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소외계층 지원, 문화예술 지원, 미래세대 육성 지원
  • ▲ 신한금융투자는 강원 상군두리 마을과 1사 1촌 결연을 맺고 있다.
    ▲ 신한금융투자는 강원 상군두리 마을과 1사 1촌 결연을 맺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대표 강대석)의 사회공헌활동은
    신한금융그룹의 철학인 [따뜻한 금융]과 궤를 같이 한다.

     

    따뜻한 금융은
    단순한 사회공헌 비전을 뛰어넘어
    [금융업 본업을 통해 고객 성공과 발전에 도움을 주고
    이를 통해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것]
    에 초점을 두고 있다.

     

    자체 활동과 그룹 공동 활동을 통해
    다방면의 사회공헌 활동 참여와
    신한장학재단/신한미소금융재단 출연 및
    직원 자발적 참여로 조성되는 [모아모아해피 기금] 등을 통해
    다양한 소외계층을 후원한다.

     

    사회공헌이 기업의 사명이며 책무라는 바탕 하에
    일회성이 아니고,
    금융투자업종 특성에 맞는 다양한 활동이 특징이다.

     

    먼저 회사 1층 로비와 옥외공간의 갤러리 전환,
    영세 문화예술인 지원,
    문화예술 행사 후원 등
    문화예술 지원을 통한 지역사회 공헌을 추구한다.

     

    소외계층 지원을 통한
    더불어 사는 사회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 ▲ 신한금융투자는 지난 7월 서울 영등포구 신한금융투자 본사에서 한국소아암재단에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헌혈증을 기증했다.
    ▲ 신한금융투자는 지난 7월 서울 영등포구 신한금융투자 본사에서 한국소아암재단에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헌혈증을 기증했다.

     

    어려운 이웃들이 자립하고 생활해 나갈 수 있는 발판해 주거나
    1사1촌 마을과의 긴밀한 유대를 통해
    도농간 격차 해소에도 열심이다.

     

    특히 [新사랑] 봉사단 활동 및
    [모아모아 HAPPY] 기금조성을 통해
    전 직원이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소아암으로 투병중인 아이들, 결식아동 등에게
    아름다운 사회의 모습을 심어주기 위한
    다양한 후원활동 전개하고 있다.

     

    또한, 증권사 특성을 살려
    청소년/대학생 경제교육 등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신한금융그룹의 장학 재단 후원금 기부를 통해
    차세대 인재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

     

  • ▲ 지난 5월 신한금융투자는 서울여자상업고등학교에 100권의 책을 전달했다.
    ▲ 지난 5월 신한금융투자는 서울여자상업고등학교에 100권의 책을 전달했다.

     

    2002년 설립된 봉사동아리 [사사모]는
    홀트아동복지회와 천사의 집 등 장애인 시설,
    고아원 방문 봉사활동과
    어린이재단 정기후원을 하고 있다.

     

    대리 이하 급의 열정으로 가득찬 직원들로 구성된
    [영리더] 조직은
    해외아동 자매결연 봉사활동과 사랑의 동전밭,
    실로암 복지관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신한금융투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소외계층 지원],
    [문화예술 지원],
    [미래세대 육성]

    세 가지 틀 안에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갈 계획이다.

     

    (사진 : 신한금융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