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 1분기 영업이익 26.7% 급감 … 관세·전쟁 악재에 수익성 '뚝'

    기아가 올해 1분기 역대 분기 기준 최대 매출을 기록했지만, 미국 관세와 글로벌 경쟁 심화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감소했다.기아는 24일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9조5019억원, 영업이익 2조2051억원, 당기순이익 1조830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2026-04-24 주재용 기자
  • 2026 베이징 모터쇼

    현대차, '황금빛 아이오닉 V' 꺼냈다 … 中 트렌드 파고들까

    현대자동차가 중국 전기차 시장 재공략에 나선다. 중국 시장 수요를 노린 디자인과 상품성을 갖춘 아이오닉V를 출발점으로 반등을 노린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현지 배터리·자율주행 업체와의 협업을 강화한 신차로 원가율을 낮춰 점유율 상승을 노리겠다는 전략도 읽힌다. 

    2026-04-24 베이징=김서연 기자
  • "자동차는 전자다" 2026 베이징 모터쇼

    “스마트폰처럼 업데이트” … 한국 상륙하는 샤오미차, ‘차는 완성품’ 공식 깬다

    샤오미가 ‘업데이트되는 자동차’를 전면에 내세웠다. 차량을 한 번 출시하고 끝내는 완성품이 아니라 구매 이후에도 기능이 계속 진화하는 ‘소프트웨어 제품’으로 정의하면서 기존 완성차와 다른 경쟁 구도를 제시했다. 여기에 콘셉트카 ‘Vision GT’까지 공개하며 디자인·

    2026-04-24 베이징=김서연 기자
  • 현대모비스, 1분기 영업익 8026억 … 전장 확대 힘입어 3.3% 증가

    현대모비스가 글로벌 자동차 수요 둔화와 지정학적 불확실성 속에서도 올해 1분기 견조한 실적을 거뒀다. 해외 완성차 고객사 매출 확대와 전장부품 중심의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증가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현대모비스는 24일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매출 15조5605억원,

    2026-04-24 주재용 기자
  • 혼다코리아, 韓 진출 23년 만에 자동차 사업 철수 … "오토바이 사업 집중"

    혼다코리아가 국내 자동차 판매 사업을 올해 말 종료하고 모터사이클 사업에 역량을 집중한다. 수입차 시장 경쟁 심화와 환율 변동 등 경영 환경 변화에 대응해 사업 구조를 재편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혼다코리아는 23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 시장 내 자동차 판매 사업

    2026-04-23 주재용 기자
  • 현대차 "원자재값 상승 부담 2000억 … 협력사 화재 생산차질, 대체품 대응"

    현대차는 23일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안전공업 화재로 엔진 밸브 공급 차질이 일부 발생했고, 현재 대체품을 개발해 내부 시험 중에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정상화시킬 것"이라며 "엔진별로 조금 차이는 있지만 4월 중에 정

    2026-04-23 주재용 기자
  • 현대차, 겹악재 속 역대 최대 매출 46조 기록 … HEV로 선방

    현대자동차가 미국 관세 부담과 중동 전쟁에 따른 글로벌 수요 둔화 등 악재 속에서도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하이브리드차 판매 확대와 환율 효과가 실적 방어에 힘을 보탰다는 평가다. 다만 영업이익 등 수익성은 미국 관세 등의 여파로 지난해보다 감소했다.

    2026-04-23 주재용 기자
  • 현대차, 1분기 영업익 2.5조 … 美 관세·원가 부담에 30.8% 감소

    현대자동차가 미국의 자동차 관세 부담과 원자재 가격 상승과 환율 부담 등의 요인으로 올해 1분기 다소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현대차는 23일 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2조514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8%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

    2026-04-23 주재용 기자
  • 전기차·프리미엄 품은 '다목적차' 시장 … 완성차업계 새 격전지로 부상

    전기차가 흐름과 함께 다목적차량(MPV)·목적기반차량(PBV)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며 완성차 업계의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다. 과거 가족용 미니밴 중심이던 시장이 물류·비즈니스·레저·의전 수요까지 흡수하는 형태로 진화하면서 국내외 업체들이 전기차와 프리미엄 모

    2026-04-23 주재용 기자
  • [단독] 현대차그룹, 끊었던 인니 알루미늄 조달 재추진 … 중동發 공급망 비상

    현대자동차그룹이 중동 전쟁으로 원자재 공급망 불안이 커지자 인도네시아산 알루미늄 조달 재추진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물류 차질이 장기화 되면서 중동산 원자재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2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2026-04-22 주재용 기자
  • [단독] 현대차그룹 첫 SDV는 기아 EV1 … 유럽 아닌 서산서 만든다

    기아 EV1을 시작으로 현대자동차그룹의 SDV 전환이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SDV 적용이 실제 판매 차량으로 확대되는 전환점이 마련되면서 현대차그룹이 SDV 시장 경쟁에 본격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22일 뉴데일리 취재에 따르면 현대차그룹 SDV 프로젝

    2026-04-22 김서연 기자
  • 현대차, 밀라노서 '아이오닉3' 공개 … 유럽시장 공략

    현대자동차가 유럽 전용 모델인 소형 전기 해치백 '아이오닉3'를 처음 공개했다.현대차는 지난 2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세계적인 디자인 행사 '2026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차세대 전기차 아이오닉3를 선보였다고 밝혔다.아이오닉3는 현대차의 전용 전기

    2026-04-21 주재용 기자
  • '파격 변신' 아우디 A6, 더 똑똑하고 정숙해졌다

    아우디가 ‘더 뉴 A6’ 모델을 통해 파격적인 변화를 선보인다. 기존의 보수적인 아우디에 대한 인식을 깨고  플랫폼부터 설계를 전면 변경하며 사실상 새로운 모델을 내놨다. 단순한 부분 변경 수준을 넘어 내연 기관 전략 자체를 재편한 결과물이다. 아우디

    2026-04-20 김서연 기자
  • 아우디 AG 게르놋 될너 회장 첫 방한 … “A6 시작으로 재도약”

    게르놋 될너 아우디 AG 회장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한국을 찾았다. 판매 회복 국면에서 본사가 직접 시장 점검에 나서며 한국 시장 재투자 의지를 공식화했다. 전동화 전환과 브랜드 신뢰 회복이 맞물리면서 향후 프리미엄 수입차 시장 경쟁 구도에도 변화가 있을지 주목된다.될

    2026-04-20 김서연 기자
  • 아우디, 간판 모델 A6 풀체인지 … “韓 시장, 글로벌 전략 기준점”

    게르놋 될너 아우디 AG 회장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한국을 찾았다. 판매 회복 국면에서 본사가 직접 시장 점검에 나서며 한국 시장 재투자 의지를 공식화했다. 전동화 전환과 브랜드 신뢰 회복이 맞물리면서 향후 프리미엄 수입차 시장 경쟁 구도에도 변화가 있을지 주목된다.될

    2026-04-20 김서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