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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케미칼, 사상 최대 실적… "세전 이익 첫 1조 돌파"
한화케미칼이 지난해 가성소다, PVC(폴리염화비닐) 등 주요 제품의 가격 강세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한화케미칼은 지난해 매출 9조3418억원 영업이익 7901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전
2018-02-22 송승근 -
'물류 1위' CJ대한통운, 고민 깊다… 노조 갈등-점유율 상승 눈총
물류업계 1위 CJ대한통운이 견뎌야 할 1위의 무게가 만만치 않다.지난해 매출 7조원을 돌파한 CJ대한통운은 국내 독보적 1위 물류기업이다. 역대 최대치인 지난해 매출은 전년대비 약 17%나 증가했다. CJ는 택배, 글로벌 사업 등 자사 사업 전반에서 고른 성장을 이루
2018-02-22 김희진 -
공정위 '전속고발권' 폐지 가닥… TF "선별" vs 檢 "전면" vs 김상조 "개편"
공정거래 쇄신책으로 관심을 모았던 공정거래법상 전속고발권 개편작업이 본격화 되고 있다.공정위 ‘법집행체계개선 TF’는 7개 과제에 대한 최종보고서를 22일 확정·발표한 가운데, 전속고발권 개편안의 경우 ‘전면폐지-보완유지-선별폐지’ 등 3개안을 제시했다.전속고발권 개편
2018-02-22 권종일 -
CJ그룹, 주총 분산 개최·전자투표제 도입… "주주권리 강화"
CJ그룹이 주총을 분산개최하고 전자투표제를 도입하는 등 주주권리 강화에 나선다.22일 CJ그룹에 따르면 10개 상장사가 주주총회를 분산 개최하고, CJ대한통운 등 일부 계열사는 선도적으로 전자투표제를 도입한다. CJ그룹은 당초 3월 23일 전 계열사가 일괄 주
2018-02-22 엄주연 -
6년만에 풀체인지로 컴백
[시승기] 현대차 신형 싼타페, 패밀리 SUV로 '안성맞춤'... 넓은 공간에 유아 안전까지
현대자동차 중형 SUV 대표모델인 싼타페가 확 달라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더욱 커진 차체와 후석 승객 알림 등 패밀리 SUV로 제격이라는 평가를 받기에 충분하다. 그런 까닭에서일까. 신형 싼타페는 사전계약 2주만에 1만4000대가 넘는 계약을 기록하며, 선풍
2018-02-22 고양=옥승욱 -
현대상선, 북미항로 프리미엄 서비스 처리 '1만TEU' 돌파
현대상선은 북미항로에서 제공하는 프리미엄 서비스가 1월말 기준 1만TEU를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현대상선은 지난해 5월부터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타코마 등 북미서안 주요 항만을 기항하는 노선에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현대상선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이용
2018-02-22 엄주연 -
[국제유가] 美 공급 증가 영향 하락… ’WTI 61.68’
국제유가가 미국 재고 증가와 달러 강세 영향으로 소폭 하락했다.22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일대비 11센트 떨어진 61.68달러를 나타냈다.브렌트유는 전날보다 배럴당 17센트 오른 6
2018-02-22 송승근 -
롯데케미칼 신입사원 첫 임무는 '해외 생산기지' 시찰
롯데케미칼이 2017 하반기 신입직원 33명과 해외 연수에 나서며 글로벌 무대를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다.롯데케미칼은 21일부터 말레이시아 롯데케미칼타이탄 생산기지를 시작으로 페트로나스케미칼(Petronas Chemical), 싱가포르 주롱섬
2018-02-22 송승근 -
공정위 '기업집단포털' 업그레이드 추진… 자료 제출 손쉽게
노후화된 ‘e-GROUP’과 ‘OPNI’ 두 개의 기업집단포털을 하나로 통합하고 세부기능을 대폭 개선해 사용자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한 스마트시스템을 연말까지 구축된다.22일 공정위에 따르면, 대기업집단 및 지주회사의 소속회사들이 공정거래법에 따라 제출해야
2018-02-22 권종일 -
[단독] 김희철 한화토탈 사장, 카자흐 '태양광-석화' 협력 논의
한화토탈이 카자흐스탄 정부와 태양광 및 석유화학 사업과 관련해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확인됐다.김희철 한화토탈 사장은 22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국석유화학협회 정기총회에 앞서 기자와 만나 이 같이 밝혔다.다보스포럼은 매년 1월 개최되는 세계
2018-02-22 조재범, 송승근 -
차례 지낸 후 여행 떠난다… 설 연휴 숙박시설 예약 253% 급증
차례를 지낸 후 여행을 떠나는 이른바 'D턴족'이 명절 신(新) 풍속으로 자리를 잡았다. 22일 숙박 O2O(온·오프라인 연계) 기업 야놀자가 발표한 '설 연휴 기간 국내 숙박시설 이용 행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설 연휴(2월 15~18일) 숙박시설
2018-02-22 박기태 -
폴더블 스마트폰 성큼… "코오롱인더, 'CPI 필름' 4월 첫 선"
코오롱인더스트리가 CPI(투명폴리이미드필름. Coloreless Polymide)를 4월 중순부터 시제품을 생산하고 상반기 안에 양산품을 생산한다고 밝혔다.22일 장희구 코오롱인더스트리 사장은 "현재 CPI필름의 일부는 이미 시운전 중에 있고 4월 중
2018-02-22 송승근 -
GM의 행보 예측 못하고 낙관·방관한 책임도 커
[GM사태 해법없나] ②2대주주로서 관리감독 못한 산은… 책임론 불가피
GM 사태가 정치적·경제적·사회적으로 커다란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GM 철수에 따른 대량 실업과 군산 지역경제 붕괴, 협력업체들의 피해, 자동차 산업 위축 등 적잖은 우려가 나오고 있다. 특히 GM, 정부, 산업은행, 정치권, 노조, 지역
2018-02-22 이대준 -
한화L&C, 인재양성 산학협력 대림대와 맞손
한화L&C는 대림대학교와 지난 21일 '실내 건축 플래닝 맞춤형 인재양성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유기적인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과 인재양성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협
2018-02-22 김수현 -
장기투자 약속·경영 견제장치 등 전제돼야
정부·산은 "한국GM에 신규투자하되 출자전환 참여 요청은 거부"
정부와 산업은행이 한국GM에 대한 28억 달러 상당의 신규 투자에는 조건부로 참여하되 27억 달러 상당의 출자전환 참여 요청은 거부하기로 결정했다.한국GM의 쇠락을 불러온 GM의 경영부실은 스스로 책임지도록 하되, 추후 유사 상황을 막는 견제장치를 마련한다는 전제하에
2018-02-22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