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우조선, 소난골 드릴십 2척 인도… “장기 미인도 해양 프로젝트 해결”

    대우조선해양이 건조한 소난골 드릴십 2척이 마침내 옥포조선소를 떠난다. 수년째 이어진 장기 미인도 해양 프로젝트가 해결된 것.26일 대우조선에 따르면 앙골라 국영석유회사인 소난골이 발주한 드릴십 2척이 내년 초 모두 인도된다.대우조선은 지난 2013년 소난골로부터 드릴

    2018-12-26 유호승 기자
  • SK하이닉스, 시장상황 맞춰 투자 속도조절… 협력사도 긴축경영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업황에 맞춰 투자속도를 조절한다. 내년 상반기 시장상황이 악화될 수 있다는 관측에 올해보다 투자 규모를 줄이는 것이다. 협력사 역시 하이닉스의 움직임에 맞춰 긴축경영에 돌입했다.26일 업계에 따르면 하이닉스는 올해 시설투자에 약 16조원을 투입했다

    2018-12-26 유호승 기자
  • 유가 급락 따른 수천억대 재고평가 손실 우려

    유가, 작년 8월 이후 최저치… 정유업계 4분기 '적자' 가능성

    배럴당 40달러 초반까지 곤두박질친 국제유가가 내년 1분기까지 하락세를 지속할 전망이다. 하지만 IMO 2020(선박에 대한 황산화물 배출규제) 시행에 대한 기대와 OPEC의 감산에 따른 효과를 기반으로 반등에 나살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2018-12-26 송승근 기자
  • 롯데그룹, 이웃사랑 성금 70억원 기탁

    롯데그룹이 이웃사랑 성금 7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아울러 연말연시를 맞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이웃돕기를 실천하고 있다.26일 서울 중구 사랑의 열매 회관에서 열린 성금 전달식에는 오성엽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장(사장)과 예종석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

    2018-12-26 유호승 기자
  • 전년비 9.1% ↓

    대기업 계열사간 채무보증 감소… 롯데·GS·두산 등 8개집단 2678억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의 채무보증액이 지난해에 비해 감소세를 보이며 불합리한 계열사간 자금조달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올 5월 1일 기준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의 채무보증금액은 롯데, GS, 농협, 두산, OCI, KCC, 코오롱, 하림 등 8개 집단이 보유한 2,678

    2018-12-26 권종일 기자
  • '안전불감증' 인력구조개편 시급

    발전공기업, 파견·용역 인력 급격히 증가… 안전관리까지 떠넘겨

    한국남동발전, 한국서부발전 등 6개 발전공기업이 최근 5년간 내부인력보다 외부인력을 더 많이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25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알리오)에 따르면 전체 35개 공기업의 임직원 수는 13만 7851명이다. 이들 35개 공기업에서 일하는 파견.용역 등

    2018-12-25 박보근 기자
  • 뉴욕증시 급락세 따른 위험자산 회피 심화

    국제유가 6%대 급락… WTI 배럴당 42.53달러

    국제유가가 6% 이상 급락했다.24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내년 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배럴당 3.06달러(6.7%) 내린 42.5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해 6월 21일 이후 최저치다.런던 ICE 선물거

    2018-12-25 연찬모 기자
  • 무리한 최저임금 산정기준, 경제계 극심한 반발

    '최저임금 쇼크' 주휴시간 포함…임금인상 가속페달

    정부가 최저임금 산정 기준시간에 주휴시간을 포함하기로 하면서 경제계의 극심한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지난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 직후 열린 브리핑에서 최저임금을 계산할 때 기준이 되는 근로시간에 ' 주휴 시간'을 포함하기로 한 최저

    2018-12-25 박보근 기자
  • 대법원 판결과 부합해 향후 법적 논란 커질 듯

    “최저임금에 주휴시간 포함”… 노동계 손 들어준 文정부, 경제계는 낙담

    문재인 정부가 최저임금 인상과 관련해 결국 노동계의 손을 들어줬다. 경제계에서 지속적으로 반대해왔던 주휴시간을 최저임금 산정 기준에 포함시키기로 한 것. 노사 합의한 약정휴일시간은 제외키로 했지만, 경제계는 유감을 표명하는 등 크게 반발하고 있다. 당장 내년부터 늘어날

    2018-12-24 이대준 기자
  • 경제계, 최저임금 시행령 개정안에 ‘유감’ 표명… “국회서 전면 개편 논의돼야”

    경제계가 정부의 최저임금 시행령 개정에 ‘깊은 유감’의 뜻을 밝혔다. 최저임금법 산정시간에 법정 주휴시간을 포함하기로 한 것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다.24일 정부는 국무회의를 열어 최저임금 산정 기준 시간에 법정 주휴시간은 포함키로 했지만, 노사합의로 정하는 약

    2018-12-24 유호승 기자
  • 현대미포조선, 총 2100억 규모 중형 PC선 6척 수주

    현대미포조선이 총 2100억원 규모의 중형 PC선 6척을 수주했다.24일 현대중공업그룹에 따르면 현대미포조선은 최근 해외 선사와 총 1억9000만 달러(약 2100억원)에 2만5000톤급 PC선 6척에 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해당 선박들은 내년 하반기부터 건조에 들어

    2018-12-24 유호승 기자
  • EGR 모듈 교체 이후 화재 발생 가능성에 주장 엇갈려

    정부, BMW 화재에 과징금 112억 '철퇴'… BMW “늑장대응 오명 억울하다”

    BMW 화재 사태에 대해 정부가 강경대응에 나섰다. 국토교통부는 BMW가 리콜과정에서 결함 은폐·축소, 늑장 대응했다며 검찰에 고발하고 과징금 112억원을 부과키로 했다. 이는 늑장리콜 관련 최대 벌금이다. 특히, 화재 원인을 두고 조사단과 BMW 간 의견이

    2018-12-24 박성수 기자
  • CJ대한통운, 321억원으로 CJ제일제당 제치고 1위

    브랜드 사용료 25% 껑충 뛴 CJ그룹, 내년 전망 '맑음'

    CJ그룹의 브랜드 사용료가 지난해 예상치 대비 큰 폭으로 상승했다. 계열사 실적이 향상되면서 지주사인 CJ㈜가 벌어들이는 브랜드 사용료 수익도 증가할 전망이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주사 CJ는 최근 주요 계열사 6곳과 브랜드 사용료 계약 공시를

    2018-12-24 엄주연 기자
  • 삼성重, 총 4258억 규모 LNG운반선 2척 수주

    삼성중공업이 총 4258억원 규모의 LNG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24일 삼성중공업에 따르면 최근 북미지역 선주로부터 LNG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 발주 선사와 선박의 세부사양 등은 선주 측의 요청으로 공개되지 않았다.삼성중공업은 이번 계약을 포함해 올해 총 4

    2018-12-24 유호승 기자
  • 기업집단포털 개통…공정위, 기업 편의성 제고·대국민정보공개 강화

    10년만에 기업집단포털이 편의성과 업무 효율성을 향상 시킨 사용자 지향형 시스템으로 전면 개편, 24일부터 시범운영이 개시된다.그간 운영해 오던 대기업집단과 지주회사에서 자료를 제출받고 분석·관리하는 e-GROUP(자료제출) 시스템과 분석된 자료를 외부에 공개하는 OP

    2018-12-24 권종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