 진전되지 않을 경우, 빠르면 1월말 총회를 열어 파업 절차에 착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총회 안건에는 ‘역량강화 TF’를 상정해 SK하이닉스 등 경쟁사 보상·근무조건을 공유하고, 경쟁사 이직 관
2026-01-12 이나리 기자 -
N-경제포커스
'산업 구조개혁' 없이 2% 성장 외친 李 정부 … 이러다 "LG·롯데·포스코 수난" 이어진다
이재명 정부가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치를 2%로 제시하며 '경제 대도약'을 선언했다. 하지만 삼성전자와 반도체 등 일부 업종의 호황에 기댄 낙관론이라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LG전자와 롯데, 포스코 등 한국 경제의 버팀목인 주요 기업들이 줄줄이 실적 악화와 구조적 위기
2026-01-11 김병욱 기자 -
케이조선 진해조선소 50대 직원, 선박 내부서 숨진 채 발견
지난 9일 오후 4시 48분경 경남 창원시 케이조선 진해조선소에서 건조 중인 5만 톤급 기름운송선 내부에서 50대 직원 A씨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발판 설계 업무를 담당하던 A씨는 이날 오전 11시 40분경 시설 점검을 위해 홀로 사무
2026-01-10 홍승빈 기자 -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최대한 빨리 결론" … 1월말 서면 제출 요구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재판부가 사건을 신속하게 마무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혼인 관계는 이미 법적으로 정리된 만큼 추가 증거 조사보다는 기존 기록과 대법원의 파기환송 취지를 중심으로 심리를 진행하겠다는 취지로 해석된다
2026-01-09 이나리 기자 -
LG전자, 끝내 적자 전환 … 고착화된 '상고하저'
LG전자가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 1094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적자로 돌아섰다. 하반기부터 디스플레이 수요 회복 지연과 마케팅 비용 증가, 일회성 비용 부담이 겹치며 수익성 약화가 뚜렷해졌다. B2B·플랫폼 중심의 질적 성장 전환이 진행되고 있으나 '상고하저' 흐
2026-01-09 윤아름 기자 -
경동나비엔, 코맥스 인수로 ‘스마트홈 IoT’ 강화 … 적자기업 정상화는 과제
경동나비엔이 50년 넘는 업력을 지닌 월패드 전문기업 코맥스를 인수한다. 이번 인수를 통해 ‘스마트홈 IoT’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자금 수혈을 통해 코맥스의 경영 정상화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경동나비엔은 지난달 코맥스의 최
2026-01-09 이보현 기자 -
한화시스템, 김승연 회장 ‘우주’ 강조에 그룹 내 위상 높아진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우주’를 강조하는 가운데 최근 한화시스템 제주우주센터에 방문했다. 한화그룹이 우주 산업에 드라이브를 걸면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함께 한화시스템의 그룹 내 위상이 높아지는 것으로 해석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김 회장은 전날 제주 서귀포
2026-01-09 김재홍 기자 -
트럼프가 바꾼 국제 원유 흐름 … 韓 정유사, 업사이클 불씨될까
베네수엘라산 원유의 흐름 변화가 글로벌 정유 시장에 파급 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국내 정유사들이 반사이익을 얻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베네수엘라 원유 수출 약 60만 배럴(b/d) 중 약 63%가 중국을 향하고 있다. 이 물량들이 향후 미국으로 행선지를
2026-01-09 이미현 기자 -
쿠쿠, 사상 첫 매출 '2조 클럽' 진입 … "밥솥·매트리스·음처기 고맙다"
쿠쿠가 지난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 매출 2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매트리스와 음식물처리기 등 신규 제품군의 고성장이 외형 확대를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9일 가전업계에 따르면 쿠쿠는 지난해 매출 2조 클럽에 안착했다. 쿠쿠는 밥솥 사업 중심
2026-01-09 최유경 기자 -
삼성이 입증한 메모리 사이클 … 'HBM 왕좌' SK하이닉스, 실적 기대감 ↑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20조원으로 ‘메모리 슈퍼사이클’ 재가동 신호를 쏘자 시장의 관심이 SK하이닉스로 옮겨가고 있다. HBM(고대역폭메모리) 주도권을 쥔 SK하이닉스가 범용 메모리 가격 반등까지 겹친 환경에서 ‘분기 최대’ 실적을 재차 경신할 수 있다
2026-01-09 이나리 기자 -
[포토] 터미널 이전 앞둔 아시아나항공...14일 0시부터 T2에서 입국 시작
통합항공사 출범 준비와 승객 편의를 위해 아시아나항공이 기존에 사용하던 제1여객터미널(T1)에서 대한항공이 사용중인 제2여객터미널(T2)로 이전을 앞둔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앞을 지나가고 있다.14일 0시 이후 한국
2026-01-08 서성진 기자 -
중기중앙회장 ‘연임 횟수 제한 삭제’ 법안 발의 … 김기문 회장 ‘3연임’ 길 열린다
국회에서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의 ‘연임 제한 규정을 삭제’하는 개정안을 발의하면서 내년 2월 임기 만료를 앞둔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의 거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8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정진욱 더불어민주
2026-01-08 이보현 기자 -
이지스자산운용 매각 후폭풍 … 정치권 '안보' 이슈로 확산되나
이지스자산운용의 경영권 매각을 둘러싼 논란이 정치권으로 확산되고 있다. 외국계 자본인 힐하우스(Hillhouse)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국가 전략 인프라의 외국계 자본 영향력’ 논쟁이 불거진 데 이어, 경쟁 입찰에 참여했던 흥국생명의 고소·고발과 금융당국의
2026-01-08 최유경 기자 -
창립 50주년 LIG넥스원, 사명 변경하고 상승세 이어간다 … 임단협 갈등은 '골머리'
LIG넥스원이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사명변경을 통해 방산을 넘어 항공, 우주까지 영역을 확대하는 가운데 임단협 타결이 쟁점으로 남아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976년 설립된 LIG넥스원은 창립 50주년인 올해 지속가능
2026-01-08 김재홍 기자 -
KAI, 록히드마틴 손잡고 6조원대 美 해군 고등훈련기 수주 도전 … “RDP-A 체결이 관건”
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글로벌 방산기업 록히드마틴과 손잡고 세계 최대 방산 시장인 미국 진출에 도전한다. 이번 사업 수주에 성공할 경우 현지 추가 사업 기회 확보 등 상당한 파급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8일 미국 연방조달청에 따르면
2026-01-08 이보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