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시스템 vs KAI … 1.4조 초소형 위성 수주 놓고 격돌

    한화시스템과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초소형 위성 체계 개발 사업을 놓고 경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단발성 발사가 아닌 반복 양산과 발사로 이어지는 만큼, 양사가 원하는 사업 방식에도 차이를 보여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25일 업계에 따르면 우리 군은 지난해 1

    2026-02-25 이보현 기자
  • LG전자 'iF 디자인 어워드 2026' 26관왕 … 홈로봇 '클로이드' 포함

    LG전자는 ‘iF 디자인 어워드 2026(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 2026)’에서 총 26개 본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iF 디자인 어워드는 제품, 커뮤니케이션, 사용자 경험(UX), 사용자 인터페이스(UI), 패키지, 인테리어,

    2026-02-25 이나리 기자
  • 영풍 "석포제련소 주변 대기 질 전국 최고 수준 … 환경 투자 결실"

    영풍은 석포제련소 주변 지역의 대기 질이 대규모 환경 투자에 힘입어 국내 최고 수준의 청정 상태를 유지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한국환경공단이 운영하는 실시간 대기환경 정보망 ‘에어코리아(Air Korea)’ 자료에 따르면, 석포제련소 반경 1km 내 위치

    2026-02-25 이미현 기자
  • 현대무벡스, 'AW 2026'서 AI·로봇 물류기술 공개 … 글로벌 확장 시동

    현대무벡스가 국내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자동화 전시회인 'AW 2026'에 참가해 인공지능(AI)·로봇 기반의 미래 물류 기술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AW 2026은 내달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전관에서 열린다. 500개 기업이 2300개 부스를 운영

    2026-02-25 최유경 기자
  • SK온, 포스코그룹과 리튬 구매 계약 … 유럽∙북미 시장 대응

    SK온은 지난 24일 서울 종로구 SK온 그린캠퍼스에서 포스코그룹과 리튬 장기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이날 체결식에는 박종진 SK온 전략구매실장과 이재영 포스코홀딩스 에너지소재사업실장 등이 참석했다.SK온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포스코그룹의 아르헨

    2026-02-25 이미현 기자
  • 체험기

    "음식쓰레기 쌓이면 알아서 작동하네" … 똑똑해진 미닉스 '더 플렌더 MAX'

    음식물처리기를 고를 때 가장 중요한 요소는 단연 '분쇄'다. 단순 건조만으로는 음식물쓰레기의 부피를 충분히 줄이기 어렵고 잔여물이 거칠게 남으면 재처리 부담이 생긴다. 음식물쓰레기를 분리배출하지 않고 가정 내에서 처리하기 위해서는 막강한 건조력과 함께 미세 분쇄 성능이

    2026-02-25 최유경 기자
  • LS일렉트릭, AI로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 … “전력중개 사업에 속도”

    LS일렉트릭이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재생에너지 발전량을 예측하는 기술을 개발하면서 전력중개 사업에 속도를 낸다.LS일렉트릭은 ‘AI 기반 풍력 발전량 예측 모델’을 개발하고, 최근 실증까지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풍력 발전은 재생에너지 중에서도

    2026-02-25 김재홍 기자
  • S-OIL, 지역 상생 ESG 실천 … 문화예술 나눔에 2억 쾌척

    S-OIL은 서울 마포 본사 사옥에서 ‘2026년 문화예술나눔 캠페인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를 통해 아트로버컴퍼니에 공연예술 후원금 2억원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올해 9월 공연이 예정된 희극인 장용이 참석해 의미를 더

    2026-02-25 김수한 기자
  • 노란봉투법 직격탄 맞는 반도체 … 삼성·SK, 원청 교섭 '시범 케이스'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2·3조개정안) 시행이 2주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하청노조가 원청을 상대로 직접 교섭을 요구할 수 있는 길이 넓어지면서 ‘원청 사용자 책임’이 현장에서 본격 시험대에 올랐다. 반도체 업계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이

    2026-02-25 이나리 기자
  • ‘생명 지키는’ 소방관 위해 정의선 나섰다 … 현대차, 무인소방로봇 지원

    현대자동차그룹이 소방관의 인명 피해를 줄이기 위한 기술을 현장에 투입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위험한 화재현장에서 무인로봇으로 사람이 가장 먼저 위험을 감수하는 상황을 줄이겠다는 뜻을 밝혔다.정 회장은 24일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무인소방로

    2026-02-25 김서연 기자
  • "1년에 31만대" 500만대 달성한 기아 조지아 공장, 첫 하이브리드는 텔루라이드

    기아의 미국 조지아 공장이 누적 생산 500만 대를 돌파했다. 기념 차량은 조지아에서 처음 생산된 하이브리드 모델로, 2027년형 ‘올 뉴 텔루라이드’가 선택됐다. 단순한 생산 물량 확대를 넘어, 기아의 미국 현지 생산 전략이 새로운 단계로 접어들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2026-02-25 김서연 기자
  • 中에 밀린 배터리 소재 … K-소재사, 광물·제련 자립 안간힘

    배터리 핵심 소재 분야에서 중국 대비 경쟁력이 뒤처지고 있다는 진단이 나온 가운데, 국내 소재사들이 핵심 광물 확보와 함께 중국 기업들이 장악한 제련 영역까지 자체 밸류체인을 구축하며 탈중국 공급망 확보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동시에 중국 기업과의 협력 관계를 통해 기

    2026-02-25 이미현 기자
  • LIG넥스원, 부산 ‘DSK 2026’ 참가 … AI 기반 군집 무인기 첫 공개

    LIG넥스원이 25일부터 3일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되는 ‘DSK 2026’에 참가해 무인기 통합 솔루션을 선보인다.LIG넥스원은 인공지능(AI) 기반 군집무인기를 처음으로 공개하며, 미래 전투체계의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AI

    2026-02-25 김재홍 기자
  • GS칼텍스, iF·레드닷·IDEA·굿디자인 석권 … 업계 최초 4관왕

    GS칼텍스가 에너지플러스 앱을 통해 정유 업계 최초로 세계 4대 디자인 어워드를 석권하는 쾌거를 이뤘다.GS칼텍스는 에너지플러스 앱이 'iF 디자인 어워드 2026'의 서비스, 시스템 & 프로세스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이로써 GS칼텍스는

    2026-02-25 김수한 기자
  • 불안불안 호르무즈 … 포스코, 60조 알래스카 투자 가치 급부상

    호르무즈 해협에 다시금 전운이 감돌고 있다. 미국과 이란의 제네바 간접회담이라는 중대 분수령을 앞두고 전해진 미군의 전력 배치 소식은 글로벌 에너지 시장을 공포로 몰아넣고 있다.이러한 위기는 역설적으로 알래스카 프로젝트의 가치를 급등시키고 있다. 막대한 비용 탓에 경제

    2026-02-25 김수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