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코란도C 같은 광고 만들고 싶다"

  • ▲ 뉴 코란도C 1호차의 주인공 김희규씨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쌍용자동차
    ▲ 뉴 코란도C 1호차의 주인공 김희규씨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쌍용자동차

     

     

    <쌍용자동차>의 신차 [뉴 코란도C] 1호차가
    광고 감독 김희규(39) 씨에게 돌아갔다.

     

    쌍용차는
    서울 대치동 쌍용차W라운지에서
    뉴 코란도C 1호차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1호차 주인공은
    애니콜 햅틱,
    갤릭시 호핀,
    KB국민카드,
    SK텔레콤 LTE 등의 광고를 찍은
    김희규 감독이다.

     

    김 감독이 구입한 모델은
    CVX 최고급형으로 통풍기능이 적용된 가죽시트,
    TPMS(타이어 공기압 경보시스템),
    뒷좌석 승객의 사생활 보호를 위한 프라이버시 글래스 등
    최상급 옵션이 적용됐다.

     

    "뉴 코란도C는
    도시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에
    정통 SUV 고유의 강점을 고루 갖췄다.

    뉴 코란도C 같은 스타일리시한 영상을 만들고 싶다."

     
    -김희규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