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저효과에 日 여행 인기, 소도시까지 취항 확대하는 항공업계

    엔저 효과로 일본 여행에 대한 인기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항공업계는 도쿄, 오사카 등 기존 인기 여행지 외에 소도시까지 노선을 확대하며, 일본 여행에 대한 높은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진에어는 내달 18일 다카마쓰를 신규 취항하며, 일본

    2024-06-13 김재홍 기자
  • SK하이닉스 온통 장미빛… 매출 60조, 영업익 30조, 주가 30만

    지난해 부침을 겪었던 SK하이닉스가 올해 들어 1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본격 회복세에 돌입했다. 인공지능(AI) 시대 개화로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가 증가한 덕분이다. 시장에서는 SK하이닉스가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이란 전망을 내놓고 있다.

    2024-06-13 이가영 기자
  • 반도체 경쟁력 '설비투자'가 가른다… "보조금 불가피"

    반도체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기술발전 보다 설비증설이 더 시급하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13일 대한상공회의소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메모리 반도체 주요 3사(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의 D램 반도체 공급증가 요인에서 '설비증설'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8~

    2024-06-13 안종현 기자
  • '정년연장+주 4.5일제+성과급 900%' … 현대차 노조, 사측에 일괄제시 요구

    현대자동차 노조가 사측에 임금성을 포함 일괄제시를 요구했다. 오늘 개최되는 8차 교섭에서 현대차가 일괄제시 할 지 주목된다.현대차 노조는 "소모적 교섭을 중단하고 차기교섭까지 임금성을 포함한 일괄 제시안을 달라"고 지난 11일 개최된 7차 본교섭에서 요구했다. 

    2024-06-13 박소정 기자
  • 'EV3' 흥행 좀 더 지켜봐야… 사전예약 6000대 평가 갈려

    기아의 첫 보급형 전기차 EV3가 계약 개시 1주일 만에 6000대를 기록했다. 준수한 성적에도 불구하고 EV6·EV9과 비교해 아쉽다는 평가도 함께 나온다. 13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EV3는 지난 11일 기준 사전 계약 약 6000대를 달성한 것으로 파악

    2024-06-13 김병욱 기자
  • 똑똑한? 따뜻한?… 삼성 vs 애플 AI폰 각축 예고

    애플이 인공지능(AI) 시장에 뛰어들면서 삼성전자와의 AI 폰 경쟁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한발 앞선 '성능'으로 시장을 선점한 삼성에 맞서 애플은 특유의 '감성'을 앞세운 마켓팅으로 시장 공략에 나섰다.13일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최근 AI 시스템 인텔리전스 공개 이후

    2024-06-13 안종현 기자
  • 태광그룹, 휴게실 리모델링·스마트 출근 확대 등 임직원 근무환경 개선

    태광그룹은 전사(全社) 차원에서 임직원의 근무 환경 전반을 개선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섬유석유화학 계열사 태광산업과 대한화섬은 서울 장충동 사옥 외부 ‘소통의 장’과 함께 임직원들의 휴식을 책임졌던 여성 휴게실 리모델링 공사를 지난달 말

    2024-06-13 김재홍 기자
  • 'GV70'… 주행감성 확 달라졌다

    제네시스가 3년 4개월 여 만에 럭셔리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GV70 부분 변경 모델'을 출시했다.제네시스는 12일 경기도 광주에서 '제네시스 GV70 테크 토크'를 개최해 정교하게 다듬은 디자인과 신기술을 소개했다.이번 부분변경의 특징은 자동차의 주행 감

    2024-06-12 박소정 기자
  • 아시아나 화물 인수전, MBK 빠지고 메리츠 들어오고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합병의 핵심 선결조건인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 매각에 변수가 생겼다. 에어프레미아 컨소시엄에 MBK파트너스가 빠지고 메리츠증권이 들어올 가능성이 높아서다. 12일 IB 및 항공업계에 따르면 에어프레미아와 컨소시엄을 구성했던 MBK파트너

    2024-06-12 김재홍 기자
  • 도요타 스캔들, 美·EU로 확산 조짐··· "현대차·기아 반사이익"

    세계 1위 자동차 기업 도요타가 인증 시험에서 부정행위를 저지른 가운데 이번 스캔들이 일본을 넘어 미국, 유럽까지 확산될 조짐이 보이고 있다. 이에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반사이익을 누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12일 요미우리신문, 닛케이신문 등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도

    2024-06-12 김병욱 기자
  • 효성중공업, 美 멤피스·韓 창원에 초고압변압기 공장 증설

    효성중공업이 폭증하는 글로벌 전력 인프라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투자에 나선다.효성중공업은 미국 멤피스와 경남 창원에 있는 초고압변압기 공장에 대해 증설 투자를 한다고 12일 밝혔다. 약 1000억원을 투자해 전체 초고압변압기 생산능력을 1.4배 확대한다는 계획이다.대대

    2024-06-12 김재홍 기자
  • 중기부, 제1차 규제자유특구-경제자유구역 협업 설명회 개최

    중소벤처기업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12일 대한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전국 9개 경제자유구역청(이하 경자청)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제1차 규제자유특구-경제자유구역 협업 공동 설명회’를 개최했다.중기부와 산업부는 전략적 인사교류 및 협업의 일환으로 경제자유구역(이하 경자구역)

    2024-06-12 김재홍 기자
  • 현대트랜시스 구동시스템 3조 잭팟… 사우디와 공급 계약

    현대트랜시스가 독자 개발한 ‘일체형 전기차 구동시스템(EDS)’을 글로벌 완성차에 공급한다.현대트랜시스는 경기도 동탄에 위치한 현대트랜시스 본사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전기차 제조사 시어(CEER)와 2027년부터 10년간 3조원 규모의 일체형 전기차 구동시스템 공급 계약을

    2024-06-12 김병욱 기자
  • '전기 쿠페+미래 콘셉트카'… BMW '부산모터쇼' 벼른다

    BMW그룹 코리아가 오는 28일 개막하는 ‘2024 부산모빌리티쇼’에서 4년 만에 새로운 모델로 거듭난 초고성능 모델 ‘BMW 뉴 M4’와 BMW 브랜드 최초의 순수전기 SAC ‘BMW 올 뉴 iX2’를 국내 최초로 공개하고, 보다 완벽에 가깝게 진보한 고성능 MINI

    2024-06-12 김병욱 기자
  • "차라리 M&A 안 하겠다"… '이사 충실 의무' 벌써 후폭풍

    기업 이사(경영진)의 ‘충실 의무’ 대상을 회사를 넘어 주주로 확대하는 상법 개정 움직임을 두고 재계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인수합병(M&A)과 같은 기업의 중요한 의사 결정이 지연될 수 있어 밸류업(기업가치 향상)을 위해 도입한 제도가 오히려 기업가

    2024-06-12 이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