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브랜드부터 아웃도어, 캐주얼 브랜드까지 겨울상품 다양
  • ▲ 서울 가산동에 위치한 마리오아울렛에서 오는 9일부터 열리는 ‘얼리 윈터 대전’을 앞두고 모델들이 겨울 상품을 둘러보고 있다.
    ▲ 서울 가산동에 위치한 마리오아울렛에서 오는 9일부터 열리는 ‘얼리 윈터 대전’을 앞두고 모델들이 겨울 상품을 둘러보고 있다.



<마리오아울렛>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다양한 겨울 상품을 선보이는 
[얼리 윈터(Early Winter)대전]을 진행한다. 

코트, 패딩, 재킷, 니트 등 
겨울 상품을 최대 80%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킨록, 시리즈, 헨리코튼, 브렌우드 캐주얼 등 
인기 남성 브랜드에서는 겨울 코트 및 점퍼를 
최대 80% 할인해 선보인다.

킨록에서는 코트를 15만원 균일가에 판매하며, 
브렌우드 캐주얼에서는 보온 효과는 물론
스타일까지 챙길 수 있는 겨울 사파리 점퍼를 
정가대비 60% 할인한 40만원 대로 구입할 수 있다. 

크로커다일레이디에서는
겨울 코트를 3만5000원부터 선보이며,
올리비아로렌, 인디안 등의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는 세정종합관에서는 
캐시미어 밍크털이 달린 사파리를 15만9000원에,
남성용 모직코트를 4만9000원에 판매하는 등 
겨울상품을 최대 90% 저렴한 가격에 제공한다. 

비교적 고가인 겨울 아웃도어 상품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아웃도어 브랜드 살레와에서는 
초경량 다운 재킷을 9만9000원에 선보이며, 
고어텍스 의류는 최대 75% 할인 판매한다. 

이 밖에도 FRJ, 엠폴햄 등 캐주얼 브랜드에서도 
겨울철 스테디셀러 아이템으로 자리잡은 패딩, 야상점퍼 등을 
80% 저렴하게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