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매콤한 맛이 일품인 대표 메뉴 2종 오는 11월 초까지 한정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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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는한국인의 매운 맛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상하이 스파이스 치킨 버거가맥도날드의 글로벌 메뉴인 [맥스파이시]의 이름을 따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로재탄생 한다고 7일 밝혔다.맥스파이시는아시아·태평양, 중동 및 남아프리카 지역 여러 나라에서매콤한 맛으로 사랑 받고 있는 대표 제품을 엄선해 붙이는글로벌 메뉴명이다.맥도날드는이와 함께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의 업그레이드 버전이자,부드러운 매콤함으로 차별화된 맛을 선사하며지난해 인기리에 판매됐던 [맥스파이시 상하이 디럭스]와[맥스파이시 디럭스 스낵랩]을 다시 선보이고오는 11월3일까지 한정 판매한다.맥스파이시 상하이 디럭스는매콤한 100% 통닭가슴살이 특제 크리미 페퍼 소스와바삭하게 구워진 베이컨, 싱싱한 토마토, 양상추와 조화롭게 어우러져매콤함과 부드러운 맛을 동시에 선사한다.맥스파이시 디럭스 스낵랩은100% 안심살로 만들어 매콤하게 시즈닝 된 치킨 텐더와 베이컨, 양상추를고소한 또띠아에 감싼 제품으로 간편하게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