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팬오션, 벌크선 운임 강세에 중국 항만수수료 부과 수혜 '호조 겹겹'

    팬오션이 벌크선 운임 강세와 중국의 항만정책 변화라는 두 가지 호재를 동시에 맞고 있다. 벌크선운임지수가 강세를 유지 중인 가운데, 중국이 미국 소유 선박에 항만 수수료를 부과하기로 하면서 팬오션이 운임 상승 및 화주 유입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1

    2025-10-17 김보배 기자
  • 로봇도 로청도 밀린다 … 돌파구 찾는 삼성·LG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신사업으로 낙점한 로봇 사업에서 뒤쳐지고 있다. 중국 가전 기업들이 선전하고 있는 가운데 양 사는 신제품 출시가 지연되며 점유율을 확보하지 못하는 모습이다. 연 내 새로운 로봇청소기를 선보일 예정인 가운데 사실상 무산된 집사 로봇 재단장 시점에 대

    2025-10-17 윤아름 기자
  • 급물살 탄 한미 관세 협상 … 현대차, 관세 손실 줄여야 산다

    한미 간 관세 및 무역 협상이 장기 교착 상태를 벗어나며 속도를 내는 가운데 미국이 한국산 자동차에 부과하는 25% 관세의 인하 여부에도 기대감이 실린다.전문가들은 미국이 한국산 자동차에 부과하는 상호관세가 25%를 유지할 경우 현대차그룹이 부담해야 하는 관세 비용이

    2025-10-17 홍승빈 기자
  • 현대차, 인도 첫 현지 CEO 선임 후 '올 뉴 베뉴' 출격 … 인도 공략 고삐

    현대자동차가 인도 법인 설립 29년 만에 첫 현지인 CEO를 선임하며 새로운 도약에 나선 가운데, 첫 전략 차종으로 소형 SUV '올 뉴(ALL-NEW) 2세대 베뉴(Venue)'를 선보인다.17일 외신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오는 11월 4일 인도 시장에서 '2세대

    2025-10-17 이미현 기자
  • 삼성, 암 조기진단 美 '그레일'에 1.1억달러 투자 … M&A 재시동

    올해 들어 삼성전자의 인수합병(M&A) 시계가 빠르게 돌아가고 있다. 5월 미국 마시모의 오디오 사업부문을 시작으로 플랙트, 젤스, 그레일 등 인수와 전략적 투자가 잇따르며 멈춰 있던 투자 엔진이 재가동되고 있다. 이재용 회장이 사법 리스크를 털어내면서 미뤄졌던

    2025-10-17 이가영 기자
  • 정기선, HD현대 회장으로 … 오너 경영 체제 시동

    HD현대 오너 3세인 정기선 수석부회장이 회장에 오른다. 이로써 그동안 권오갑 회장 아래 전문 경영인 체제를 이어오던 HD현대는 오너 경영 체제로 전환된다.정 회장은 최근 미국과의 협력으로 격변기를 맞은 조선 사업을 주축으로 건설기계, 에너지 등 그룹의 미래 경쟁력 확

    2025-10-17 김보배 기자
  • 파두, AI 데이터센터 최적화 미래형 SSD 비전 제시

    데이터센터 전문기업 파두(FADU)가 AI 데이터센서에 최적화된 미래형 SSD 포트폴리오를 소개했다. 파두는 메타의 '요세미티(Yosemite) V5'에 걸맞는 SSD 표준 E2 SSD를 제시하는 등 차세대 고밀도 고효율 스토리지를 선보였다. 향후 파두는 지속적인 혁신

    2025-10-17 윤아름 기자
  • 대한항공, 에어버스와 ‘데이터 기반 예지정비’ 맞손

    대한항공은 이달 16일(현지시간) 런던에서 열린 2025 MRO Europe에서 에어버스의 데이터 기반 첨단 예지정비 설루션 ‘스카이와이즈 플리트 퍼포먼스 플러스(Skywise Fleet Performance+, 이하 S.FP+)’ 도입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2025-10-17 김재홍 기자
  • 한일 경제계, '경제협력 2.0' 선언 … 제조 넘어 AI·콘텐츠 동행

    한일 양국 경제계가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아 ‘한일 경제협력 2.0’으로의 도약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17일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와 일본 경제단체연합회(경단련)는 도쿄 경단련회관에서 ‘제32회 한일재계회의’를 개최하고, 양국관계를 새로운

    2025-10-17 이가영 기자
  • 삼성, 암 조기진단 美 '그레일'에 1.1억달러 투자 … M&A 재시동

    삼성전자와 삼성물산이 손잡고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강화에 나섰다.삼성물산과 삼성전자가 증상이 없는 사람의 혈액 채취만으로 암을 조기 진단하는 미국 생명공학 기업 그레일(Grail)에 1억1000만달러를 투자한다고 17일 밝혔다.그레일은 혈액 내 수억 개의 DNA 조각

    2025-10-17 이가영 기자
  • 주방 다 꾸미는데 5억 … LG전자, 럭셔리 키친 가전 쇼룸 다시 열었다

    "새로운 프리미엄 빌트인 라인업인 SKS와 이탈리아 대표 가구 브랜드 몰테니앤씨(Molteni&C), 아크리니아(Arclinea)를 함께 구매할 수 있다면, 많은 고객들이 매력을 느낄 것이라 확신합니다".LG전자는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논현

    2025-10-17 윤아름 기자
  • 최태원 SK 회장, 이혼소송 파기환송 관련 "법원 판단, 더 할말은 없어"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이혼 소송 파기환송심 직후 미국으로 출국했다. 최 회장은  이 날 대법원 판결에 대해선 말을 아끼며 경제 현안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최 회장은 16일 오후 서울 김포공항을 통해 출국하며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이날

    2025-10-16 윤아름 기자
  • [뉴데일리 창간 20년] 삼표산업 이종석 대표 "우리 사회 올바른 여론 형성 이끌어"

    뉴데일리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립니다.지난 20년간 균형 잡힌 시각과 책임 있는 언론 정신으로 우리 사회의 올바른 여론 형성에 힘써온 뉴데일리의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앞으로도 공정하고 신뢰받는 언론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대한민국 대표 언론으로 발전하길 기대합

    2025-10-16 최유경 기자
  • [뉴데일리 창간 20년] 대한항공 박희돈 부사장 "뉴데일리, 기업 신뢰할 수 있는 동반자"

    뉴데일리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뉴데일리는 '자유민주주의・시장경제・자유통일' 이라는 사시(社是)를 토대로 지난 20년간 정확한 정보와 균형 있는 시각을 제공하며 기업이 신뢰할 수 있는 동반자로 자리매김 해왔습니다.다시 한번 창간 20주년을 축하 드리며,

    2025-10-16 최유경 기자
  • '최태원·노소영 이혼' 파기 환송 … 한 숨 돌린 SK

    최태원 SK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관장의 이혼 소송이 원점으로 돌아가면서 재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법원이 1조3808억원 규모의 막대한 재산 분할이 예정됐던 원심을 파기하면서 SK 또한 한숨 돌리는 모습이다.대법원 1부는 16일 오전 최 회장과 노 관장간 이

    2025-10-16 윤아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