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LG, 전장 다음 戰場은 로봇 … 내년 피지컬 AI로 격돌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미래 먹거리로 점찍은 로봇 사업에 다시 속도를 내고 있다. 한때 차세대 가전으로 주목받았던 AI 집사로봇의 상용화가 사실상 무산되면서 양사는 전략을 수정해 가사 노동을 직접 대체하는 홈로봇과 피지컬 AI로 무게중심을 옮겼다. 가전 수익성이 과거 대

    2025-12-31 윤아름 기자
  • 한솔제지, 안전부문 대표에 고민혁 인사지원실장 내정 … “안전 조직 일원화”

    한솔제지는 안전·보건 분야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최고안전책임자(CSO)를 상무급에서 대표이사급으로 격상시키고, 안전부문 대표에 고민혁 한솔홀딩스 인사지원실장을 내정했다고 31일 밝혔다.고 내정자는 한솔그룹 공채로 입사 후 한솔제지 경영지원팀장을 역임했으며,

    2025-12-31 이보현 기자
  • 한화시스템, 필리핀 해군 차기 호위함에 국산 전투체계 공급 … 400억원 규모

    한화시스템이 필리핀 해군에 ‘함정의 두뇌’로 불리는 전투체계(CMS)를 추가로 공급한다.한화시스템은 필리핀 해군의 3200톤급 차기 호위함 2척에 약 400억원 규모의 전투체계와 전술데이터링크(TDL)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함정 전투체계는 함정에

    2025-12-31 이보현 기자
  • 신년사

    송병준 벤처기업협회장 “도전과 혁신으로 벤처 붐 열어가자”

    송병준 벤처기업협회 회장은 30일 신년사에서 현재 벤처업계는 대전환의 시대 한가운데에 서 있으며, ‘도전정신’과 ‘혁신’으로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 회장은 “AI와 딥테크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은 산업의 경계를 허물며 우리에게 새로운 기회를 열어주

    2025-12-30 김재홍 기자
  • 삼성 반도체 부문, 올해 성과급 연봉의 최대 48% … 작년 대비 3배 이상 껑충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 임직원들이 올해 연봉의 최대 48%에 달하는 초과이익성과급(OPI)을 받게 될 전망이다. 범용 D램과 고대역폭 메모리(HBM)를 중심으로 실적이 빠르게 회복되면서 지난해 14%에 그쳤던 지급률이 크게 뛰었다.3

    2025-12-30 윤아름 기자
  • HS효성, 연말 맞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2억원 기탁

    HS효성은 연말을 맞아 지난 29일 이웃사랑 성금 2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성금은 HS효성 지주사를 비롯해 주요 계열사인 HS효성첨단소재,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전달된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과 지

    2025-12-30 이보현 기자
  • 아시아나항공, 中 베이징 공항서 ‘국적사 최초’ 셀프체크인 개시

    아시아나항공이 중국에 셀프체크인을 도입한다.아시아나항공은 30일 중국 베이징 수도공항 제3터미널에서 셀프체크인 서비스 오픈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한국 국적사 최초로 중국 공항에서 셀프백드롭을 포함한 완전 셀프체크인 서비스 도입을 기념하는 것으로, 현지

    2025-12-30 이보현 기자
  • 한샘, 11년간 2만여명 대상 ‘공간복지’로 사회공헌 실현

    한샘이 공간복지를 통해 ‘더 나은 삶은 위한 공간의 기준을 만들어 모두의 일상에 가치를 더한다’는 기업 철학과 사회 공헌을 실현하고 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한샘은 지난 2015년부터 공간개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누적 1000호를 돌파하면서 2만여

    2025-12-30 김재홍 기자
  • [데일리 산업 단신] 이케아코리아, 새해 맞이 홈퍼니싱 10% 할인 행사 外

    ◆이케아코리아, 새해 맞이 홈퍼니싱 10% 할인 행사이케아코리아가 새해를 맞아 오는 31일부터 내년 1월 20일까지 ‘헤이 2026! 새로운 우리 집’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행사 기간 무료 멤버십 프로그램 ‘이케아 패밀리’ 및 ‘비즈니스 네트워크’ 멤버

    2025-12-30 이보현 기자
  • 美, 中 반도체 공장 장비 반입 규제 완화 … 삼성, 내년 라이선스 확보

    미국 정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한국 반도체 기업의 중국 공장에 적용되는 반도체 장비 반출 관리 방식을 연간 승인 제도로 전환한 가운데, 삼성전자는 내년 중국 반도체 공장 운영을 위한 장비 반입에 대해 미 정부의 승인을 이미 획득한 것으로 전해졌다.30일 로이터

    2025-12-30 이가영 기자
  • 한샘·현대리바트 등 빌트인 가구업체, 공정위 솜방망이 처벌에 담합 멈출까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 대단위 공동주택에 설치되는 빌트인·시스템 특판가구 입찰에서 한샘과 현대리바트 등 주요 가구업체들이 장기간 담합을 벌여온 사실이 드러났다. 업체 간 담합으로 인한 분양가 상승 등 피해가 소비자에게 전가됐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과징금 규모가 적절했는

    2025-12-30 이보현 기자
  • “쿠팡과 달라” … 택배업계, 노조와 ‘상생 행보’ 나선다

    CJ대한통운, ㈜한진, 롯데글로벌로지스 등 주요 택배업체들이 상생에 나서고 있다. 개인정보 유출 등 각종 논란을 일으키는 쿠팡과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는 것.30일 업계에 따르면 택배업체들은 택배노조와 협약을 맺으며 상생 행보를 보이고 있다. 쿠팡발(發) 배송경쟁이 격

    2025-12-30 김재홍 기자
  • SM그룹 대한해운, 신촌 사옥 인근 플로깅 … "ESG 경영 실천"

    SM그룹의 해운부문 계열사 대한해운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에 나섰다.대한해운은 지난 29일 서울 서대문구 SM그룹 신촌사옥 인근에서 '플로깅 Day'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에 이어

    2025-12-30 홍승빈 기자
  • "적자여도 기술 있으면 OK" … 中, 자금수혈로 '올레도스 패권' 정조준

    중국이 반도체에 이어 디스플레이 분야에서도 기업공개(IPO)를 통한 자금 조달에 나서며 차세대 산업 주도권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수익성이 검증되지 않은 적자 기업이라도 전략적 가치가 높다면 자본시장의 문을 열어주는 '선(先)상장 후(後)성장' 전략을 통해 첨단 기

    2025-12-30 이가영 기자
  • 두산·한화도 합류 … 국가 총력전으로 번지는 K반도체 패권 전쟁

    미국·중국·일본·유럽이 막대한 보조금을 앞세워 AI 반도체 주도권 경쟁에 나선 가운데 한국 정부가 2047년까지 700조원 이상을 투입하는 초대형 반도체 육성 전략을 내놨다. 메모리 초격차 유지와 함께 시스템반도체·소부장 생태계 확장을 통해 '세계 반도체 2강' 도약을

    2025-12-30 윤아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