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센타이어, 현대차 '일렉시오' 신차용 타이어 공급 … 中 시장 입지 넓힌다

    넥센타이어는 현대차가 중국 시장을 겨냥해 출시하는 전기차 '일렉시오 (ELEXIO)'에 고성능 사계절 타이어 '엔페라 슈프림 S'와 스포츠 드라이빙 고성능 타이어인 '엔페라 프리머스 QX EV'를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엔페라 슈프림 S는 전기차와 내연기관차

    2026-01-06 김수한 기자
  • CES 2026

    현대차그룹-구글, 휴머노이드 동맹 … 피지컬 AI 대전환 함께 간다

    현대차그룹 로봇 계열사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구글 딥마인드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미래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을 가속화한다.보스턴 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에 구글 제미나이 로보틱스를 결합하는 수준의 협력이 이뤄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현대차그룹의 인공지능(A

    2026-01-06 홍승빈 기자
  • 현대차·기아, 관세 여파에도 작년 美 판매량 183.6만대 '역대 최다'

    현대차·기아의 지난해 미국 판매량이 183만 대를 넘어서며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5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의 지난해 미국 판매량은 138만6172대로 전년 동기 대비 7.5% 증가했다.이는 지난 1986년 울산공장에서 생산한 국내 첫 전륜구동 승용차 '

    2026-01-05 홍승빈 기자
  • 정의선 현대차 회장 "피지컬 AI 경쟁력 강화 … 물리 제품 제조 역량 살려야"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5일 신년회 영상을 통해 올해 지속적 체질 개선과 상생, 과감한 협력으로 산업과 제품의 새로운 기준을 선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AI가 촉발한 산업 전환기에 대응해 피지컬 AI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야 한다는 점도 분명히

    2026-01-05 이미현 기자
  • KG그룹, 신년 사업계획 워크샵 … 곽재선 회장 "지속 성장 전환점"

    KG그룹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그룹 임직원과 함께 새해맞이 산행을 진행하고, 2026년 재도약을 위한 경영 목표와 전략을 공유하는 '2026년 사업계획 워크샵'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신년 산행에는 곽재선 회장을 비롯해 가족사 대표 및 임직원 등 100여 명이

    2026-01-05 홍승빈 기자
  • 美·EU 전기차 속도조절 속 韓 친환경차 보급 목표 '역주행’ 우려

    정부가 오는 2030년까지 신차 판매의 절반을 전기차·수소차로 채우는 내용의 보급 목표를 세우면서 완성차 업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미국에 이어 친환경차 확산의 선봉장이던 유럽연합(EU)까지 최근 수요보다 앞서간 전기차 집중 전략을 저마다 철회하는 가운데 한국만 이러한

    2026-01-05 홍승빈 기자
  • '내연차→전기차' 바꾸면 보조금 100만원 더 … 현대차 vs 테슬라, 판매 경쟁 불 붙는다

    국산, 수입 전기차를 대표하는 브랜드인 현대차·기아와 테슬라가 올해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 치열한 판매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특히 수입 전기차 시장을 장악한 테슬라의 경우 최근 대규모 가격 인하에 나서면서 그 여파에 이목이 쏠린다.올해부터는 내연기관 자동차를 전기차로

    2026-01-04 홍승빈 기자
  • BYD에 1위 뺏긴 테슬라, 1분기 출고시 940만원 파격 할인

    테슬라가 중국 전기차업체 비야디(BYD)에게 '세계 최대 전기차 판매업체' 타이틀을 내준 가운데 최근 한국 시장에서 주력 판매 차량 가격을 큰 폭 인하하며 눈길을 끈다.표면적으로는 판매 확대 목적으로 보이지만, 사실상 1분기 내 출고를 전제로 한 '조건부 할인'으로,

    2026-01-02 홍승빈 기자
  • KGM, 내연기관 픽업 '무쏘' 출시 … 기아 타스만과 붙는다

    KG모빌리티(이하 KGM)가 오리지널 픽업의 정체성을 강화해 새롭게 선보이는 '무쏘(MUSSO)'가 베일을 벗었다.31일 KGM에 따르면 신형 무쏘는 국내 최초의 SUT(Sports Utility Truck)인 '무쏘 스포츠'의 헤리티지를 계승해 선보이는 오리지널 픽업

    2025-12-31 홍승빈 기자
  • 현대차, 美 진출 40주년 … 정의선 회장 '넥스트 스텝'은

    내년 미국 진출 40주년을 현대차그룹이 한미 관세 문제 해결, 전기차·SDV(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경쟁을 통해 한 단계 더 큰 도약을 준비할 전망이다.29일 현대차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 1986년 울산공장에서 생산한 국내 첫 전륜구동 승용차 '엑셀' 수출을 시작으로

    2025-12-29 홍승빈 기자
  • 한국앤컴퍼니그룹, 계열사 첫 40대 CEO 내세웠다 … '젊은 피' 전진배치

    한국앤컴퍼니그룹은 2026년 임원 인사를 단행하고 중장기 성장 및 안정적 경영 체제 구축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글로벌 경기 둔화와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해 조직 안정과 연구개발(R&D)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인사 체계를 조정했다. 인사는 2026년 1월 1일

    2025-12-29 홍승빈 기자
  • R&D 개편 힘 싣는 현대차, 노조는 '주 35시간' 외치며 발목

    현대자동차그룹이 내년 소프트웨어 중심의 모빌리티 기업으로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연구개발(R&D)과 생산 조직을 강화한 가운데 신임 노조 집행부가 '주 35시간제 도입'을 내세우면서 경영진과의 갈등을 예고하고 있다.업계에선 사회적 합의가 아직 이뤄지지 않은 '주

    2025-12-29 홍승빈 기자
  • 토요타, 내년에도 천만대 이상 생산 유지 … 글로벌 완성차 점유율 혈투 예고

    토요타자동차가 2026년 세계 생산 대수를 1000만 대 이상으로 하는 계획을 확정했다. 글로벌 시장에서 토요타와 경쟁 중인 현대차그룹도 매년 판매목표치를 올려잡는 가운데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치열한 점유율 싸움이 예상된다.26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등 외신에 따

    2025-12-26 홍승빈 기자
  • KGM, 차세대 픽업명 '무쏘' 확정 … 외관 첫 공개

    KG모빌리티(KGM)가 프로젝트명 'Q300'으로 개발해 온 차세대 픽업의 공식 차명을 '무쏘'로 확정하고 외관 이미지를 26일 공개했다.새롭게 선보이는 무쏘는 KGM이 픽업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1월 론칭한 무쏘 픽업 통합 브랜드를 대표하는 플래그십 모델이

    2025-12-26 홍승빈 기자
  • [단독] 폭스바겐, 주력 전기차 내년부터 中서 수입키로 … 판매 부진에 특단의 조치

    폭스바겐코리아가 올해 조기 '완판'을 기록하며 브랜드의 주력 판매 모델로 거듭난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ID.4와 ID.5의 판매를 강화할 전망이다.이를 위해 현재 독일에서 수입 중인 ID.4와 ID.5를 내년부턴 중국에서 수입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

    2025-12-26 홍승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