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티웨이항공이 오는 17일부터 2주간 얼리버드 이벤트를 진행한다. ⓒ 티웨이항공 제공.
    ▲ 티웨이항공이 오는 17일부터 2주간 얼리버드 이벤트를 진행한다. ⓒ 티웨이항공 제공.

     

    티웨이항공이 오는 10월 26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항하는 항공편을 대상으로 얼리버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2주간 선착순으로 판매하며,
    24일에 첫 취항 하는 일본 오이타 노선 편도 총액운임이 6만9000원 ▲사가 5만9000원 ▲후쿠오카 6만9000원 ▲삿포로 9만9000원 ▲인천- 방콕 18만3000원이다.

    국내선은 9월 18일(목)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판매된다. 대상은 김포-제주, 대구-제주, 지난 9월4일부터 취항을 시작한 광주-제주 노선을 포함한 3개 노선이다. 주중 최저 편도 총액운임(공항사용료, 유류할증료 포함)은 2만4900원부터며, 주말은 3만원부터다.

    해당 항공권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
    www.twayair.com) 및 모바일 웹페이지(http://m.twayair.com) 에서 구매가 가능하다.