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적 감성·사회적 움직임 반영캠페인 수익금 구호기금 사용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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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럭셔리 이탈리아 브랜드
메트로시티에서 2013 F/W
미라클캠페인 티셔츠를 출시했다.
27일 메트로시티에 따르면
미라클 캠페인은
예술적 감성(ARTISTIC SENSIBILITY)과
사회적인 움직임(SOCIAL MOVEMENT)을
반영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메트로시티 에디션 티셔츠] 프로젝트를 통해
캠페인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미라클 캠페인의 수익금은
아프리카 오지의 어린이들의
구호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그 동안 메트로시티는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위한 우물사업,
학교지원, 모기장 및 플럼피넛 지원 등으로
세계 어린이의 미래를 위한 후원활동을 펼쳐왔다.
또 전세계 어린이들의 꿈을 위한
메트로시티 패션 동화 [눈의여왕]의 주인공
카이와 게르다가 입고 있었던 티셔츠로도 화제가 됐다.
컬러 및 디자인은 3가지로 출시되며
가격은 21만 9천원이다."2013 F/W 메트로시티 미라클 티셔츠는
맨투맨 티셔츠로 어반 스트리트적인 감성과
스포티즘 무드로 메트로시티의
시그니처 패턴인 퀼팅 디테일이 접목됐다.
프리사이즈로 남녀공용이며
루즈하고 활동성이 편한 실루엣이 특징이다."
- 메트로시티 관계자이번 캠페인은
전국 백화점 브랜드 매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미라클 릴레이 프로모션을
메트로시티 페이스북에서도 진행해
캠페인 참여를 극대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