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조선사, 7월 중순부터 하계휴가 돌입

    조선업계, 여름 휴가 앞두고도 우울한 분위기

     국내 조선업계가 7월 중순부터 여름 휴가에 들어갔다. 짧게는 5일부터 연차를 이용해 최장 19일까지 쉬는 조선사도 있다. 휴가 분위기는 무르익어 가지만 업황 악화로 떠나는 발걸음은 가볍지 못하다. 예년처럼 두둑한 보너스는 기대할 수도 없으며 심지어 휴가비가

    2016-07-25 옥승욱
  • LG화학, 고기능 합성고무 영토 확장..."2018년까지 4천억 투입"

    LG화학이 성형이 용이한 합성고무인 엘라스토머(elastomer) 생산을 늘린다. 25일 LG화학 관계자는 "2018년까지 충남 대산에 위치한 엘라스토머 공장을 증설할 것"이라며 "총 4000억원을 투입해 현재 연산 9만t 규모를 29만t까지 늘릴 것"이라고

    2016-07-25 윤희성
  • LS산전, 2분기 영업익 319억... 전년比 22%↓

    LS산전의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지난해 2분기 대비 감소했다.25일 공시에 따르면 LS산전의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2.0% 줄어든 319억원을 기록했다. 전분기 대비 또한 9%  감소했다.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8% 하락한 5

    2016-07-25 이지완
  • 전경련 "이탈리아처럼 노동개혁해야 고용불안 해소"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가 이탈리아처럼 우리나라도 노동시장의 효율성 증대를 위해 노동개혁 법안을 통과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25일 전경련이 이탈리아경제인연합회의 통계·설문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탈리아는 정부 주도 하에 노동개혁을 실시해 정규직

    2016-07-25 지현호
  • SM3 베이스 모델 '플루언스' 신차 나왔다

    르노삼성, '짝수 차명' 전성시대…SM6·QM6 이어 SM4 나오나

    SM6 성공으로 활로를 찾은 르노삼성자동차가 '짝수' 라인업으로 변화를 꾀하고 있다. 차명에 짝수 숫자가 들어간 모델이 잇따라 성공하면서 향후 신차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25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르노삼성은 SM3, SM5, QM5 라인업의 부진을 털어낼 묘수

    2016-07-25 지현호
  • "원자력안전委에 사법경찰권 부여하자"… 윤상직 의원, 관련법 발의

    원자력안전위원회 및 그 소속기관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에게 사법경찰권을 부여하는 것을 골자로한 법안이 발의됐다. 원자력 안전의 책임부처인 원안위의 특수성 때문에 이용시설에서 범죄행위가 발생해도 일반 경찰의 수사권이 미치기 어려운 점을 보완해야 한다는 취지다.&nb

    2016-07-25 최유경
  • 권오준 포스코 회장 "벤처기업 육성으로 일자리 창출 앞장설 것"

     "창조적 혁신은 포스코의 DNA이자 경제도약의 원천이므로, 유망 벤처기업 육성을 통해 지역산업경제와 융합된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겠다."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 행사에서 벤처기업 육성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n

    2016-07-25 옥승욱
  • 고압철탑 1만기 '드론' 점검…한전, 年 75억 절감 기대

    한국전력은 8월부터 철탑에 설치된 핵심 통신설비인 광섬유복합가공지선(OPGW, Optical Ground Wire)에 대한 시설점검에 드론을 활용한다. 한전은 OPGW 드론 점검시 점검시간 단축으로 인력점검에 비해 연간 75억원을 절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6-07-25 최유경
  • 5천억 선박금융 유예가 첫 고비

    한진家 7천억 자구안 내놓을까… 조양호 회장 결단 임박

    한진해운이 이르면 이번주 중으로 유동성 방안을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에 내놓는다. 당장 법정관리를 피하기 위해서는 1조2천억원 규모의 자금이 필요해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결단을 할 것으로 보인다. 지금껏 추가 자금 지원에 난색을 표했던 한진해운의 기류

    2016-07-25 최유경
  • 철강업계, 하반기에도 웃을 수 있을까?

    포스코 등 철강 3사, 상반기까지 실적개선...하반기는 변수 많아

     국내 철강사들 실적 개선세가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지속됐다. 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 등 국내를 대표하는 철강 3사는 2분기에도 영업이익을 늘려나가며 수익성을 개선했다. 하지만 하반기에는 본격적인 철강 구조조정이 진행되고 반덤핑 제소

    2016-07-25 옥승욱
  • 높은 인건비와 강성 노조 등이 걸림돌

    "금호타이어, 박삼구 품에 안겨야"…해외업체 인수시 '단순 생산기지화' 우려

    "금호타이어, 박삼구 품에 안겨야"…해외업체 인수시 '단순 생산기지화' 우려

    2016-07-25 남두호
  • ‘동북아 物流 허브’를 꿈꾼다...인천시, 10월 송도서 국제물류전시회 개최

    한국을 대표하는 인천공항과 인천항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는 인천시가, 지역이 갖고 있는 장점을 경제와 접목, 전 세계 다국적 물류기업들이 참가하는 ‘국제물류산업전시회’를, 10월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한다.인천시는 27일 전성수 행정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조직위원회를 구

    2016-07-25 양원석
  • 관광수지 적자 5조~8조 전망

    인천공항의 우울한 신기록… 상반기 '출국 1060만 vs 입국 810만'

    인천공항공사는 지난주 일요일 공항 이용객이 18만 2000명에 달해 설 연휴기간인 2월 14일 18만 1000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휴가 피크인 이번 주에는 그 수가 20만명에 육박해 역대 최대 기록을 세울 것으로 내다봤다.  아시아 최대

    2016-07-25 박종국
  • 몸집 가벼워진 현대그룹, 엘리베이터 중심으로 재도약 꿈꾼다

     생존을 위해 몸집을 확 줄인 현대그룹이 현대엘리베이터를 중심으로 재도약을 꿈꾼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그룹은 대북 관계 악화로 대북사업이 중단된 상황에서 그룹의 핵심이던 현대상선 마저 채권단에 내주면서 이제

    2016-07-25 안유리나
  • CJ대한통운, 인천공항에 '10배 확장' 특송센터 건립...내년 하반기부터 운영

    CJ대한통운이 인천국제공항공사 청사 내 특송물류센터를 10배 가량 확장한다. 올해 10월에 착공해 2017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CJ대한통운은 25일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공사 청사에서 '인천국제공항 공항물

    2016-07-25 남두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