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닻 올린 HD현대重 임협 … 실적 호황 속 노사 기싸움 '팽팽'
HD현대중공업 노사가 최근 올해 임금협상 상견례를 갖고 본격적인 교섭에 돌입했다. 노조가 조선업 슈퍼사이클에 따른 보상안을 요구하고 나선 가운데 회사는 경기 불확실성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임금 인상안을 내세울 것으로 보여 양측의 팽팽한 줄다리기가 예상되고 있다.2
2025-05-21 김보배 기자 -
'기부천사' 김우빈, HD현대 디지털 광고 등장 … 조회수 1000만 돌파 '흥행'
“대형 선박으로 태평양을 건너 여자친구를 바래다주고, 바다에 뛰어든 효녀 심청을 잠수함으로 살려내는 남자라니!”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진짜 멋진 남자’ 열풍이 불고 있다. HD현대는 배우 김우빈을 모델로 내세워 제작한 디지털 광고가 영상 공개 3주 만에 조회 수
2025-05-21 김보배 기자 -
고려아연 임직원, 철강마라톤대회 참가 … 역대 최대 참석자 기록
고려아연이 지난 17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경정공원에서 열린 ‘2025 철강마라톤대회’에 3년 연속 참가, 비철금속 및 철강 업계와의 연대를 이어갔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는 서린정보기술, 케이지트레이딩 등 계열사 임직원까지 동참하며 역대 최다인 86명이 참가했다.&nb
2025-05-19 김보배 기자 -
HMM. 글로벌 ESG 평가서 2회 연속 글로벌 선사 1위
HMM은 글로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기관 '서스테이널리틱스'로부터 2회 연속 글로벌 선사 1위로 평가받았다고 19일 밝혔다.서스테이널리틱스는 미국 유명 투자 회사 모닝스타의 자회사이자 전문 ESG 평가기관이다. 해당 평가는 전 세계 기관투자가들의 의사결정에
2025-05-19 홍승빈 기자 -
美 USTR 대표, 한화오션 찾았다 … 스마트 생산 직관
한화오션은 김희철 대표가 16일 오후 제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통상장관회의 현장에서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무역대표부(USTR) 대표를 만나 한·미 조선업 협력방안에 대해 심도 깊이 논의했다고 밝혔다.양측은 조선업에서의 다양한 협력방안에 대해 폭넓게
2025-05-16 김보배 기자 -
세아그룹, 1분기 특수강·강관 이익폭 축소 … 하반기부터 '회복 속도'
세아그룹의 양대 축인 특수강과 강관 사업의 이익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다. 건설 및 석유화학 등 전방산업의 업황 부진과 저가 철강 수입재 유입 여파로 수익성이 악화한 탓이다. 다행히 이들 사업은 2분기 이후 점진적인 개선세를 나타낼 전망으로, 연간 기준으로는 작년 성과를
2025-05-16 김보배 기자 -
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 USTR 대표 만나 "美 조선산업 재건에 역할할 것"
HD현대는 정기선 수석부회장이 16일 미국무역대표부(USTR) 제이미슨 그리어 대표와 만나 한·미간 조선산업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국내 조선업계에서 USTR 대표와 공식 회담을 가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USTR 대표단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2025-05-16 김보배 기자 -
美, '입항료 폭탄'에 中 기업들 韓 중고 선박까지 '싹쓸이'
중국 기업들이 한국산 중고 선박을 대거 사들이고 있다.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산 선박에 제재를 가하면서 중고 시장에서도 K-선박의 몸값이 높아지고 있다.16일 S&P에 따르면 중국 기업들은 올해 중고 VLCC(초대형 원유 운반선)를 최소 10척 구매했는데, 이중 6
2025-05-16 김병욱 기자 -
SM그룹 KLCSM, 스타링크 위성통신 쓴다
SM그룹의 해운부문 계열사 KLCSM이 고성능 위성통신 기술 도입으로 선박 운영의 디지털화에 본격 착수한다.KLCSM은 15일 부산 중구 본사에서 스타링크 기반 다중궤도 위성통신 서비스의 선내 도입을 위해 위성통신 전문기업 KT SAT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25-05-15 김보배 기자 -
USTR 대표, HD현대중·한화오션과 비공개 면담 … 한미 조선협력 윤곽 나오나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 대표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통상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방한한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만날 예정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국 조선업 부활을 위해 한국 조선업에 도움을 요청한 이후 실질적 협력이 가시
2025-05-15 김보배 기자 -
방산 들썩여도 내 갈길 간다 … 삼성중공업, FLNG '쏠쏠'
국내 조선 3사 중 하나인 삼성중공업이 올해 해양플랜트 부문을 중심으로 사업을 집중해 수익성을 개선할 전망이다. 경쟁사인 HD한국조선해양, 한화오션이 방산용 차세대 함정 사업에 역량을 쏟을 때 삼성중공업은 해양플랜트 사업을 공략해 차별화에 나선다는 분석이다.15일 조선
2025-05-15 홍승빈 기자 -
한화오션, '인도·태평양 MRO 허브' 도약 … 지역 15개사와 클러스터 구축
한화오션이 인도·태평양 지역 최고의 MRO(유지·보수·정비) 허브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국내외 함정 정비 수요에 발 맞춰 지역과 함께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대응에 나선 것이다.한화오션은 14일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서 ‘함정 MRO
2025-05-14 김보배 기자 -
HMM, 1분기 영업익 6139억 원 … 운임하락에도 '선방'
HMM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실적으로 매출 2조8547억 원, 영업이익 6139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23%, 51% 증가한 수준이다. 당기순이익은 739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2%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2025-05-14 홍승빈 기자 -
세아베스틸, 한수원에 '사용후 핵연료 운반용기' 납품 … 하반기 한울본부도 공급한다
세아베스틸이 ‘사용후 핵연료 운반용기(CASK)’ 납품을 본격적으로 개시하며 원전 르네상스를 맞아 관련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세아베스틸은 지난 2023년 한국수력원자력으로부터 약 350억원 규모로 수주한 ‘KN-18 사용후핵연료 운반용기’의 초도 납품을
2025-05-12 김병욱 기자 -
고려아연 "기업가치 훼손한 김광일·강성두 이사직 물러나야"
고려아연이 9일 “고려아연과 이사회 및 경영진 명예를 훼손하고 국익을 훼손하고 있는 김광일, 강성두 이사는 더 이상 해사 행위를 멈추고 당장 사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려아연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일부 이사진은 이사회의 일원으로서 회사 전체 이익을 대변해야 함에도
2025-05-09 김보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