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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화재 여객기 현장감식 늦어진다… '16톤 항공유' 처리 고심
에어부산 화재 사고 원인 조사에 나선 국토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가 여객기 내에 남아있는 연료 등의 안전성 평가를 실시하기 위해 감식 일정을 연기했다. 항철위는 2차 사고 예방을 위해 프랑스 사고조사당국(BEA) 전문가들과 위험평가를 거쳐 금명간 합동 화재감식 일정을
2025-01-31 이보현 기자 -
삼성전자 “2분기, HBM3E 12단 전환… 16단 샘플 고객사 전달”
삼성전자가 4분기 HBM 매출이 전 분기 대비 1.9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정학적 이슈와 1분기 HBM3E 계획이 맞물리며 당초 전망은 다소 하회했다는 분석이다.김재준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부사장은 31일 4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4분기 다수의 GPU(그래픽처리
2025-01-31 윤아름 기자 -
대한항공, 에어부산 화재사고로 '통합 LCC' 출범 지연되나
대한항공의 저비용항공사(LCC) 자회사 통합에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사고가 변수가 될 전망이다. 당초 대한항공은 진에어를 중심으로 에어서울과 에어부산을 통합해 '효율성'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었다. 하지만 지난달 무안공항 제주항공 추락사고에 이어 이번 에어부산까
2025-01-31 최유경 기자 -
삼성전자 “中 딥시크 여파, 다양한 시나리오 준비 중”
삼성전자가 중국 AI(인공지능) 스타트업인 딥시크 이슈에 대비해 다양한 시나리오를 구상 중이라고 밝혔다.김재준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부사장은 31일 열린 4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제한적인 정보로 판단하기는 이르지만 시장 내 장단기적 기회 요인이 공존하고 있다고 본
2025-01-31 윤아름 기자 -
글로벌 시장 선방한 현대차, 올해 中 공세 이겨낼까
현대자동차그룹이 지난해 전 세계 자동차 시장 1·2위인 도요타자동차그룹과 폭스바겐그룹과 판매 격차를 줄인 가운데 올해는 중국 업체들과 더욱 치열한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현지 시장에 부합한 제품을 개발하는 데 사활을 걸어 중국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지겠다는 계
2025-01-31 홍승빈 기자 -
中, 스마트폰 보조금 뿌린다… 갤럭시 S25 포함될까
중국이 내수 진작을 위해 핸드폰과 태블릿PC 등에 보조금을 지급하는 가운데 삼성전자의 갤럭시 S25의 중국 가격 전략에 이목이 쏠린다. 삼성전자는 전작인 S24 시리즈와 가격을 동결했다는 점을 S25의 매력 요인으로 내세우고 있는데, S24와 S24+ 등이 보조금 지급
2025-01-31 이가영 기자 -
삼성전자 “지난해 4분기 스마트폰 출하량 5200만대 기록”
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 MX(모바일경험) 사업부의 스마트폰, 태블릿 출하량이 각각 5200만대, 700만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다니엘 아라우조 삼성전자 MX사업부 상무는 31일 4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갤럭시S24 흥행으로 플래그십 매출이 견조한 성장을 보였다"
2025-01-31 윤아름 기자 -
삼성, 2분기 수요 회복 노린다… 고성능 칩 승부수
삼성전자가 지난해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반도체 사업 실적을 공개하면서 올 1분기까지 부진한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이어지고 2분기 이후 상황이 회복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삼성전자는 31일 지난해 4분기와 연간 실적발표 공시를 통해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75
2025-01-31 장소희 반도체전문기자 -
삼성전자 “자사주 3조원 매입 89.3% 완료… 소각 진행 중”
삼성전자가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3조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 해 소각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발표한 계획에 따라 삼성전자는 총 10조원의 자사주를 매입할 계획이다.다니엘 오 삼성전자 IR팀장(부사장)은 31일 4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이같이 밝혔
2025-01-31 윤아름 기자 -
삼성전자 “작년 시설투자 53.6조원… 파운드리 축소”
삼성전자가 올해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 시설투자(CAPEX)를 전년과 유사한 수준으로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전사 CAPEX 규모는 구체적으로 확정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박순철 삼성전자 CFO(최고재무책임자) 부사장은 31일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미래 기
2025-01-31 윤아름 기자 -
삼성전자 “1분기 반도체 시장 약세, 실적 개선 제한적”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반도체 시장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전사 실적 개선 여부는 제한적이라는 설명이다.박순철 삼성전자 CFO(최고재무책임자) 부사장은 31일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DS(디바이스솔루션) 부문의 실적 약세가 1분기에도 지속될 것”이라
2025-01-31 윤아름 기자 -
[딥시크 후폭풍]
'딥시크' 쇼크, K-배터리로 번지나… ESS 타격 불가피
중국산 인공지능(AI) '딥시크' 파장이 K-배터리까지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딥시크는 훨씬 적은 비용으로 챗GPT와 유사하거나, 일정 조건에선 오히려 더 좋은 성능을 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AI=규모'라는 공식이 깨지면서 미국 빅테크들이
2025-01-31 김병욱 기자 -
삼성전자 "2분기부터 메모리 수요 회복세 예상"
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와 연간 실적발표에 나서면서 올 1분기도 반도체 분야 약세가 지속되면서 전사 실적 개선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만 세트 부문에서 AI 스마트폰과 프리미엄 제품군 판매를 확대해 실적 개선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먼저 DS부문에서 메모리는 모
2025-01-31 장소희 기자 -
삼성전자, 매출 300조 재진입… 영업익 32.7조
삼성전자가 연결 기준으로 매출 75조8000억 원, 영업이익 6조 5000억 원의 2024년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지난해 연간으로는 매출 300조 9000억 원, 영업이익 32조 7000억 원을 기록했다. 연간 매출은 2022년에 이어 역대 두번째로 높은 매출을 달성
2025-01-31 장소희 기자 -
LS마린솔루션, LS전선과 해저 케이블 사업 '맞손'… 시너지 극대화
LS마린솔루션이 모회사 LS전선과 손을 잡고 해저 케이블 사업에서 성장 속도를 끌어 올리고 있다. LS전선의 자회사 편입 이후 사업 시너지 효과가 실적 확대로 이어지는 과정의 일환이다.31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LS마린솔루션은 LS전선과 함께 '국내 최초 육지-제주 간
2025-01-31 최유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