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국방비 늘리고 유럽·중동은 재무장 … K-방산, 올해도 '함박웃음' 예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내년도 대규모 국방비 증액 구상을 밝히면서 글로벌 방산 수요 환경에 다시 한 번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미국의 직접 조달 확대 가능성과 동시에 유럽과 중동을 중심으로 한 동맹국 재무장이 이어지며, 국내 방산기업들의 올해 실적 기대감도 함께

    2026-01-08 최유경 기자
  • CES 2026

    현대차그룹 아틀라스 대박 계열사도 함박웃음 … 빅테크 러브콜 쇄도

    현대자동차그룹이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CES 2026)에서 공개한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높은 기술력을 선보이면서 찬사를 받은 가운데, 향후 현대차그룹의 로보틱스 사업 본격화에 따른 핵심 계열사의 수혜가 점쳐진다. 실제 현대모비스는 이날 현대차그

    2026-01-08 홍승빈 기자
  • 정몽혁 회장 애지중지 키웠다는데 … 현대코퍼레이션, 캄보디아 A급 망고 신사업 효자로

    현대코퍼레이션이 캄보디아산 망고 수출을 앞세워 신사업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한국에서 망고가 시즌 구분 없는 인기 과일로 자리 잡으면서 수출 물량이 확대되고 있어서다. 올해는 아랍에미리트(UAE) 등 수출국 확대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코퍼레이션은

    2026-01-08 이미현 기자
  • “재분배에서 모두 외면한 괌 노선” … 대한항공, ‘울며 겨자먹기’로 운항 지속

    최근 환율 상승 등의 영향으로 괌 노선 수요가 크게 줄어든 가운데 대한항공이 수익성 부담을 안고 운항을 이어가고 있다. 괌 노선은 아시아나항공과의 합병에 따른 대체 항공사 선정에서도 흥행에 실패하면서, 공정거래위원회의 독과점 방지 시정조치 이후 대한항공의 운항 계획 수

    2026-01-07 이보현 기자
  • 쏘카, 창업주 이재웅 복귀로 재도약 이뤄낼까

    창업주 이재웅 전(前) 대표가 6년 만에 경영복귀를 결정하면서 쏘카의 향후 행보에 이목이 쏠린다. 이재웅-박재욱 원팀 체제가 가동되면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이 전 대표는 오는 3월 개최되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

    2026-01-07 김재홍 기자
  • LG에너지솔루션, 美 폐배터리에 베팅 … 경쟁사 속도 조절 속 틈새 전략 까닭은

    LG에너지솔루션이 전기차 수요 둔화 국면에서도 미국 내 폐배터리 공장 신규 건립을 예정대로 추진한다. 전기차 캐즘 여파로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의 수주가 위축된 상황이지만, 중장기 전동화 흐름을 감안해 폐배터리 사업 투자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앞서 2022년 전기차 시장

    2026-01-07 이미현 기자
  • 티웨이, 대한항공-아시아나 기업결합 최대 수혜 … 유럽 이어 자카르타 노선까지 확보

    국토교통부와 공정거래위원회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기업결합에 따른 조치로 주요 노선에 대한 운수권 이전을 결정했다. 그 결과 ‘알짜 노선’인 인천~자카르타 노선을 받은 티웨이항공이 최고의 승자라는 평가가 나온다. 6일 업계에 따르면 국토부 항공교통심의위원회는

    2026-01-06 김재홍 기자
  • 한일시멘트, 역대급 불황 ‘경영 효율화’로 돌파구 찾는다

    한일시멘트가 전례 없는 불황 속에서 경영 효율성 제고에 나섰다. 사업 재편을 통해 친환경 설비를 확충하는 등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지겠다는 전략이다.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일시멘트는 지난해 4월 자산 운용 효율성 제고를 목적으로 부산 공장 매각을

    2026-01-06 이보현 기자
  • 대한항공부터 LCC 파라타항공까지 … 항공업계, 세분화되는 좌석 전략

    국내 항공사들이 이코노미석과 비즈니스석 중간에 위치한 좌석을 신설하고 있다. 이코노미석보다는 좋지만 비즈니스석보다는 가격이 낮은 좌석을 선호하는 고객 니즈를 반영해 수익 극대화에 나서고 있는 것. 6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지난해 8월 ‘프리미엄석(Prem

    2026-01-06 김재홍 기자
  • 조선 빅3, 영업익 6조 시대 눈앞 … LNG선 수주 훈풍 기대

    국내 조선업계 ‘빅3’로 HD한국조선해양·한화오션·삼성중공업의 지난해 합산 영업이익은 6조원에 육박할 전망이다. 이는 지난해 연초 제시됐던 추정치 4조원을 훌쩍 뛰어넘는 수준이다. 이미 약 3년치 수주를 확보한 가운데 고부가가치 선박인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중심

    2026-01-06 이미현 기자
  • 롯데글로벌로지스, '주7일 배송 안착·IPO 재추진' 실타래 어떻게 풀까

    CJ대한통운, ㈜한진에 이어 롯데글로벌로지스(롯데택배)도 주 7일 배송 대열에 합류했다. 취임 2주년을 앞두고 있는 강병구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에게는 주 7일 배송 안착과 IPO(기업공개)라는 과제가 주어졌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지난 4일부

    2026-01-05 김재홍 기자
  • 대한항공, 공정위 제동 '3수' 갈림길 … 마일리지 자유롭게 사용에 방점

    대한항공의 마일리지 통합안이 공정거래위원회 문턱에서 다시 한 번 갈림길에 섰다. 공정위는 마일리지 전환비율 자체에 대해서는 더 이상 문제를 제기하지 않으면서도, 소비자들이 실제로 마일리지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 보장 방안이 부족하다며 또 제동을 걸었기 때문이다. 통합

    2026-01-05 최유경 기자
  • “안전에는 무관용 원칙” … 항공업계, 비상구 조작·배터리 관리 등 '기내 안전' 총력

    항공업계가 새해부터 기내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해 무관용 원칙 수립에 나섰다. 국내외에서 크고 작은 항공 사고가 잇따르면서 사후 대응을 넘어 재발 방지에 힘을 쏟는 모습이다.5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일부 승객들에 의해 발생하고 있는 기내 항공기 비상구 조작 및 조작

    2026-01-05 이보현 기자
  • 美·EU 전기차 속도조절 속 韓 친환경차 보급 목표 '역주행’ 우려

    정부가 오는 2030년까지 신차 판매의 절반을 전기차·수소차로 채우는 내용의 보급 목표를 세우면서 완성차 업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미국에 이어 친환경차 확산의 선봉장이던 유럽연합(EU)까지 최근 수요보다 앞서간 전기차 집중 전략을 저마다 철회하는 가운데 한국만 이러한

    2026-01-05 홍승빈 기자
  • N-경제포커스

    LG전자, 10년 만의 분기 적자 현실로 … 빅배스 지렛대로 올해 실적 개선 사활

    LG전자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적자를 기록했을 것이란 관측에 힘이 실리고 있다. 비수기 수요 둔화와 함께 전사적 인력 효율화 등에서 발생한 일회성 비용이 실적에 반영됐을 것이란 분석이다. 다만 비용이 선제적으로 반영된 만큼 올해부터는 실적 반등 흐름이 나타날 것이란

    2026-01-05 이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