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칸 라이언즈 2019] "접근가능성 높은 브랜드가 성공한다"… 애플·닷·서비스플랜의 인사이트
"접근가능성(Accessibility)이 높은 브랜드가 성공할 것입니다."시각장애인을 위한 최초의 스마트 미디어 디바이스 '닷(Dot)'과의 협업으로 유명한 서비스플랜그룹이 브랜드 접근가능성의 중요함에 대해 역설했다
"접근가능성(Accessibility)이 높은 브랜드가 성공할 것입니다."시각장애인을 위한 최초의 스마트 미디어 디바이스 '닷(Dot)'과의 협업으로 유명한 서비스플랜그룹이 브랜드 접근가능성의 중요함에 대해 역설했다
[프랑스 칸 = 김수경 기자] "Z세대가 꾸는 꿈이 곧 삼성전자의 미래 전략입니다." 이영희 삼성전자 글로벌마케팅센터장(GMC) 부사장이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은 삼성전자의 미래 전략과 인사이트를 발표했다.&nb
[프랑스 칸 = 박소정 기자] 세계 최대의 크리에이티비티 축제인 칸 라이언즈(The Cannes Lions International Festival of Creativity)에는 구글, 페이스북, 삼성, 애플, 코카
[프랑스 칸 = 김수경 기자] 세계 최대의 크리에이티비티 축제인 칸 라이언즈(The Cannes Lions International Festival of Creativity)가 17일(현지시간) 개막한다.
삼성전자 갤럭시 S10, 질레트 면도기의 대형 광고판 앞에 전세계 사람들이 연신 사진을 찍는다. 어떤 광고라도 이곳에 걸리기만 하면 마치 미술관에 전시된 작품처럼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어 모을 수 있다.세계 최대 규
"광고가 매출을 어떻게 확실히 올려주냐고요? 단순히 이름을 알리는 것을 넘어 브랜드의 가치를 전달한다면 매출이 오르는건 어쩌면 자연스러운 결과죠." 광고주의 매출을 확실히 올려주는 광고를 만들겠다고
50년 전, 10년 전 브랜드의 간판으로 각인된 광고 모델들이 다시 돌아왔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브랜드의 대명사처럼 불렸던 엘라스틴 초기 모델 전지현부터, LG전자의 옛 상호인 '금성사' 시절 백조세탁기
쓰레기통을 앞에 두고도 일부러 아무 곳에나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은 아마 흔치 않을 것이다. 세계 최대 음료 기업인 코카콜라가 이 같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한 재활용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5일 글로벌 광고
세계적인 패스트푸드 브랜드 맥도날드(Mcdonalds)가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한복판에 초대형 '광고판' 레스토랑을 오픈했다. 이 매장은 맥도날드의 글로벌 전략인 미래형 매장 전환 작업의 일환이자 타임스퀘어 내 대형
한국을 대표하는 젊은 마케터들이 세계적인 광고 축제인 칸 라이언즈 크리에이티비티 페스티벌(Cannes Lions)에 참가해 글로벌 경쟁을 펼친다. 30일 칸 라이언즈 측에 따르면 올해 '영 라이언즈 컴피티션
광고와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애드버테인먼트(advertainment)'가 뜨고 있다. 전 세계인의 83%가 삶에서 '엔터테인먼트'가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엔터테인먼트가 사람들 일상의 중심에 서게 된 것.
세계 최대의 크리에이티비티 축제인 칸 라이언즈(The Cannes Lions International Festival of Creativity)가 최고의 마케팅을 펼친 브랜드로 애플을 선정했다. 27일 칸
정길근 CJ그룹 부사장과 김희선 삼성전자 상무가 세계 최대 크리에이티비티 축제인 칸 라이언즈(The Cannes Lions International Festival of Creativity) 심사위원으로 선정됐다.2
아마존(Amazon)과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최대 라디오 플랫폼 아이하트라디오 등 글로벌 브랜드들이 세계 최대 크리에이티비티 축제인 칸 라이언즈(The Cannes Lions International Festival
녹두를 주재료로 만든 인공 계란 '저스트 에그(JUST EGG)'를 선보여 화제를 모은 푸드테크 기업 저스트(JUST)가 한국 진출을 선언했다. 조단 테트릭(Jordan Tetrick) 저스트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