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렌토,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 안전등급평가서 별 5개 만점에 별 5개 전방, 측면은 물론 전복 테스트에서도 우수한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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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의 간판 SUV(Sport Utility Vehicle) <쏘렌토>가
미국에서 가장 안전한 차량 중 한대로 인정받았다.<기아차> 미국판매법인은
2014년형 <쏘렌토>가
최근 실시된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의 안전등급평가에서
안전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받았다고
25일(현지시각 24일) 밝혔다.특히 전방과 측면 충돌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은 물론,
전복 테스트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완전히 새롭게 디자인 된 2014년형 <쏘렌토>는
<기아차>의 향상된 기술과 안전장치들이 적용된 차이다.
운전자와 그 가족들에게 더 높은 안전성을 제공한다는 점도
미국 정부에 인정받았다.
소비자들의 안전과 훌륭한 품질을 위해
<기아차>는 임직원 전체의 헌신을 강조한다.
동시에 <NHTSA>로 부터 <쏘렌토>가
별 5개를 받았다는 것은,
동급 세그먼트 내에서 우리가 더욱 강력한 경쟁자가 됐음을 의미한다."- <Orth Hedrick> 기아차 미국법인 상품 기획 전무
한편 2014년형 <쏘렌토>는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LLHS)에서도
[가장 안정한 차량]으로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