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현준 효성 회장, 4차공판서 갤럭시아 주식 가치 평가 '공방'…"부실채권과 상관없어"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측이 "감사보고서의 한정 의견은 부실채권과 상관없다"며 갤럭시아일렉트로닉스(GE)의 주식 가치 평가가 적절하지 않았다는 검찰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했다.서울중앙지법 형사29부(강성수 부장판사)는 23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횡령ㆍ배임

    2018-07-23 엄주연 기자
  • 잊을 만 하면 터져 소비자만 피해

    [CJ 택배파업①] 급한 불 껐지만… '분류수수료' 불씨 여전

    국내 점유율 1위 CJ대한통운의 택배지연 사태가 봉합되는 분위기다. 다만 미봉책이라는 게 문제다. 이번 사태의 핵심인 택배 분류수수료에 대해 택배노조와 대리점 간 이견은 여전하다. 택배노조가 합법적인 노조인가를 두고도 논란이 있다.

    2018-07-23 김희진 기자
  • 관세청,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에 구속영장 신청… 밀수‧탈세 혐의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땅콩 회항 사건’에 이어 또다시 구속 위기에 놓였다.23일 관계 당국에 따르면 관세청은 조현아 전 부사장에 대해 밀수‧관세 포탈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조 전 부사장은 해외에서 구매한 개인 물품을 관세를 내지 않고 대한항공 항

    2018-07-23 박성수 기자
  • 4분기 연속 영업익 1조원 돌파

    2분기 주춤한 포스코, '호조세' 다시 이어간다(종합)

    2분기 잠시 주춤한 포스코가 하반기 실적 호조를 다시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중국 감산과 함께 국내 수입 감소로 가격 인상을 지속 추진, 수익성을 확보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대외 악재로 분류되는 유럽연합(EU) 세이프가드와 미국 자동차 관세 위협에는 미치는 영향이

    2018-07-23 옥승욱 기자
  • 쌍용차, 상반기 영업손실 387억… "하반기 개선 기대"

    쌍용자동차가 상반기 영업손실 387억원을 기록했지만 하반기에는 렉스턴 스포츠 선전에 힘입어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쌍용차는 올해 상반기 6만 7110대를 판매하며 전년 대비 매출액이 3.5% 늘어났다고 23일 밝혔다. 상반기 쌍용차 내수판매는 5만1505대, 수

    2018-07-23 박성수 기자
  • [컨콜] 포스코, 하반기 업황 3분기 횡보 이후 4분기 상승 전망

    포스코가 하반기 철강업황에 대해 3분기는 횡보를, 4분기는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23일 진행한 2분기 콘퍼런스콜에서 김광수 포스코 철강사업전략실장(전무)은 "3분기는 기본적으로 비수기라 이해하면 된다"며 "이 기간 철강가격은 약간의 조정이 있을거 같다. 현재 정도의

    2018-07-23 옥승욱 기자
  • 현대重, 2분기 영업손실 1757억… 일감부족·파업에 하반기도 ‘암울’(종합)

    현대중공업이 매출감소에 따른 고정비 부담 증가 등으로 지난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적자’를 기록했다. 현대중공업은 수익성 위주 영업전략 등으로 영업손실을 극복할 계획이지만, 일감부족과 파업 등의 이중고로 올해 하반기 흑자전환 가능성은 여전히 미지수다.현대중공업은 2

    2018-07-23 유호승 기자
  • [컨콜] 포스코, 주 52시간 부담 경감 위해 '신입사원 확대' 검토

    포스코가 주 52시간 시행에 따른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신입사원 채용 확대 등을 검토하고 있다 밝혔다. 23일 진행한 2분기 콘퍼런스콜에서 전중선 포스코 가치경영센터장은 "주 52시간 시행과 관련해 포스코는 근로시간 단축법 개정 이래 연장 근무를 5시간 이내로 제한해 운

    2018-07-23 옥승욱 기자
  • [컨콜] 현대重 “동남아·북미 지역 선주와 해양플랜트 수주계약 협의 중”

    현대중공업이 동남아시아와 북미 지역의 선주와 부유식 생산설비 등 해양플랜트 수주계약을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정도현 현대중공업 영업본부 부장은 23일 2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동남아시아 선주와는 고정식 플랫폼을, 북미 지역 석유회사와는 부유식 생산설비에 관한 협의를

    2018-07-23 유호승 기자
  • [컨콜] 포스코 "美, 관세 부과시 車강판 판매 최대 40만톤 줄어...영향 미미"

    포스코가 미국이 자동차 수입에 최대 25% 관세를 부과한다 하더라도 자동차강판 판매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내다봤다. 23일 진행한 2분기 콘퍼런스콜에서 김광수 포스코 철강사업전략실장은 "현재 한국이 미국으로 수출하는 자동차가 연간 84만5000대 정도로 파악하고 있다"

    2018-07-23 옥승욱 기자
  • [컨콜] 현대重, 강재 가격 인상분 선박 예정원가에 반영… 4분기보다 강재 19% 올라

    현대중공업이 올해 하반기 선박 예정원가를 지난해 4분기에 비해 19% 높게 설정했다.현대중공업은 23일 열린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강재가격 인상에 따른 예상원가 상승분을 공개했다.김정용 현대중공업 IR팀 차장은 “지난해 4분기와 비교해 올해 상반기에는 9% 인

    2018-07-23 유호승 기자
  • [컨콜] 포스코 "후판價, 시황 맞춰 조정할 계획"

    포스코가 하반기 조선향 후판가격을 지속적으로 조정할 것이라 밝혔다.23일 진행한 2분기 콘퍼런스콜에서 김광수 포스코 철강사업전략실장은 "국내 수요산업에서 부진한 업황이 지속되고 있다"며 "자동차산업이 특히 어렵고 건설 또한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후판

    2018-07-23 옥승욱 기자
  • [컨콜] 현대重, 올해 수주목표치 59.8% 기록… “연간 목표달성 가능”

    현대중공업이 올해 1~7월 연간 수주목표 132억 달러 중 79억 달러를 달성해 달성률 59.8%를 기록했다고 밝혔다.현대중공업은 23일 열린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연간 수주목표 달성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발표했다.성기정 현대중공업 재정부문 IR 담당은 “현재

    2018-07-23 유호승 기자
  • [컨콜] 현대重, 2분기 희망퇴직 위로금 661억·해외법인 매각손실 690억 등 반영

    현대중공업이 올해 2분기 희망퇴직에 따른 위로금 지급과 해외법인 매각과정에서 발생한 손실로 영업손실을 기록했다.현대중공업은 23일 열린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희망퇴직 위로금 661억원, 해외법인 매각에서 손실 690억원이 발생했다고 밝혔다.성기정 현대중공업 재

    2018-07-23 유호승 기자
  • 진에어 “면허 취소 청문회 공개해야”… 국토부에 공개청문 신청서 제출

    진에어가 오는 30일 열리는 면허취소 관련 청문회를 공개 진행할 것을 국토교통부에 요구했다.진에어는 23일 국토부에 청문공개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국토부가 공개청문 신청을 받아들여 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진에어 관계자는 “면허취소는 임직원의 생계는 물론 협력업체,

    2018-07-23 박성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