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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주택사업' 건설사, 돌파구 찾기 위해 잰걸음
건설사들이 아파트 인기에 밀려 미운오리새끼 취급했던 단독주택에 다시 손을 뻗치고 있다. 혼란스러운 분양시장에서 다양한 소비자 입맛에 맞는 상품을 통해 주택시장 위기를 돌파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이달 김포한강신도시에 단독주택 '자이더
2017-02-02 김종윤 -
1월 건설기업 체감경기 '74.4'… 반등 한달만 "또 다시 하락"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지난달 CBSI(건설기업경기실사지수)가 전월에 비해 15.9p 하락한 74.7로 집계됐다고 2일 발표했다.CBSI는 기준선인 100을 밑돌면 현재의 건설경기 상황을 비관적으로 보는 기업이 낙관적으로 보는 기업보다 많다는 것을 의미하며 100을 상회하
2017-02-02 성재용 -
현대산업개발, 작년 영업익 5172억원 전년比 33%↑ '사상최대'
현대산업개발이 주택사업 매출 본격화로 2016년 영업이익을 대폭 끌어올렸다. 1일 현대산업개발은 2016년 연결기준 영업이익 5172억원으로 전년 대비 32.8%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도 3.2% 증가한 4조7499억원으로 나타났다. 실적개선은 단연 주택사업이 꼽힌
2017-02-01 김종윤 -
삼성물산, 인도에 2호 마을 조성… 지역 주거환경 개선
삼성물산이 건설업 특성을 살려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삼성물산은 지난달 20일 인도 마하라스트라주 차르가온마을에 '삼성물산 2호 마을'을 준공했다고 1일 밝혔다. 이 마을은 삼성물산이 월리 타워와 다이섹 복합빌딩을 건설 중인 뭄바이에서 북동쪽으로 약
2017-02-01 박지영 -
'시평 88위' 한일건설, GS건설보다 공공공사 수주 한 수 위
공공공사, 중견·중소건설사 몫?… 대형사 수주순위 줄줄이 '후퇴'
지난해 공공공사 수주실적을 살펴보면 중견 및 중소건설사 약진만큼이나 대형건설사 부진이 눈에 띈다. 수익성이 보장된 공사에만 선별적으로 접근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 앞서 일부 대형건설사들 간의 입찰가격 담합 혐의 등으로 홍역을 치르면서 보수적으로 접근할 수밖에 없다는 의
2017-02-01 성재용 -
국토부, 단독주택 가격공시… 이명희 신세계 회장 자택 '전국 최고가' 143억원
전국 표준단독주택 공시가격에서 가장 비싼 주택은 지난해에 이어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이 소유한 서울 용산구 한남동 저택으로 나타났다.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 집은 대지 1758.9㎡·연면적 2861.83㎡ 규모로 공시가격이 전년과 비교해 14억
2017-02-01 김종윤 -
10대 건설사, 수도권 일반분양 '급감'… 현대ENG‧현대산업개발↑
올해 10대 건설사 수도권 일반분양 물량은 전년 대비 2만1029가구 줄어든 6만4982가구로 집계됐다. 다만 대우건설과 GS건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1만가구 가량 쏟아낼 전망이다.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해 10대 건설사들의 수도권 일반분양 물량은 총 6만4982
2017-01-31 박지영 -
HUG, 5차 미분양관리지역 27곳 지정… 용인·천안 등 추가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5차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수도권 7개와 지방 20개 등 총 27개 지역을 선정해 발표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5차 미분양관리지역에 △경기 용인시 △충남 천안시·예산군 △경남 양산시·거제시가 추가로 포함됐다. 수도권에서는 △인천 중구 △경기 남
2017-01-31 김종윤 -
국내주택 매출반영·체질개선… 주요 대형건설사, 지난해 성적 '好好'
주요 상장 대형건설사들의 지난해 잠정실적이 전년에 비해 대폭 개선됐다. '업계 맏형' 현대건설은 업계 최초로 영업이익 1조원을 달성했고, '어닝쇼크'로 움츠러들었던 삼성家 건설기업도 모처럼 기지개를 폈다. 분양시장 호황으로 이어진 국내 주택부문 매출상승과 몇 년 동안
2017-01-31 성재용 -
GS건설, 2월 전국 4개 단지·4212가구 공급
GS건설은 2월부터 주택사업에 본격 돌입한다. 31일 GS건설에 따르면 내달 예고된 물량은 전국 4개 단지·4212가구다. 권역별로 보면 수도권은 경기 오산시·한강신도시에서 공급된다. 충청권에서는 대전과 청주 도심권에 예고돼 있다. 우선 GS건설은 동탄2신도시 인근 경
2017-01-31 김종윤 -
각종 대책·규제 불구 서울·부산 '매력적'… 실수요 '탄탄'
"될 곳은 된다" 서울·부산 분양열기 '후끈'… 양극화 뚜렷
정부가 각종 대책·규제를 쏟아내면서 분양시장 진입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서울과 부산 지역 열기는 계속되고 있다. 기본적인 실수요가 튼튼하게 받쳐주면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31일 부동산정보업체 리얼투데이가 지난해 11·3대책 이후 12월과
2017-01-31 김종윤 -
포스코건설, 2116억원 제주기지 저장탱크 공사 수주
포스코건설은 제주기지 저장탱크 및 부대설비 발주처인 한국가스공사로부터 지난 26일 최종 낙찰자선정 통지서를 받아 수주를 확정지었다고 31일 밝혔다.본 프로젝트 공사금액은 종합심사낙찰제(종심제) 발주로는 높은 2116억원으로, 국내 11개 주요 건설사가 수주전에 참여할
2017-01-31 성재용 -
국토부, 뉴스테이 3곳 주거서비스 예비인증 획득
국토교통부는 한국토지주택공사로(LH)부터 최근 준비 중인 뉴스테이 3개 사업지에 대해 주거서비스 예비 인증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뉴스테이 주거서비스 인증은 주거서비스가 임대기간 중 계획대로 제공하기 위한 제도로, 앞서 국토부는 한국토지주택공사
2017-01-31 김종윤 -
개포시영 등 재건축 분양 '우르르'
올해 강남 아파트 분양 1만8천가구…11년만에 최대
올해 서울 강남권 새 아파트 분양시장에 큰 장(場)이 선다. 강남·서초·송파·강동구 등 4개 구에서 총 1만8천여가구의 아파트가 쏟아져 청약 대기 수요를 빨아들일 전망이다. 31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서울 강남 4구의 분양물량은 총 16개
2017-01-31 편집국 -
고속도-국도-순환도로망 2022년 완비
'교통오지'서 '바둑판 교통망'으로…경기 북부 부동산 '들썩'
접경지라는 특수성 때문에 개발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경기 북부권이 5년 뒤 촘촘한 바둑판 모양 도로망을 갖추게 된다. 구리~포천 민자도와 국도 3호선 대체 우회도로 등 2020년이 되면 도로 SOC사업 대부분 마무리되기 때문이다. 그
2017-01-26 성재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