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건축 4,254가구, 도급 3,532가구, 자체 852가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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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올해 총 8,600여가구를 공급한다.
6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올해 힐스테이트 분양물량은
3월 서울 양천구 신정동 [목동 힐스테이트]를 시작으로
전국에 8,638가구다.사업유형별로는
재개발·재건축이 4,254가구,
도급공사 3,532가구,
자체사업이 852가구다.택지유형별로는
민간택지에서 7,786가구,
공공택지에서 852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공급 일정은
3월 서울시 양천구 [목동 힐스테이트],
충남 당진 [당진 송악 힐스테이트](가칭),
4월 서울시 강서구 [마곡 힐스테이트],
서울시 강동구 [고덕 힐스테이트](가칭),
경남 창원시 [창원 감계4차 힐스테이트],
경기 평택시 [평택 송담 힐스테이트](가칭),
5월 서울시 성동구 [왕십리 힐스테이트](가칭),
6월 세종시 [세종 힐스테이트](가칭),
10월 서울시 서대문구 [북아현 힐스테이트](가칭),
11월 서울시 성동구 [금호 힐스테이트](가칭) 조합분양 430가구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