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3-10-29 16:07 | 수정 2013-10-29 17:57
국내 모바일 대표 전시상담회인
[글로벌 모바일 비전 2013] 행사가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서울코엑스에서 개최된다.
29일 [미래창조과학부]에 따르면
[글로벌 모바일 비전 2013]은
모바일분야 국내 중소기업의 수출 지원을 위해
30개국 125개사 150여명의 해외 바이어를 초청,
우리 중소기업의 제품을 소개하고
1: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패널 토론과 기술 포럼 개최를 통해
모바일 분야 최신 이슈 및
미래상을 살펴볼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행사에서는 [모바일 체험관]과
[우수 모바일 기술 Show-room] 운영하며
중소기업의 최신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미래부는 이번 [글로벌 모바일 비전 2013]에서
모바일 분야 중소기업과
해외 유수 바이어와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해외 판로를 개척하고,
경쟁력을 갖춘 모바일 분야 최신 기술을
해외 구매자들에게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이를 통해 1억불이상의 상담실적을 기대하고 있다.
[사진 = 글로벌 모바일 비전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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