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년 만 방한' 젠슨 황, HBM 굿뉴스 내놓을까

    AI 반도체 산업 중심에 있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오는 31일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APEC CEO 서밋(Summit)' 참석을 위해 한국을 찾는다. 그의 공식 방한은 2010년 이후 15년 만으로,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향방이 주목되는 시점이라

    2025-10-27 장소희 반도체전문기자
  • '테슬라 찬스' 잡은 삼성전자, 글로벌 파운드리 점유율 두자릿수 다시 노린다

    삼성전자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사업이 반등 신호탄을 쐈다. 수년간 적자 늪에 빠져 있다 최근 테슬라의 인공지능(AI) 반도체 칩을 수주하며 기회를 잡은 삼성은 당장 내년부터 2나노미터(nm) 등 최신 공정 중심으로 수익을 내면서 좀처럼 회복하지 못했던 실적과 점유

    2025-10-24 장소희 반도체전문기자
  • SK하이닉스, 3분기 영업익 10조원 돌파 예고 … AI 메모리 슈퍼사이클 본격화

    SK하이닉스가 올 3분기 영업이익 10조 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반도체 업계에 다시 한 번 'AI 메모리 슈퍼사이클'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고 있다. 특히 HBM(고대역폭메모리) 시장에서의 압도적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실적을 가파르게 회복해 사상 최대 실적 경신이

    2025-10-23 장소희 반도체전문기자
  • TSMC 의존 줄이는 테슬라 … 삼성전자 파운드리 추격 불 붙이나

    테슬라가 자율주행 차량의 핵심인 차세대 AI5 칩 제조를 대만의 TSMC뿐 아니라 삼성전자에도 맡기겠다고 공식화했다. 오는 2028년 'AI6' 칩 생산을 함께 하기로 계약한 데 더해 현재 삼성이 생산하고 있는 AI4부터 AI5, AI6까지 전 세대에서 삼성과 테슬라의

    2025-10-23 장소희 반도체전문기자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세덱스서 HBM4 맞불 전시 … 신경전 '불꽃'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AI(인공지능) 반도체 시장의 핵심 부품인 HBM(고대역폭 메모리) 제품을 나란히 전시하며 내년 본격화될 'HBM4' 시장을 놓고 격전을 예고했다.두 회사는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규모 반도체 전시회인 ‘반도체대전(SED

    2025-10-22 장소희 반도체전문기자
  • 메모리가 전부 아냐 … K 반도체 시총 1000조에 담긴 의미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본격화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합산 시가총액이 장중 한때 1000조 원을 돌파하며 재평가받고 있다. 내년엔 HBM4 같은 차세대 고성능 메모리 시대가 무르익으면서 국내 반도체 기업들의 가치가 한층 더 높아질 수 있는 기회를 맞이할 것으로 전망

    2025-10-22 장소희 반도체전문기자
  • 中, 韓 가전시장 총공세 … 삼성전자 부스 앞 보란 듯 전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중국 가전 기업들의 공세에 우려를 나타냈다. 마이디어(Midea) 등 중국 기업들의 패권이 가시화되자 가전 및 TV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기 어려워져서다. 삼성, LG 등 국내 기업들은 AI(인공지능)을 비롯한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승부하겠단 구상

    2025-10-21 윤아름 기자
  • 조주완 LG전자 사장 "인도 IPO, 기대 이상 … 미래 동력에 활용"

    조주완 LG전자 사장이 인도 법인 IPO(기업 공개)에 대해 입을 열었다. 조 사장은 인도 IPO가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내고 있다고 보고, 이 자금을 미래 사업에 활용하겠다고 밝혔다.조 사장은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전자·IT 전시회 'KES 2025(

    2025-10-21 윤아름 기자
  • 용석우 삼성전자 사장 "ESG,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로 만들어야"

    용석우 삼성전자 VD(영상디스플레이) 사업부장(사장)이 ESG·에코 시스템 등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최근 우리 전자 및 IT 수출 품목이 2000억불 수출을 달성한 가운데 새로운 20년을 준비하기 위한 전략이 필요하단 제언이다. 반도체

    2025-10-21 윤아름 기자
  • 파두, 데이터센터용 고성능 PMIC 상용화 성공

    데이터센터 특화 시스템반도체 팹리스 기업 파두가 데이터센터용 고성능 전력관리반도체(PMIC: Power Management Integrated Circuit) 상용화에 성공했다. 파두는 데이터센터 SSD 컨트롤러에 이어 PMIC 포트폴리오를 확보하며 종합 시스템 반도체

    2025-10-21 윤아름 기자
  • 조주완 LG전자 사장, 제20회 전자∙IT의 날 금탑산업훈장

    조주완 LG전자 사장이 전자∙IT의 날을 맞아 금탑산업훈장을 수령했다. 국내 전자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는 등 여러 공로를 인정 받았다.LG전자는 조 사장이 21일 산업통상부 주최,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주관으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0회 전자

    2025-10-21 윤아름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S26 엑시노스2600 전량 탑재 결단 … 애플 성능 6배

    삼성전자가 내년 초 출시 예정인 갤럭시S26 시리즈 전 모델에 자체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엑시노스2600'을 탑재한다. 기본형과 플러스는 물론 플래그십 모델인 울트라까지 적용이 유력해 4년 만에 엑시노스가 삼성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복귀하게 된다.20일 전자 업

    2025-10-20 윤아름 기자
  • SK하이닉스도 '10조 클럽' … 올해 40조, 내년 50조 간다

    SK하이닉스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분기 영업이익 10조 원을 돌파할 것이 유력해지며 삼성전자에 이어 한국 반도체 산업의 또 다른 주인공으로 우뚝 섰다. 앞으로 2년 더 메모리 슈퍼호황이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된 상황에서 두 기업의 실적 경신 릴레이도 예고된다.20일 반도

    2025-10-20 장소희 반도체전문기자
  • 귀신도 모르는 통신요금 … 718개 난립, '통합요금제'로 바뀔까

    국내 이동통신 요금 체계가 복잡하게 얽히면서 정부가 LTE와 5G 구분을 없앤 '통합요금제' 도입을 추진한다.통신 3사만 700여개가 넘는 요금제를 운영하고 있어 소비자들이 합리적 선택을 하기 어렵다는 비판이 거세졌기 때문이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 중인 '통합요금제

    2025-10-19 이나리 기자
  • 삼성전자 "성과연동 주식보상, 자사주 소각 회피 아냐"

    삼성전자가 '성과연동 주식보상(PSU·Performance Stock Units)' 제도를 두고 일각에서 제기된 자사주 소각 회피용 의혹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사내 게시판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관련 루머가 확산되자 회사가 직접 진화에 나선 것이다.

    2025-10-17 윤아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