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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삼성·SK 둘다 필요" … HBM4 계약 빨라지나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방한 이후 차세대 HBM(고대역폭메모리)인 'HBM4' 공급 시계가 빨라질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황 CEO가 막대한 AI 수요를 수용하기 위해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모두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양사 모두 조
2025-11-03 장소희 반도체전문기자 -
수익률 높은 HBM, 잘 팔리는 DDR5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양손에 떡'
고성능 메모리 반도체 대표주자 HBM(고대역폭메모리)에 이어 DDR5 등 범용 메모리 가격도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수익성 역전 현상이 예고되고 있다. 두 제품 모두 생산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메모리 제조사들은 한정된 생산능력으로 내년 어떤 제품에 더 가중치를
2025-11-02 장소희 반도체전문기자 -
LG전자 "美 관세 피해 6000억원 … 인도 IPO 투자로"
LG전자가 미국의 관세 부과로 약 6000억원 규모의 타격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는 생산지 다변화와 원가 절감 등으로 관세 영향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인도법인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은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투자에 나설 방침이다.LG전자는 3
2025-10-31 윤아름 기자 -
삼성전자, 엔비디아와 '세계 최대 AI 팩토리' 만든다 … 옴니버스 제조환경 구축
삼성전자가 엔비디아와 손 잡고 '반도체 AI 팩토리' 구축에 나선다. 세계 최대 생산능력을 갖춘 종합반도체 기업인 삼성은 엔비디아에 HBM 등 차세대 메모리 뿐만 아니라 파운드리 서비스도 공급해 글로벌 AI 생태계에서 위상을 더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삼성전자는 엔비디
2025-10-31 장소희 기자 -
LG전자 3분기 실적 부진 속 선방 … 4분기 개선 기대
LG전자가 올해 3분기 매출, 영업이익 모두 감소한 실적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8% 이상 감소하며 수익성이 크게 후퇴했다. TV 부문 부진에 일회성 비용 등이 발목을 잡았다.LG전자는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21조8737억원, 영업이익 6889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2025-10-31 윤아름 기자 -
삼성전자 창립 56주년 … 전영현 부회장 "초심으로 돌아가야"
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이 "초심으로 돌아가 기술의 본질과 품질의 완성도에 집중해 근원적 경쟁력을 회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대내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삼성전자는 중대한 변곡점에 서있고, 근원적 경쟁력 회복을 통해 이를 돌파해 나가야 한다는 얘기다.전 부회장은
2025-10-31 윤아름 기자 -
LG디스플레이, 연간 흑자 '청신호' … "수익성 1조 개선"
LG디스플레이가 3분기 영업이익 4310억원을 기록하며 연간 흑자전환을 확실시 했다. LG디스플레이는 올해 1조원을 상회하는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을 달성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다만 1조원 후반의 보수적인 CAPEX(시설투자)를 집행하며 당분간 체질 개선에 주력할
2025-10-30 윤아름 기자 -
LG이노텍 '애플 효과 톡톡' 3분기 영업익 56% 증가
LG이노텍이 3분기 전년 동기 대비 56.2% 증가한 영업이익 2037억원을 기록했다. 아이폰 신모델이 출시되면서 고부가 카메라 모듈을 비롯한 통신용 반도체 기판의 공급이 증가한 영향이다. LG이노텍은 신사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해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힘쓰겠단 목표다
2025-10-30 윤아름 기자 -
반도체 부활·엔비디아 입성 … 삼성전자, 내년 완판 행진 예고
삼성전자가 3분기 실적발표에서 5세대 HBM(고대역폭메모리)인 'HBM3E'의 엔비디아 공급 개시를 공식화했다. 이를 계기로 HBM 사업에서 자신감을 얻은 삼성은 차세대 HBM인 'HBM4'에선 고객사 요구를 상회하는 12Gbps 전송 속도를 앞세워 시장 선점에 나선다
2025-10-30 장소희 반도체전문기자 -
LG디스플레이, 4년 만에 흑자 낸다 … 파주 OLED 투자 '숨통'
고강도 체질 개선에 돌입한 LG디스플레이가 4년 만에 흑자 전환을 점치고 있다. 정철동 대표이사가 취임 이후 OLED 중심의 포트폴리오 조정 및 재무건전성 개선에 나서며 사업 정상화에 속도를 붙였다는 평가다. 해당 재원으로 LG디스플레이는 파주 전환 투자에 나서며 미래
2025-10-30 윤아름 기자 -
삼성전자, 깜짝 실적 반도체가 견인 … 영업익 12조 중 7조 벌었다
삼성전자가 지난 3분기 12조 2000억 원이라는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실현했다. AI 수요 급증으로 메모리 반도체 사업에서만 7조 원 이익을 내면서 성장을 이끌었고 폴더블폰 신제품 효과로 모바일 사업도 호조를 나타냈다.오는 4분기와 내년에도 AI 호황
2025-10-30 장소희 기자 -
삼성전자, 인터넷 PC 브라우저 공개 … AI 브라우저 목표
삼성전자가 새로운 인터넷 PC 브라우저를 공개했다. 개인화된 사용 경험을 제공하며 향후 AI(인공지능) 브라우저로 발전 시키겠단 계획이다. 해당 브라우저 베타 프로그램은 한국과 미국을 시작으로 사용 국가를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삼성전자가 '삼성 인터넷 PC 브라우
2025-10-30 윤아름 기자 -
'사상 최대 실적' SK하이닉스, D램 3분기 연속 세계 1위
SK하이닉스가 3분기 연속 D램 시장 1위를 유지하며 메모리 반도체 부문에서 독보적 입지를 굳혔다. 인공지능(AI) 수요 확대에 따른 고대역폭 메모리(HBM)와 범용 D램의 동반 성장이 실적을 견인했다.29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3분기
2025-10-29 윤아름 기자 -
삼성전기, 'AI 붐' 타고 어닝 서프라이즈 … 신사업도 순항
삼성전기가 3분기 영업이익 2603억원을 내며 시장 기대치를 뛰어 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2분기부터 AI 가속기용 기판 공급을 본격화하는 등 고부가 제품 라인업을 확대한 효과다. 삼성전기는 올해 FC-BGA(플립칩볼그레이드어레이)가 올해 최대 실적을 기록
2025-10-29 윤아름 기자 -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50억 자사주 취득
곽동신 한미반도체는 회장이 50억 규모의 사재를 투입해 자사주를 취득한다. HBM(고대역폭메모리) TC본더 시장 1위로서 경쟁력을 이어갈 것이란 자신감이 반영됐다. 한미반도체는 곽 회장이 사재로 5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할 계획이라고 29일 공시했다.취득
2025-10-29 윤아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