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구루메 와규버거]를 선보이고 있다.
    ▲ [구루메 와규버거]를 선보이고 있다.


    40여 년 전통의 수제 버거 브랜드 모스버거
    5일 명동에 단독 매장을 연다.
명동 매장은 330㎡(100평) 3층 규모로
2~3층에는 총 120석이 마련돼 있다.


명동점은 1층에 모스버거만의 대표 콘셉트인
오픈키친방식을 적용해
손님들이 주문한 음식이 요리되는 것을 볼 수 있게 구성했다. 


이번 명동 매장 오픈을 기념해
100% 호주산 와규로 만든 신제품,
[구루메 와규버거]도 공식 출시한다.
전 세계 미식가들이 최고 식감의 고기로 꼽는
호주산 와규만을 사용,
신선한 국내산 야채와 특제 소스를 통해
[구루메 와규버거]만의 특별한 맛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단독 매장은
전세계인이 모이는 명동에서
아시아 대표 모스버거 매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명동 매장 오픈을 포함,
지속적으로 국내 매장 수를 확장해 나갈 것.
   - 모스버거 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