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얼려먹는 비타500' 간편하게 즐기는 비타민 빙수로 재탄생
  • 지난 해 라면에서 불 붙은 모디슈머 열풍이 이번 시즌에는 '비타민'으로 옮겼다.

    최근 비타민 음료를 활용해 몸에 착한 '비타민 디저트'를 즐기려는 '비타민 모디슈머'가 관심을 끌고 있다. 화제가 되고 있는 비타민 디저트는 일명 '빙타500'으로 광동제약이 출시한 '얼려먹는 비타500'을 활용한 디저트다.

  • ▲ ⓒ빙타500, 비타젤리 이미지(사진=광동제약 제공)
    ▲ ⓒ빙타500, 비타젤리 이미지(사진=광동제약 제공)
빙타500은 빙수 재료 없이, 얼음을 갈지 않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누리꾼들에게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레시피는 매우 간단하다. 냉동고에서 얼린 '얼려먹는 비타500'을 컵에 짜주고, 그 위에 먹고 싶은 과일 토핑을 올리면 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