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 PV5 일본 시장 출시 … EV 밴 시장 본격 공략

    기아가 전용 목적기반모빌리티(PBV) 모델 PV5를 앞세워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섰다.기아는 13일 일본 도쿄에 위치한 기아 PBV 재팬 도쿄니시 직영점에서 ‘기아 PV5 일본 시장 공식 출시 행사’를 열고 현지 판매 확대 전략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기아

    2026-05-13 주재용 기자
  • 현대모비스 자회사 노조, 무기한 총파업 재돌입 … 현대차 생산차질 우려 확산

    현대모비스의 자동차 램프 생산 자회사인 유니투스 노동조합이 전면 파업 철회 하루 만에 다시 무기한 파업에 돌입하면서 현대차그룹 공급망에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파업이 장기화할 경우 현대차와 기아의 생산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13일 완성차 업계에 따르

    2026-05-13 주재용 기자
  • 현대모비스, 숲 만들고 소화전 칠하고 … 가족 참여형 사회공헌 눈길

    현대모비스는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사회공헌활동에 그치지 않고, 임직원 가족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상생활동을 연중 전개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전국에 위치한 사업장에 특화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인근 주민들의 환경 개선활동이나 안전과 편의를 제고하고,

    2026-05-13 주재용 기자
  • '수호천사'처럼 운전자 지킨다 … 르노 필랑트, 34가지 첨단 안전기술 집약

    운전은 점점 더 편해지고 있지만, 예측할 수 없는 순간은 여전히 존재한다. 복잡한 도심 교차로, 갑작스러운 끼어들기,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까지. 이러한 변수 속에서 중요한 것은 운전자의 반사신경보다 한발 앞서 움직이는 시스템이다. 르노 필랑트는 바로 이 지점에서 차별화

    2026-05-13 주재용 기자
  • 中 지커, 강남에 첫 매장 열었다 … 프리미엄 EV 공습에 국내 車업계 '긴장'

    중국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지커가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국내 첫 브랜드 거점을 열고 본격적으로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보급형 전기차를 앞세운 BYD에 이어 중국 브랜드가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까지 영역을 넓히면서 국내 완성차업계의 긴장감은 고조되고 있다. 

    2026-05-12 주재용 기자
  •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 금탑산업훈장 수훈 … 미래차 혁신 공로 인정

    장재훈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이 대한민국 산업계 최고 훈격인 금탑산업훈장을 받으며 자동차 산업 발전과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공식 인정받았다.현대차그룹은 12일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와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이 공동 주최한 ‘자동차의 날’ 기념행사에서

    2026-05-12 주재용 기자
  • 한국 車산업, 수출 50년 만에 7655만대 돌파

    한국 자동차 산업이 반세기 동안 누적 수출 7600만대를 넘어서는 새 이정표를 세웠다. 12일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국내 자동차는 1976년 첫 해외 수출을 시작한 이후 올해 4월까지 누적 7654만8569대가 해외 시장으로 판매됐다.이

    2026-05-12 주재용 기자
  • KAI 손잡은 현대차, 에어택시 넘어 군용 시장까지 보폭 넓히나

    현대자동차그룹이 KAI와 손잡고 미래항공모빌리티(AAM) 사업에 속도를 낸다. 전세계적으로 민용 에어택시 상용화가 지연되는 가운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현대차의 AAM 사업이 군용·특수항공 플랫폼까지 넓어질 가능성도 제시된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과

    2026-05-11 김서연 기자
  • 고환율에 직격탄 맞은 '수입차업계' … 가격 인상 '러시'

    고환율 흐름이 장기화되면서 국내 수입차업계에 가격 인상 압박이 커지고 있다. 원·달러 환율 상승으로 차량 수입 원가 부담이 커지자 주요 수입차 브랜드들이 잇달아 판매 가격 인상에 나서는 모습이다. 업계 안팎에서는 당분간 수입차 가격 인상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2026-05-11 주재용 기자
  • 한국GM, '허머 EV' 국내 출시 … 1회 충전 시 최대 512km 주행

    GM의 프리미엄 SUV·픽업트럭 브랜드 GMC가 플래그십 전기 SUV인 머 EV SUV를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허머 EV SUV는 GM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578마력 듀얼 모터 eAWD 시스템을 탑재했다. 1회 충

    2026-05-11 주재용 기자
  • 자율주행 탄 테슬라, 韓 시장 질주 … 국내 전기차 1위 움켜쥐었다

    테슬라가 국내 전기차 시장 1위 자리를 꿰찼다. 모델Y를 앞세워 국산 완성차 업체를 제치고 월간 승용 전기차 판매 1위에 오르며 전기차 시장 주도권 경쟁의 판을 흔들고 있다.10일 자동차 업계와 연합뉴스에 따르면 테슬라는 지난 4월 국내 시장에서 1만3190대를 판매했

    2026-05-10 최유경 기자
  • 한국타이어, 1분기 영업익 5069억원 … 타이어·한온시스템 동반 개선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 올해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을 42.9% 늘렸다. 타이어 부문에서 고인치·전기차 타이어 판매가 확대됐고, 자회사 한온시스템의 수익성 개선도 연결 실적에 반영된 결과다. 한국타이어는 2026년 1분기 글로벌 연결 기준

    2026-05-08 김서연 기자
  • 현대차그룹, 노사 리스크 관리 강화 … '노봉법' 대응 노무총괄에 최준영 사장

    현대자동차그룹이 그룹 노무 총괄 조직을 사장급으로 격상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3월 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커진 노사 리스크를 관리하기 위해 관리 체계를 강화하려는 조치로 풀이된다.현대차그룹은 8일 최준영 기아 사장을 그룹 정책개발담당에 내정하는 내용의 임원 인사를 단행할

    2026-05-08 김서연 기자
  • "중국차지만 싸고 예쁘네" … 성수동서 빵 굽는 BYD, 2030 장벽 허문다

    중국 전기차 BYD가 MZ세대의 놀이터인 서울 성수동에 베이커리 콘셉트의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이색 마케팅에 나섰다. 가성비를 앞세운 전기차로 국내 전기차 시장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올리고 있는 BYD가 청년층을 타겟으로 하는 마케팅을 통해 2030세대 공략을 본격화하고

    2026-05-08 김수한 기자
  • 글로벌 전기차 부진 속 현대차그룹 '약진' … 1분기 판매량 22% '쑥'

    글로벌 전기차 시장 성장세가 둔화한 가운데 현대자동차그룹은 올해 1분기 두 자릿수 판매 증가율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키웠다.7일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3월 글로벌 전기차(플러그인하이브리드 포함) 인도량은 총 411만4천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

    2026-05-07 주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