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서비스, 높은 금리, 수수료 무료 등 고객 혜택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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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JB전북은행이 8일, 온라인 기반의 서비스 [JB다이렉트]를 출시했다.
    ▲ JB전북은행이 8일, 온라인 기반의 서비스 [JB다이렉트]를 출시했다.

     

    JB전북은행(은행장 김한)8,
    무지점·온라인 기반의 은행 서비스 [JB다이렉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JB다이렉트는,
    [고객에게 찾아가는 서비스]
    , [높은 금리], [조건 없는 수수료 무료] 등,
    고객 혜택을 극대화했다는 것이 전북은행의 설명이다
    .

     

    이번에 출시된 상품은
    하루만 맡겨도 연 2.5%의 금리를 제공하는 [JB다이렉트 입출금 통장]
    목돈 굴릴 때 좋은 연 3.1%의 [JB다이렉트 예금 통장]
    목돈 만들 때 좋은 최대 연 3.7%의 [JB다이렉트 적금 통장] 등 총 3종이다.

     

    [JB다이렉트] 상품은 당·타행 ATM 및 온라인 거래 시,
    조건이나 횟수 제한 없이 수수료를 받지 않는다.

     

    현재 [JB다이렉트] 서비스는 서울에서만 제공되며,
    향후 더 많은 지역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JB전북은행> 김한 은행장의 말이다.

     

    [JB다이렉트]는 저금리 기조가 계속되는 가운데,
    고객이 정말 필요로 하는 혜택만 모아 만든 착한 서비스이다.
    <JB전북은행>은 앞으로도,
    중서민과 중견·중소기업 중심 최고의 소매전문 금융그룹이 되고자,
    고객 중심의 상품과 서비스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JB전북은행> 관계자는,
    <JB전북은행>이 [JB다이렉트] 를 시작으로 ,
    수도권 지역에서 더욱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JB전북은행>을 중심으로 1일 출범한 <JB금융지주>는,
    <광주은행>에 대한 적극적인 인수 의지를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