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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라이프생명>(사장 김종운)은
사망과 중요 질병을 동시에 보장할 수 있는
[무배당 미리받는 변액종신보험]을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이 상품은
사망보험금으로
경제 활동기에 가장의 조기 사망에
대비할 수 있으며,
라이프케어보험금으로
중요 질병에 대한 보장이
사망 시까지 지속돼
노후에도 고액의 치료비 부담을 줄일 수 있다.암을 포함한
6대 질병,
4대 수술,
중증 치매,
일상생활 장해상태 혹은
중대한 화상 및 부식 발생 시
주계약 가입금액의 50% 혹은 80% 만큼을
라이프케어보험금(최초 1회한)으로
선지급 받을 수 있어,
요양비, 간병비, 생활비 등
생존에 필요한 목적자금으로
활용이 가능하다.<라이프케어보험금 보장내용>
△6대 질병 : 암, 급성심근경색증, 뇌출혈, 말기신부전증, 말기간질환, 말기폐질환
△4대 수술 : 관상동맥우회술, 대동맥류인조혈관치환수술, 심장판막수술, 5대장기이식수술
△중증 치매 : 중증 치매 상태로 인한 인지기능의 장애
△일상생활 장해상태 : 재해 또는 질병으로 인해 스스로 이동(보행)할 수 없으면서
식사하기, 화장실 사용하기, 목욕하기, 옷 입기 중 한가지라도 스스로 할 수 없는 상태
△중대한 화상 및 부식 : 신체 표면적 20% 이상의 3도 화상 또는 부식무배당 미리받는 변액종신보험은
중요 질병에 대해
집중적인 보장이 필요한 경우
특약을 추가로 선택할 수 있으며,
특약 부과를 통해
라이프케어 보험금을
주계약 가입금액의 100%인
최대 1억5,00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또한, 펀드 운용성과에 따라
사망보험금과 라이프케어보험금에
각각 가산보험금이 추가로 지급될 수 있다.가입 나이는 만 15세~60세이며,
보험 기간은 종신,
주계약 가입금액 한도는 3,000만원~1억5,00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